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태사공 사마천의 말씀에 "차호리성나지시야" 라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익이말로 모든 난(亂)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지 자전거 여행자로서 반성합니다. 알피니스트들도 예전 습관에서 벗어나 아마 많이 개선 중일 겁니다.
동양사람들은 정치를 참으로 중요시 하나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맹사상을 싫어합니다. 맹모가 세번 이사를 했다는데 시장 장사꾼이 싫어서, 장의업자가 싫어서 이사를 했다는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평등사상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여불위도 장사를 잘 해서 기업보국하고 편히 살면 끝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정치판에 끼어 들어서 멸문지화를 당했지요. 군위신지강? 왠지 계급사회를 지향하는 듯해서 못마땅합니다.
첫댓글 재미있게 생기셨네요.
얘기를 듣고
전 감히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분 안내로 8,000미터 고봉을 안전하게 등반한 알피니스트들
아마 셀 수 없을 겁니다. ^^
@자전거여행
음~
그러셨군오.
그런데
그게 산에게 좋은 것이였을까요?
산이 원했던 걸까요?
캠프 주변마다 쓰레기장을 만들어 버린 알피니스트들의 이기심.
아마 산은 사람들이 오는 걸
원치 않았을 듯요.
@옐로나이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태사공 사마천의 말씀에
"차호리성나지시야" 라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익이말로 모든 난(亂)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지 자전거 여행자로서
반성합니다.
알피니스트들도 예전 습관에서 벗어나
아마 많이 개선 중일 겁니다.
@자전거여행
무슨 의미인가?
검색해 봐도 나오지가 않네요?
@옐로나이프 참으로 송구합니다.
뜬금없이 인용구를 집어넣어 혼란스럽게 해드린 걸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맹자" 에 보면
맹자께서 양혜왕과 대화 중 나온 구절을
정자께서 주석을 다셨습니다.
그 중 나오는 얘기로,
제가 청년 시절에 사서를 읽고 마음에 닿는 바가 많아
지금껏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서가를 뒤져 "맹자"집주 원문에서 해당 문장을 겨우 찾았습니다.
다음은 맹자 말씀에 대한 정자의 주석입니다.
"太史公曰 余讀孟子書至梁惠王問何以利吾國 未嘗不廢書而歎也 曰嗟乎 利誠亂之始也"
태사공께서 말씀하시기를(태사공은 사마천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 맹자를 읽다가 양혜왕이 '무엇이 우리나라에 이익이 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이르러
문득 책을 덮고 탄식하여 말씀하시기를
'아! 이기심(이익)이야말로 참으로 난리의 시작이로구나' "
@자전거여행 음~
대단하십니다.
동양사람들은 정치를 참으로 중요시 하나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맹사상을 싫어합니다.
맹모가 세번 이사를 했다는데
시장 장사꾼이 싫어서, 장의업자가 싫어서 이사를 했다는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평등사상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여불위도 장사를 잘 해서 기업보국하고 편히 살면 끝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정치판에 끼어 들어서 멸문지화를 당했지요.
군위신지강?
왠지 계급사회를 지향하는 듯해서 못마땅합니다.
건강해보이고 멋져보입니다;
사람을 대하고
말을 하며 행동 하는 게
모두 제가 본받을 만 했던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