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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부부간 무언의 항전
낭주 추천 1 조회 200 26.05.12 11: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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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2 11:33

    첫댓글 두분이 적당한 삶의 집을 한번 생각해 봅직도 합니다.만 늘 넓은집 생활하시는분들은 적은집이 답답하지요?

  • 작성자 26.05.12 12:08

    만나뵌지 10년은 넘은 듯 잘 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 26.05.12 11:57

    우리도 55평에서 34평으로 옮겼어요. 재산정리 싹~
    살림정리 싹~
    너무 홀가분 합니다.

    넓은집 가정부 있으면 상관 없어요.
    직접 관리 힘들고
    남편 어디 있는지 찾으러 다녀야 하고
    누가 오면 자고 가는 번거로움 있어요.

    아직 아내분이 체력되고 젊으신가 봅니다.
    감당할만 하니 그럴겁니다.

  • 작성자 26.05.12 12:09

    가정부 커녕은 사료값 아끼려고
    애완견도 안 킵니다.
    내년 중으로 옮길겁니다.

  • 26.05.12 12:34

    @낭주 파이팅 입니다 ㅎㅎㅎ

  • 26.05.13 21:31

    나 이화님. 엄청 젊으신데... 벌써 정리 하셨나요?
    빠르게 해야 하는군요.

    생각을 하게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 26.05.13 21:42

    @제이입니다 저 안젊어요
    그리고 남편이 70중반 입니다.
    남편나이에 맞춰 삽니다.

  • 26.05.13 21:49

    @나 이화 그러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미리 해야겠네요.
    이렇게 배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6.05.12 12:42


    부처간 사이가 좋기 위해
    배려가 중요할 듯 한데
    고집들 세시면
    한 자락으로

  • 26.05.12 12:54

    그냥 부러워요

  • 26.05.12 18:08

    저도 아내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쩌면 변화가 두려운 익숙한 생활, 이웃과의 관계성도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오는 것도 그렇고요.
    모든 것을 다 충족할 수는 없겠지요.

  • 작성자 26.05.12 13:29

    잘 짚어주셨네여
    아내 친구들이 이곳에
    많아 가장큰 이유같아요.
    난 친구 한사람도
    없다고 놀림을 받아
    빨리 떠나고 싶고 ㅋ

  • 26.05.12 13:41

    고향친구
    서초동 법원단지 가까운데 살다가
    재건축 분담금 내기 싫어서
    하남 미사동 으로 이사.

    그 차액으로 가전 가구 새로 장만,
    남은 수억 정기예금.

    둘이서 신혼부부 처럼~~

  • 작성자 26.05.12 13:42

    배아프게 남 배부른
    자랑을 ㅎㅎ

  • 26.05.12 14:03

    방장님 말씀에 1000프로 동의합니다.

    노년층 자산의 80프로가 집이라고 하더군요.
    큰 돈을 그냥 깔고 있는거죠.

    작은 집으로 옮기고 남는 돈 자녀에게 나눠 주고..
    나머지 정기 예금만 들어도 돈이 생기는데 말예요.

  • 작성자 26.05.12 14:07

    오늘 정확하게 아내가 반대한 이유를 알았네여.
    이단지에서 20년 이상
    살다보니 아내 정든 친구들이 많아 친구들이 못가게 하는
    겁니다.

    난 돈벌로 다니느라
    단지에 친구 하나도
    없는데 골치아프네여.

  • 26.05.13 21:32


    최근에는 이사 못가게 하는 무언의
    반항으로 배란다 꽃밭이 넓어지고
    화분들을 많이 사날려 내가 속앓이를
    해소하기 위해 혼술을 자주하고
    있다.

    난 저런 꽃밭이나 화분들이 미워
    절대 물을 주거나 가꾸지를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

    두 분 모두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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