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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오르비텍/유지인트/한국테크놀로지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 취재 남측 기자 명단 접수 소식에 상승 |
▷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오전 판문점 개시통화 때 북측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방문하여 취재할 우리측 2개 언론사 기자 명단을 통보했고, 북한이 이를 접수했다고 밝힘. ▷이에 유지인트와 오르비텍이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NDIRA)의 조합사로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국테크놀로지는 방사성 폐기물 감량화 관련 특허 등을 취득한 점이 부각. [종목] : 오르비텍, 한국테크놀로지, 유지인트 | |
(217820) | 43.20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동사는 中 Hefei Guoxuan High-tech Power Energy co.,ltd.와 43.20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10.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5월22일부터 2018년11월6일까지임. | |
(900100) | 美 뉴욕시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TF 구성 소식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美 뉴욕시 당국이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 타당성 검토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TF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경찰의 대응 방안, 마리화나 재배소 관리, 공공 캠페인의 필요성 등에 대한 정책 방안을 분석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동사가 미국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부각. | |
(214150) |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7억원(전년동기대비+21.1%), 39억원(전년동기대비+26.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클래시스의 3월 대만 신규 진출 효과 및 계절적 성수기 진입, 주력 제품군 보급 확대에 따른 소모품 수요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500원[유지] | |
(218410) | 5G 전환 수혜 기대감에 상승 |
▷토러스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향후 4G LTE에서 5G로 전환될 경우 동사의 GaN 트랜지스터가 기존 LDMOS(Laterally Diffused Metal Oxide Semiconductor)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GaN 트랜지스터의 경우 3.5GHz 이상 밴드에 대한 호환성이 우수하고, SiC(Silicon Carbide)기판 사용으로 기존 실리콘 기판 대비 5배 높은 방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LDMOS대비 50% 작은 크기를 구현해 낼 수 있어 향후 5G 투자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동사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123억원(yoy +81.0%), 198억원(yoy +145.8%)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31,600원[신규] | |
(066700) | 항암신약 벡토서팁 임상 안정 및 유효성 확보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인 메드팩토의 항암신약 '벡토서팁'의 제1상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힘. 아울러 메드팩토는 현지시간 6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임상의 중간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 |
(224060) | 투자사 美 페프로민바이오, 현지 임상 박차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사가 투자한 페프로민바이오가 과학기술자문(SAB) 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임상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힘. 페프로민바이오는 연내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CAR-T’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거친 후 미국 현지 임상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속도를 낼 예정.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CAR-T 치료제는 이미 여러 다른 타입으로 개발되는 등 글로벌 대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집중을 받고 있다며, 현재까지 투자를 마친 기업들뿐 아니라 향후 시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힘. | |
(064550) | 실적 개선 및 체지방감소 유산균 파이프 라인 기대감에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분자진단 사업부문의 고성장 등으로 2분기 기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 또한, 동사의 분자 진단장비의 단가가 경쟁사대비 50% 수준으로, 유럽/아프리카/동남아 시장 내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분석. ▷아울러, 세계적으로 희소한 항비만 효능을 가진 유산균(BNR17)이 최근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와 남미/아시아/호주 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에 유산균 사업부문에서도 유의미한 신규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8,000원[신규] | |
(118990) | 콘티넨탈 코리아와 전장부품 공동개발 MOU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전장 부품 기업인 콘티넨탈과 함께 전장제품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버튼 카드키, 스마트키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등을 개발할 예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콘티넨탈로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중국, 이란 등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
대한광통신/다산네트웍스 | 대한광통신, 다산네트웍스 MOU 체결에 상승 |
▷대한광통신은 언론을 통해 다산네트웍스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양사는 미주,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 주요 통신사, 정부, ISP, MSO향 통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 ▷이와 관련 대한광통신 대표는 5G 시대 도래로 전세계 광통신 인프라 구축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위한 영업망을 추가 확보했다며, 양사 강점의 결합이 해외 프로젝트 수주, 고객사 만족도 향상 등 시너지를 발휘하고 양사 성장에 기여할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힘. [종목] : 대한광통신, 다산네트웍스 | |
(032500) | 5G 상용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 분석에 상승 |
▷토러스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5G에서는 송수신 거리와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소 안테나가 32개 들어있는 32T32R에서 최대 64T64R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안테나와 필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매출 2,953억원(+45.0% yoy), 영업이익 251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하반기 국내 통신사 5G 관련 장비 발주 및 인도 4.5G에 대한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매출과 속적인 원가 및 비용 절감에 따른 LED 사업부문 적자폭 축소 때문으로 분석. | |
(140670)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보유주식 자진보호예수에 상승 |
▷동사는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보유주식 전량(301만주)에 대하여 자진보호예수 했다고 공시. 보호예수기간은 2018년5월21일 부터 2018년12월31일 까지임. | |
(053660)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9,342,359주(499.99억원) 규모 일반공모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2,58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8월7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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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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