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판노니아가 그대로 있는걸 봐선, 아마 혼인이나 루테니아쪽에 클레임 있었던가 아니면 백작령이 그쪽에 몇개 있어서 토벌로 먹은걸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샤를마뉴 시점 비잔티움이 그야말로 개판이라 불가리아가 짱짱쌘 왕인 크룸이 빠른 상속이던가 파벌로 물려받거나 하면 비잔티움이 3판중 1판은 그대로 밀리더라구요; 샤를마뉴부터 이민족이 너무 ㅎㄷㄷ하게 강해서 시작하면 슬라브고 바이킹이고 텡그리고 죄다 나중가면 개혁해대서 전 거의 올갓로만 한다는.. 고증도 맞지 않는 대륙국가는 맨날 쳐밀리는 주제에, 바이킹한테 지배받았던 영국은 오히려 섬나라 버프+강력한 영주놈들이 춘추전국 찍고있긴한데, 이민족이 오면 똘똘뭉쳐
막아대니.. 오히려 픽틀랜드가 맨날 노르웨이나 이런데 넘어가서 분할로 스코틀란드 띄우고 결국 노섬브리아나 통합영국한테 쳐맞아서 영국은 승천하고.. 대륙은 페이건들한테 계속 위협받아서 프랑스, 독일, 로타링기아는 약소한 신세고(물론 철수대왕이 프랑키아나 신롬 띄었으면 강대국이긴 한데 동쪽 이민족들은 신경끄고 안달루시아를 거의 밀더군요; 게임 끝날때까지 보헤미아 이상 동쪽을 노리는걸 본적이 없던;), 롬바르디아나 이탈리아만 약해진 비잔틴 때리면서 강력해지고.
첫댓글 판노니아가 그대로 있는걸 봐선, 아마 혼인이나 루테니아쪽에 클레임 있었던가 아니면 백작령이 그쪽에 몇개 있어서 토벌로 먹은걸 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샤를마뉴 시점 비잔티움이 그야말로 개판이라 불가리아가 짱짱쌘 왕인 크룸이 빠른 상속이던가 파벌로 물려받거나 하면 비잔티움이 3판중 1판은 그대로 밀리더라구요;
샤를마뉴부터 이민족이 너무 ㅎㄷㄷ하게 강해서 시작하면 슬라브고 바이킹이고 텡그리고 죄다 나중가면 개혁해대서 전 거의 올갓로만 한다는..
고증도 맞지 않는 대륙국가는 맨날 쳐밀리는 주제에, 바이킹한테 지배받았던 영국은 오히려 섬나라 버프+강력한 영주놈들이 춘추전국 찍고있긴한데, 이민족이 오면 똘똘뭉쳐
막아대니.. 오히려 픽틀랜드가 맨날 노르웨이나 이런데 넘어가서 분할로 스코틀란드 띄우고 결국 노섬브리아나 통합영국한테 쳐맞아서 영국은 승천하고.. 대륙은 페이건들한테 계속 위협받아서 프랑스, 독일, 로타링기아는 약소한 신세고(물론 철수대왕이 프랑키아나 신롬 띄었으면 강대국이긴 한데 동쪽 이민족들은 신경끄고 안달루시아를 거의 밀더군요; 게임 끝날때까지 보헤미아 이상 동쪽을 노리는걸 본적이 없던;), 롬바르디아나 이탈리아만 약해진 비잔틴 때리면서 강력해지고.
@사이버 근데 막상 부족정으로 하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약탈을 싫어해서인지..
신롬이 아니라 프랑키아 제국이 만들어졌네;;
샤를마뉴가 일찍 뒤졌나봐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마르칸트 쪽에서만 열심히 놀다가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