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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위치/지형/인구
하와이는 북위 18도 서경 154도에 위치하며 대한민국에서 남동쪽으로 7330키로 미국
본토인 캘리포니아에서 남서쪽으로 3857키로 떨어진 태평양상의 8개의 큰섬들과 124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제도로서 미국의 최남단 주이며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비행시간은 한국에서 8-10시간이 소요된다. 면적은 28,311 km² 로서 우리나라 남한의 약 30프로에
해당되는 크기이다. 기후는 1년내내 온화한 열대기후지만 습하지 않은 기후로서 인간이 살기에
쾌적한 상태로 지상천국이라는 말은 기후도 한몫한다. 시간은 한국보다 19시간 늦고 미국 본토인
캘리포니아보다 2시간 늦다. 하와이주의 인구는 약 142만명으로 주로 주도인 호놀루루가 위치한
오아후섬에 70프로 이상이 살고있다. 하와이 원주민인 폴리네시안계 원주민은 애초 300만명으로
추정되었으나 현재 극소수 밖에 남지않았고 백인계와 일본계가 다수이고 중국계 필리핀계 한국계
사모아계의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다.
역사
원주민인 폴리네시아인들이 카누를 타고 하와이로 도착한게 2천년 전의 일이다. 하와이란 이름은
폴리네시아 추장인 하와이 로라라는 추장의 명예를 기려 이지역을 하와이로 명명하였다고 한다.
서양에 알려진건 1770년대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쿡 선장의 발견으로 알려졌다. 통합된 국가를
가지지 못하고 소규모 군장집단이 난립하던 하와이제도는 1782년 카메하메하라는 추장이 하와이를
통일하고 최초의 국가를 세운다. 1840년 하와이 왕국이 선포되고 1898년 미국은 하와이를 병합한다.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버린 하와이는 결국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하와이는
사탕수수와 파인애플 농업이 활발하였는데 일할 노동력이 부족하여 1850년 중국계 1868년 일본게
1900년대 초에는 필리핀, 한국,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이주가 진행되었다.
한국과의 관계
1900년대초 사탕수수 농장에 취업할 목적으로 한국인이 최초로 하와이에 발을 디딘이후로
현재 약 4만5천의 교민이 거주하고있다. 2015년 12월 저가항공사인 진에어가 하와이에 취항
함으로써 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하와이 여행이 가능하게 되어 현재의 하와이는
한국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다.
하와이지도
한국시각으로 저녁 9시에 출발한 하와이행 여객기는 동쪽으로 동쪽으로 날아가 하와이에 가까워 지면서 날이 밝기시작합니다. 한국보다 하루 늦은 날이됩니다.
한층더 날이 밝아옵니다.
밑에 화와이 섬이 보이는듯
비행시간 8시간 30분 드디어 미국땅 하와이 공항에 착륙합니다. 저멀리 와이키키 해변의 빌딩숲과 우측끝 다이아몬드 헤드산이 보입니다.
하와이공항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청사를 한참 걸어가야 입국심사장이 나옵니다. 입국심사도 상당이 시간이 걸립니다. 여행허가서(비자)를 한국에서 받고 온터라 큰걱정은 없었지만 혹시 입국이 불허되는 수가 있다기에 긴장했지만 별 우려없이 입국허가를 받고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미국 하와이에 온걸 실감하게 됩니다.
현지 가이드와 조우 차량을 타고 호놀루루 시내로 들어가면서 차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처음 와보는 미국땅이라 신기해서 여기저기 카메라를 눌러봅니다. 동남아와 달리 선진국 미국땅이라 역시 동남아와는 달리 세련됨이 보입니다.
호놀루루 시내에 들어와 하와이주 청사라는 곳에 내려 잠시 둘러봅니다.
하와이를 이루고있는 8개의 큰섬을 상징하는 8개의 기둥과 화산이 뿜어져 나온다는 형상의 기둥윗부분의 모습
시위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역시 미국은 다양한 모습입니다.
인도가 원산지라는 보리수나무 이곳 하와이에서도 잘자랍니다.
