하지만 아쉽게도 현재의 상황은 ..수도권 서울 주변도시만 이어주는 ..광역전철만 있어서
안타까운현실의 눈물이..앞을 가립니다.ㅠㅠ.;;
지방쪽에서도 간신히 부산~울산간 전철도 착공했지만
2013년이란 엄청난 공기의압박이 밀려옵니다.
게다가 요즘..철도예산이 깎여서 ..개통시기도 ..엄청난시기로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렇담. .앞으로 ..광역전철을 탈려면 .. 엄청난기간을 또 기다려야죠.
그래서 ..지방에도.. 광역전철을 임시라도 운행하는것이 제일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통수단은 대부분.. 고속도로로 전국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
철도는 .. 고속도로의 공백을 이어주는 역활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도는 .. 고속도로가 헤낼수 없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 고속도로는 일반 시나. 큰 규모의 읍내를 지나지만
철도는 소규모 읍.군을 이어준다는 것입니다 .
게다가 고속도로는 일반자가용을 이용해야만 타지만 ..
일단 철도는 돈만내면..=_= 누구나 이용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 철도는 일부이설된 노선만 빼면 .. 도심접근성이 편리하단점이죠^^
그러한 장점을 이용해서 ..전기선이 깔린 지역 노선에
1호선 최신형 전동차 뱀눈이 전동차를운행하는겁니다..
뱀눈이는 전기를 이용하므로 CDC를 굴리는것보다 ..
엄청난 수익이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전철 운행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차운행은 1시간에 한편성정도 운행하면 좋을듯하고요..
요금은 CDC와 동일하게 하면 좋을듯합니다 ..
그리고 열번은 ..통근열차열번에 포함시키고 .. 일반열차들과 동일하게 운행하면됩니다^^
그리고 고상홈전용인 현재 뱀눈이를 ..저상홈전용으로 개조하면 좋을듯하고 ..
운행 수요량의 따라 편성은 4량~6량 정도로 다양하게 운행하면 좋을듯합니다..
뱀눈이가 활동한다면 ..기존에 통일호의 역활을 일부 수행할수 있을것이고 .
지역간 지역간의 이동이 활발해질것이고 .. 지역발전의 큰 이바지할수있을것입니다.
게다가. 전철연장을 해달라는 일부 지역을 .. 이어주므로써 ..
현재 수도권 광역전철을 더이상 연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광역전철망이 추후에는 수도권은 현재의 인천-의정부, 천안-지하청량리, 용산-덕소 이렇게 크게 세가지가 되있는것이 문산-성산-용산-신분당선-화서, 소요산-의정부-왕십리-용산, 인천-서울역-청량리-성북, 아산-천안-수원-영등포-서울역-지하청량리, 용산-덕소-용문-원주, 춘천-퇴계원-망우-청량리-왕십리, 인천-안산-수원-분당선-왕십리, 안산-광명-신안산선-청량리-구리-덕소, 원주-이천선-판교-과천-안양-인천 등 더넓게 그리고 전구간 급행열차투입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역전철망은 원거리를 빨리 가는게 목적이므로 급행열차 투입을 지금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방권도 부산권은 부산-울산구간에 이어서 부산-마창진-진주, 부산-밀양 대구권은 추풍령-동대구-경주 포항, 동대구-경산 밀양, 대전권은 천안,청주-대전-추풍령, 서대전-익산-전주, 광주권은 목포-광주-여수순천 광주-익산-군산등 좀더 폭넓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제가 언급한대로 가지 않더라도 중요한것은 좀더 광역열차 답게 좀더 급행투입및 과감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국에서 유일하게 급행이 운행이 되는 동인천-용산, 서울-천안, 용산-천안 이 급행을 보면 제대로 운행하는거 같지가 않아서 이런생각이 드네요. 광역전철을 하려면 좀더 효율적인 급행투입및 원거리를 빨리 갈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갔으면 하고 말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경인선의 경우 러시아워 시간에는 주안역 부평역 구로역 신도림역의 혼잡도가 제일 심하다면 주안-부평-구로-신도림간만 운행하는 열차를 투입시키는등 좀더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인천급행은 동인천-주안-동암-부평-송내-부천-역곡-구로(전역정차)-용산 이렇게 가지만 예를 들어 부평-신도림 직통열차, 용산-영등포-구로-부천-부평 이렇게 급행을 두는듯 좀더 급행을 효율화시켜서 2복선을 가진 의미를 좀더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전에도 비슷한 의견이 나온것 같지만, 대전권이 옥천종착이고 대구원이 김천종착이면 영동은 뭡니까...;;; 영동은 제 시골인데 매우 섭섭하네요...
저상홈용으로 개조하려면 하부구조를 전부 재배치하거나 줄여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차라리 저상홈을 고상홈으로 올리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힐 정도니까요.
아 ..말을 잘못했군요 ..내부개조가 아니라 .. 저상형 ..현재 줄기차게 들어오는 뱀눈이 전동차를 형태로 한 저상형 뱀눈이 전동차를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겁니다..
전동차 문이 열리는 승차위치에만 간단하게 벽돌로 계단을 쌓아서 고상홈 높이로 맞추면 되지 않을까요? 무대 단상모양처럼요. 장애인 휠체어칸에는 경사면도 같이 만들어 놓고요.
휠체어 이용시 평면상 탑승과 경사로 탑승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한가지 더 지금 CDC가 다니는 동대구-하양-영천-경주-포항구간도 있습니다
그.구간도 생각해본적있지만 .. 아쉽게도 ..현재. 전기선이 깔리지 않은 관계로.. 제외한것 입니다.,.
저는 광역전철망이 추후에는 수도권은 현재의 인천-의정부, 천안-지하청량리, 용산-덕소 이렇게 크게 세가지가 되있는것이 문산-성산-용산-신분당선-화서, 소요산-의정부-왕십리-용산, 인천-서울역-청량리-성북, 아산-천안-수원-영등포-서울역-지하청량리, 용산-덕소-용문-원주, 춘천-퇴계원-망우-청량리-왕십리, 인천-안산-수원-분당선-왕십리, 안산-광명-신안산선-청량리-구리-덕소, 원주-이천선-판교-과천-안양-인천 등 더넓게 그리고 전구간 급행열차투입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역전철망은 원거리를 빨리 가는게 목적이므로 급행열차 투입을 지금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방권도 부산권은 부산-울산구간에 이어서 부산-마창진-진주, 부산-밀양 대구권은 추풍령-동대구-경주 포항, 동대구-경산 밀양, 대전권은 천안,청주-대전-추풍령, 서대전-익산-전주, 광주권은 목포-광주-여수순천 광주-익산-군산등 좀더 폭넓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제가 언급한대로 가지 않더라도 중요한것은 좀더 광역열차 답게 좀더 급행투입및 과감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국에서 유일하게 급행이 운행이 되는 동인천-용산, 서울-천안, 용산-천안 이 급행을 보면 제대로 운행하는거 같지가 않아서 이런생각이 드네요. 광역전철을 하려면 좀더 효율적인 급행투입및 원거리를 빨리 갈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갔으면 하고 말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경인선의 경우 러시아워 시간에는 주안역 부평역 구로역 신도림역의 혼잡도가 제일 심하다면 주안-부평-구로-신도림간만 운행하는 열차를 투입시키는등 좀더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인천급행은 동인천-주안-동암-부평-송내-부천-역곡-구로(전역정차)-용산 이렇게 가지만 예를 들어 부평-신도림 직통열차, 용산-영등포-구로-부천-부평 이렇게 급행을 두는듯 좀더 급행을 효율화시켜서 2복선을 가진 의미를 좀더 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