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스폰서검사 한승철이다.
스폰서 검사 사건으로 총 4명의 전현직 검사들이 기소되었으나
한승철을 포함 3명은 오늘 무죄받았단다. (1명은 얼마전에 무죄받았음)
판결은 서울중앙지법 합의 22부 김우진 판사가 했단다
요사람은 스폰서검사 특검팀을 맡았던 민경식.
국세 24억을 지원받고 67명의 수사관들과 55일간 수사를 했으나,
결국에는 수사도 개판이었다는 것 밖에는 안된다.
이건 그랜저검사이다. 사건무마조건으로 그랜저 받아처먹었단다.
정인균은 실형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나는 생각한다.
스폰서 검사4명은 유죄다.
스폰서 검사는 1000000000 % 유죄다.
그 판결은 잘못된 것이며, 판사도 한패라고 생각한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은 법조인이라고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는 이런 나라다.
오늘은 또 대전에서 부장판사가 몇년동안 변호사를 소개하고 사건에 관여하는등
뇌물을 수수하였다고 하여 말들이 많다. 검사나 판사나 참 인간들 못됐다 나쁜넘들이다.
첫댓글 머리 똑똑한 원숭이들에 의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지배당하는 것이죠
언제까지 ‘사람‘이 아닌,
사람인척 하는 간특한 원숭이들에게
지배당해야만 할까요
참 답답하네요.
혹성탈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