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29세의 풀백 다니에우 아우베스의 영입에 다시 한 번 나설 예정입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맨시티가 아우베스를 데려오기 위해 현금 1,200만 파운드(약 222억 원)에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AC 밀란 이적설을 제기한 이탈리아 언론들의 추측을 일축하며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신이 올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샤로 갈 수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아구에로는 맨시티도 이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이드 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의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약 241억 원)의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메일)
FC 포르투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브라질 공격수 지바니우두 비에이라 지 소사 '헐크'는 3,500만 파운드(약 649억 원)에 첼시행을 성사시키기 위해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첼시는 이미 세부적인 계약 조건에서는 헐크 측과 합의점을 찾은 상태입니다. (타임스)
토트넘 홋스퍼는 AFC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센터백 얀 퍼르통언을 960만 파운드(약 178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디언)
하지만 퍼르통언은 토트넘에게 자신의 영입을 빨리 마무리짓지 않는다면 아스날로 가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SC 몽펠리에 에롤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지루의 영입을 위해 현금 640만 파운드(약 119억 원)에 공격수 마루앙 샤막과의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메트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로 평가받는 FC 코펜하겐의 세네갈 공격수 다메 은도예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이 은도예를 데려오려면 일단 기존의 선수들부터 먼저 팔아야 할 것입니다. (미러)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지난 수요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서 무려 1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조이 바튼을 대체할 선수로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29세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임스)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WBA)에서 뛰고 있는 30세의 스트라이커 피터 오뎀윈지는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어합니다. 오뎀윈지는 "저는 WBA가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다른 팀에서 제의가 들어온다면 러시아 쪽이라도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잉글랜드에 남는 게 목표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다음 시즌에 첼시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임대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1,800만 파운드(약 334억 원)의 이적료로 RSC 안더레흐트를 떠나 첼시에 입단한 루카쿠는 지난 시즌 12경기 0골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선더랜드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미드필더 아메드 엘모하마디를 영입할 것입니다. 엘모하마디는 지난 시즌 마틴 오닐 감독이 부임한 이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카디프 시티, 사우스햄튼이 번리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뛰어들었습니다. 번리는 지난 시즌 21골을 폭발시킨 로드리게스의 이적료로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러)
OTHER GOSSIP
오는 토요일(현지시각)에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는 맨유의 공격수 대니 웰벡의 부상으로 리버풀의 앤드루 캐롤이 유로 2012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을 진두 지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롤로서는 오는 6월 11일에 열리는 프랑스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찰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인디펜던트)
위건 애슬래틱의 데이브 웰런 구단주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리버풀의 기술 이사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라고 말했습니다. 웰런 구단주는 어제(현지시각) <BBC 스포츠>와 인터뷰를 갖고 마르티네스 감독이 마이애미에서 리버풀 수뇌부를 만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을 지냈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최근 리버풀행을 끝내 거절했답니다. 하지만 그는 첼시의 감독직을 맡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헐 시티는 닉 밤비 감독의 후임으로 과거 선더랜드를 지휘했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 감독이 떠날 경우에 대비해 3번째로 위건 부임을 노리고 있는 브루스 감독은 아직까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러)
첼시와의 정식 감독직 협상이 지지부진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SSC 나폴리의 감독직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토크 스포츠)
과거 첼시의 수석 코치를 지냈던 레이 윌킨스 코치가 버밍엄 시티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휴튼 감독의 영입이 불발될 경우에 대비해 WBA 감독직 후보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타임스)
스완시 시티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윙어 스콧 싱클레어가 구단 측과의 재계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스완시에서 8골을 폭발시킨 싱클레어는 현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입니다. (미러)
AND FINALLY
네덜란드 대표팀의 선수들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자국의 국영 TV에 나오는 한 슈퍼마켓 광고에 출연해 <버디 송>(Birdie Song, 한국명 '모두가 천사라면')을 불렀답니다. (101 그레이트 골)
* 한국의 <모두가 천사라면>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S4bIZOPg85M
원문 : 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첫댓글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로 평가받는 FC 코펜하겐의 세네갈 공격수 다메 은도예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이 은도예를 데려오려면 일단 기존의 선수들부터 먼저 팔아야 할 것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