하와이를 최초로 통일한 카메하메하대왕 동상과 대법원 건물
아올라니 궁전
현대적인 모습의 호놀루루시내의 빌딩군
추운 겨울 동토에서 온 나그네에게 녹색의 싱그러움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다시 차로 이동 알로하 타워(우)와 호놀루루 항구/사진의 배는 선셋크루즈 하는 배라네요. 1900년초 조선에서 온 한국사람들이 이곳으로 상륙했다고 합니다.
알로하 타워
호텔에 도착 피곤해서 한잠을 자고 호텔빆으로 나옵니다. 하와이하면 와이키키 아닌가요? 허나 어두워지는 와이키키은 생각보다 별루네요.
저산이 내일 아침 올라가볼 다이아몬드 헤드(해발 232m) 라는 산입니다.
서서이 어둠이 몰려오고 신기해서 여기저기 시내를 둘러봅니다
근처의 ABC 마트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모습
컴컴해진 와이키키 해변의 시내를 둘러봅니다. 거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로 가득합니다. 인종 전시장이란 말이 어울립니다. 특히 이곳은 동양계들이 많이 보이고 한국사람들도 매우 많이 보입니다.
호놀루룰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호텔
무슨 케익같은데 물입니다
호눌루루에서 가장 크다는 쇼핑센타
다음날 아침 호텔식당에서 바라다 보이는 다이아몬드 헤드
다음날 아침 다이아몬드 헤드를 올라가기 위해 새벽같이 서둘러 산입구에 왔습니다. 원래 일출이 유명한데 늦어서 일출은 포기하고 멋진 전망을 보려고합니다.
입장료 1달라를 내고 등산을 시작합니다. 일출이 들기 시작한 다이아몬드 헤드산 정상부
눈이 부십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우측으로 보이는 평지가 분화구 안입니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거의 정상에 다 올라왔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별장들과 태평양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해발 232m)/군사시설물입니다.
우측 끝에 보이는 만이 잠시후 스노클링을 위해 가는 하나우마베이입니다.
다이아몬드헤드에서 보이는 와이키키해변과 호놀루루 시내
몽구스
영화에서 보던 리무진 차를 타고 하나우마 베이로 향합니다
하나우마 베이로 가는 길은 별장의 연속입니다. 집값이 수십억대라고. 중간에 이건희 삼성회장의 별장도 지났습니다.
저산은 코코헤드라는 산입니다
이윽고 스노클링을 하게될 하나우마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 1일당 7.5불인데 하나우마베이에 대한 기록영화를 보고 내려가게 됩니다.
바다밑에 시커먼 바위같은게 산호인데 저 산호에 고기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우마 베이/스노클링 하기에 약간 춥게 느껴집니다. 하와이가 월래 이렇게 추운날씨가 아니지만 한국에 북극한파가 몰아치던 날씨라 하와이도 이상한파의 날씨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물에 들어가기가 망설여지지만 한번 들어가면 적응되는군요. 약간 춥게 느껴지면 다시 물에 들어가면 잊게됩니다.
세시간의 스노클링을 합니다. 다양한 고기가 많더군요
호텔에서 바라본 호눌루루시
오늘은 호텔식당에서 다이아몬드 헤드가 더욱 잘보입니다
와이키키 시내를 돌아다니다 치즈버거라는 간판의 가게를 들어갔는데 이게 수제햄버거 가게입니다. 이곳에서는 수제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우리 입맛에는 좀 아닙니다.
가격이 2인분에 우리나라돈 3만원가량이라 비쌉니다
다음날 아침 오아후섬 일주를 떠납니다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 마을입니다
보이는 산 중간의 주택들이 마치 한반도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코코헤드/산으로 올라가는 레일을 철거하고 등산로를 설치해서 중간에 보이는 직등코스의 등산로가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어제왔던 하나우마 베이를 보고
바다를 볼수 전망대가 있는 곳인데 대다수 한국관광객들입니다
레빗섬(토끼)섬이라는데
마카프 등대
내륙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중국사람들이 쓰는 모자같다고 해서 "중국인 모자섬" 이란 이름이 붙었다는 섬
앞쪽에 보이는 지역이 영화 주라기공원의 촬영지였다고
폴리네시안 민속촌에 도착
일단 점심식사를 /입장요금애 식사가 포함
식사를 하고 민속촌 구경을 합니다. 일단 배를 잠간타고 갑니다
인천에서 왔다는 한국인 알바 유학생의 설명을 듣습니다.
