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커는 공을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 한다."
-셰브첸코-

"월드컵엔 32팀이 나와 1팀만이 우승한다. 그렇다고해서 나머지 31개 팀이 실패했다는것은 아니다."
"나 바티스투타는 나의 뿌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귀화하기엔 나의 조국 아르헨티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바티스투타-

"축구의 위대함은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있는게 아니다. 이 자그마한 축구공에 담겨있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PK를 득점한 일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실축했던 것은 모두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다."
-로베르토 바죠-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섰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파벨 네드베드-

"수비의 목표는 공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네스타-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리누스 미셸-

"뛰어난 슈팅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오랜 연습끝에 익혀지는 감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데이비드 베컴-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부폰-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폴 스콜스-

"사각지대는 그 어떤 골키퍼도 막을수 없다. 그러나 난 막을수 있다."
-레프 야신-

"절대 두렵지 않다. 나를 믿는 10명의 "우리"가 있기때문이다."
"노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히카르도 카카-

"이기는 팀이 강팀이다"
"리버풀은 나의 클럽이며, 영원히 리버풀과 함께하겠다"
-스티븐 제라드-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비록 팀을 떠나지만 내 몸에는 항상 아스날의 피가 흐를것이다"
-티에리 앙리-

"공은 바로 여기서 멈춘다"
-칸나바로-

"축구는 미스의 스포츠이다. 모든 선수가 완벽하게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0일뿐이다."
-미셸 플라티니-

"득점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의 장점은 스피드, 개인기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호나우도-

"저의 장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호나우딩요-

"나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를 원한다. 나의 꿈은 타이틀을 모으는게 아니라
가장 완벽한 축구가 그라운드 안에서 5분만이라도 지속되는 것을 보는것이다."
-아르센 웽거-

"그라운드에 내가 있다면 내안에 그라운드가 있다"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더 큰 도전이 없으면, 더 큰 성공도 없다"
-박지성-
난 플라티니 말이 정말 감동적인...
심우연"그래봤자 니들은 경남"
피레스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다."
제라드형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