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날개 / 솔바람과함께
몇일전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입원실에 있는데
형과 동생인듯한
두 사람이 초췌한 모습으로
병실에 입원하러 들어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암인듯한 종양이 발견되어
대학병원으로 외래를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삼사일후 말문을
붙일 수 있어
병원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잠깐 나눴습니다
그런데 종양같은게
췌장에 4센티 정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곧
죽을거라고...
그래서 저는
나무라면서 그 친구에게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아래를 보지말고
위를 보라고......,
땅에는 온갖 잡다한 만물이 있어
어떤때는 심난하지만
하늘에는 오직 푸르름만이
있지 않느냐고~
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 치료를
꾸준히 받으라고...
그리고 그분께 간절한
기도도 드렸습니다
얼마간 지나 담당의사가
다시 재검사 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암이 아닌것 같다고...,
종양같은게 줄어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내 일인양 가슴속에
밀려오는 환희에 제가
날뛸뻔 했습니다
희망의 날개는 그렇게
그 친구에게 단비같은
좋은 선물을 안겨주고
푸른 창공을 훨 훨
날개짓 하고 있습니다
오직 감사함만이 가슴속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순간 이었습니다


첫댓글 종양이 다행이도 악성 종양이 아니었나 보네요 얼마나 다행이었을까요?결과를 알기 전에는 얼마나 노심초사 했을까요?그 마을을 다는 알지 못하지만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상천 반갑습니다
새벽부터 봄비가
보슬 보슬
메마른 대지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시원함 미저 드는
단비같습니다
주말 즐검하고 계신지요
제 글에서 뵈어
더욱더 반갑습니다
아프다는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크나큰 고통이죠
그 친구가 빨리 회복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음 하네요
글에 와주심 감사드리고
꿀맛같은 주말
잘 보내십시요~^^
주말 멋지게보내세요~^(^**
윤아님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단비여서 다행이지만요
살다보면 이픔으로
고통받는이가 주위에
많이 있죠
모든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 다녀가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그분이 좋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었기에 암이 아니란 좋은소긱을 접한게 아닐가요
님의 글보며 말한마디의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세상사는 이치는
다 똑같습니다
건강했던 사람도
한순간 아플수도 있죠
그래서 희망의 날개는
항상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글에 고운걸음으로
다녀가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실남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