이곳 폴리네시안 민속촌은 몰몬 교회에서 1963년에 5만평의 대지에 세웠다고 합니다. 하와이,뉴질랜드,피지,사모아,퉁가,마르케사스,타이티등 폴리네시아 7개국의 토속문화를 전시하는 곳입니다. 수익금은 몰몬교회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의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노란 무궁화/하와이 주꽃이 무궁화라고 합니다
성인병에 좋다는 노니열매
민속촌을 나와 거북이를 볼수있다는 선셋비치를 지나갑니다
파인애플 농장을 가는 도중에 보이는 모습
파인애플 농장 도착
이곳의 명물이라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맛을 보고
또다시 차를 달려 2차대전때 일본군의 기습을 받은 진주만에 도착했습니다
잠수함
다시 호놀루루 시내에 왔습니다
힐튼호텔 근처
트롤리라고 부르는 버스
하드록 카페
오늘은 하와이의 이웃섬인 마우이 섬을 찾아갑니다(여길 갈경우 1인당 약40만원이 추가됩니다). 하와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40분간 날아갑니다.
호놀루루 시내가 보이고
곧바로 다른섬이 나타납니다
저섬이 우리의 행선지인 마우이섬입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마우이 섬이 확연합니다
인구 13만이라는 자연이 살아있는 청정지역 마우이섬
공항에 착륙하기 시작합니다
마우이섬 카훌루이 공항앞입니다
공항에서 보이는 산은 바로 우리가 지금갈 계곡이 있는산이고 비행기에서 바라보이던 풍력발전기가 있는 곳입니다
마우섬 일주관광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마우이 가이드는 중년의 한국사람으로서 입담이 상당한 자칭 s대(삼청교육대)출신이랍니다. 여행내내 걸쭉한 입담으로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버스에서 보이는 풍경
드디어 게곡에 도착합니다. 이지역은 비가 잦은데 산너머는 비가 안온다고 하네요
마치 한국의 가평의 어느산 계곡을 보는듯
다시 버스로 이동합니다. 창가에 보이는 저산이 해발 3055미터인 할레아칼라산입니다
가운데 잘룩한 곳에 누드비치가 있다고 가이드가 알려줍니다
다시 차장으로 보이는 섬은 파인애플 농장으로 유명한 라나이 섬입니다
나무 넓이가 천여평에 달한다는 거목은 수령을 130년 정도라고
라나이섬
다시 저 끝에 보이는 리조트를 보러갑니다
세라톤 마우이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일박에 300불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원과 풀장이 해변과 어울려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리조트입니다.
잘 꾸며놓았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이제는 마우이의 제일 볼거리인 할레아칼라산으로 갑니다
할레아칼라산 초입에는 별장들이 많습니다
은검초라고 하는데 사람이 만지면 죽는다고 합니다
할레아칼라산 방문자 센터입니다
드디어 할레아 칼라산 정상 바로밑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단숨에 해발 3000미터지점으로 버스로 온것입니다
주차장에 내려 정상으로 갑니다. 정상까진 채 5분이 안걸립니다
정상을 바라보며 올라갑니다
할레아칼라산 분화구 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큰 휴화산으로서 정상의 높이가 해발 3055미터고 동서지름이 12키로 남북의 지름이 4킬로이며 둘레가 34킬로에 이르고 분화구의 깊이가 최대 900미터로서 1960년 할레아칼라산 화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카훌루이 공항에서 바라본 할레아칼라산
하와이 공항입니다. 일주일의 하와이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 비행기를 타러왔습니다
한국까지 비행시간이 10시간이 넘는다고 하네요. 올때는 8시간이었는데 바람을 안고 가서 두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인천까지는 10시간 넘는 비행거리입니다. 무척이나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9시간이 지나고 밖을보니 육지가 보입니다. 여긴 한국이 아니고 일본땅입니다.
일본의 도쿄 남쪽 해안으로 추정
고산도 보이고
어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일본이 자랑한다는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후지산으로 추정됩니다.
또다시 바다를 건너더니 여기가 한국땅이군요
인천 송도가 보이고
곧바로 인천공항에 착륙합니다. 일주일의 하와이 여행이 끝납니다.
첫댓글 가고보싶곳중 하나인데. 언제가볼련지..
긴거 잘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