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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어느 가족 이야기 / 지오님과 단풍들겄네님 글 뒤에
석촌 추천 1 조회 200 26.02.07 07: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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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7 08:24

    첫댓글
    가족의 구성 요소는
    대체로 혈연 관계로 이루어 집니다.
    그 혈연도 요즘은 해체되는 시절이지요.

    옛날에는 가족이란 말보다
    식구란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담이란 말보다 울타리가 더 정겹습니다.

    '콩 하나라도 열이 나누어 먹는다'는
    정감과 함께 더불어하는 이웃도 있지요.

    흔하게 쓰는 사랑이란 말보다,
    정과 의를 나누는 그런 사회라도 잃지 말고
    지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2.07 08:44

    정과 의를 지켜나가자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현대는 가정이 해체되거나 아예 가정이 형성조차 안되는 현상이 심화되는거같아요.
    그건 여성때문인데
    더 거슬러 올라가면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문화때문일겁니다.
    그런데 여성이 가정을 기피하는 현상속에서 외국여성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답니다.
    특히 일본여성들이 묻지도않고 한국남성들을 좋아한대요.
    걱정입니다.ㅎ

  • 26.02.07 08:54

    @석촌 증말요? 근데 무슨 걱정요?
    욧시,담 여행은 닛뽕데스~!ㅋ

  • 26.02.07 08:47

    가족...
    좀 지긋지긋한 점도 있지요. ㅋ
    안식처이자 구원의 대상이지만...

  • 작성자 26.02.07 08:58

    그렇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쪽 구석이 무너지면 다른수단으로 평형을 찾아가게 되어있어요.

  • 26.02.07 09:04

    가족간에 따뜻한 사랑이 흐르면 이 험한 세상도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석촌님 가족은 어떻습니까. 사랑이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ㅡ

  • 작성자 26.02.07 09:37

    최소한의 사랑이야
    있지요.

  • 26.02.07 09:05

    저 영화 Tv에서 봤는데
    기묘한 가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도덕성이 결여된..^^

  • 작성자 26.02.07 09:38

    억지가족인 거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2.07 10:15

    맞아요.
    의리라는것도
    이해타산 위에
    사랑이 첨가되는 거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2.07 19:34

    혈연, 정 내지 사랑,
    이해타산 내지 의리,
    강압,
    또 무엇이 있는지
    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 26.02.07 13:40

    어느 가족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물질만능주의 현세에는
    가족의 관계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2.07 19:35

    그렇기도 하지요.

  • 26.02.07 16:37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6.02.07 19:35

    고맙습니다.

  • 26.02.07 20:48

    설 연휴에 일본 어느 가족 영화를 꺼내 보렵니다
    어느 영화든 가족이 삽입되면
    분노와 슬픔으로 시작해 화합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6.02.07 20:50

    한번 볼 가치가 있어요.

  • 26.02.08 14:12

    한국에도 비슷한 설정과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결속된 단란한 가족도 많지만, 싱글 젊은이들이 늘고, 가족 해체도 일찍 시작되는 편이니 굳이 혈연이 아니더라도 사랑으로 맺어지는 가족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모델들이 제시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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