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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衆神(신중신) 은 무엇을 말함인가?
신중신이라 함은 몸을 이룬 무리들이 펼쳐 보이는 생명이 운동하는 모습을 드러내어 펼친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몸을 이루는 것 들은 전부 신중신(身衆神) 의 아우라지 운동을 해야 합니다.
몸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몸의 한자어 身(신: 몸) 은 躬(궁: 몸) 이라고도합니다. 또는 躳(궁: 몸) 이라고도 하여
다 동일한 한자어입니다.
身(신:몸) 을 躬(궁: 몸) 을 비교해서 한번 살펴보고 소개해봅니다.
몸을 躬(궁) 이라 하는 것은 弓(궁: 활) 은 활을 의미하는데 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휘어지니 활은 덴숀이 있지요, 즉 긴장감을 주고 대나무나 나무를 휘어서 활을 만듭니다.
휘어진 나무사이에 줄을 이어 팽팽하게 탄성을 주는 것을 말 합니다. 이를 활이라 하지요.
그와같이
이처럼 몸이라함은 휘어지는 빛이 말려서 몸을 이루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몸이라는 것은 빛이 휘어져서 텐숀으로 긴장하게 휘어져 말려 있는 것을
몸이라 칭한다 할 수 있읍니다.그러므로 긴장한 아우라지를 내면서 몸 밖의 외부와 거래하면서
존재합니다.
이를 바꾸어 말하자면 몸이란 과학적 용어로 쉽게 소개한다면 자석입니다. 자석이란 외부와 내부 사이에
서로 밀고 당기는 자기장과 전기장을 교차하고 밀고 당기면서 어떠한 유형을 유지하면서 버치는 형국입니다.
사람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빛은 자석의 자기장 전기장을 지니는 파동이므로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몸은 왜 생겨나는가? 이것은 躳(궁: 몸) 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身(신) +呂(여) = 躳(궁) 몸이 되는데 呂(여) 는 음률 여 字 입니다.
음률 여 라 함은 빛의 같은 파동, 같은 채널로서 연결되어 나타나는 소리 의 법칙입니다.
소리는 빛의 파동이 서로 같은 채널도 합치거나 부딧히면 소리가 나는 법이니
빛의 운동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서로 같은 파동의 빛이 연결되어 몸으로 이루는데 휘어지는 원으로 말려서
긴장감을 지니는 에네르기를 방출하면서 뭉쳐져서 한 색깔을 이루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한반도 단군 민족의 후예를 "율여" 민족이라고도 하지요, 울림이지요,
빛은 소리를 만든다.
소리는 빛의 운동이다. "필요하고 충분한 명제" 로서 몸은 소리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소리는 빛의 운동인데 같은 채널의 인연이 합성되어지는 상태에서 음률이 주어지므로서
격렬한 운동을 합니다, 격렬한 운동이란 생명성품이 분화하면서 서로 간섭운동을 하고 인연을 맺는 현상이
일어나게 됨으로서 빛이 인과의 같음으로 일어나고 부딧히므로 소리를 내면서
같을 呂 의 음률이 빛운동이 항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이렇게 간섭운동을 하면서 나오는데 빛이 있는 무엇이던지 소리가 동시에 주어집니다..
그리고 냄새도 동시에 일어납니다, 부딧히니까 열때문에 피식 하고 연기라도 나니 냄새나 단 냄새가 나지 않겟읍니까? 그리고 빛의 파동운동마다 그와 같은 에네르기를 방출한다 이 말입니다.
보이져니는 모든 물질계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 다 같읍니다.
그리고 물질은 음양의 접칙입니다, 상대성 원리다 이 말입니다. 이 울림의 현상에서 소리가 나오고 생각을 내거나
의지를 내는 자각의 감각지반을 형성한다 이렇게 말 할 수 있읍니다.
여자가 아기를 날때 자궁에서 방출하지요, 자궁을 子宮(자궁)이라 합니다.
음률이 연결되는 집을 宮 이라 하지요. 공간도 이러한 궁 이 있읍니다. 穹(궁) 이지요, 하늘 궁 입니다. 하늘의 음률은 휘어져 공간의 집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공간에는 공간의집이 있읍니다, 휘어져서 활처럼 생긴 것이고
물질의 몸의 무리도 모두 빛이 휘어저 말리어서 에네르기를 방출하는 생명현상을 말 합니다.
공간이 휘저져 있기 때문에 빛도 휘어져서 원근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를 시작도 끝도 없는 무시무종의 운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지도 않으며 적적부동하게 원융의 모습으로
주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몸이 성장할때 360도로 빛이 말리면서 (열,습등) 살이 붙읍니다.
원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O혼의 이야기라 이름하지요.
이를 회전운동한다 하는 것이며 O 의 운동입니다.
보이는 모든 사물은 전부 몸을 지니고 회전운동하며 음률을 지닌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접근해나가는 통찰법을 섭사품이라 이름합니다. 헌장법사가 이를 처음 편찬했지요.
같은 음률이라 같은 인연의 파장과 파동으로 구성된 빛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빛과 생명, 그리고 진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질계의 생명운동은 모두가 일률적으로 함축된 사연이야기며 같음의 파동으로 인한 빛의
에네르기 현상입니다.
빛은 중도가 있읍니다, 음이 있고 양이 있으며 그 사이에 중간이 있어 이 중(中)이 놔주지를 않읍니다.
빛의 실험결과 다 입증되어진 사실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원을 형성하는데 어느누구나 중생들의
몸을 지닌 무리들은 아우라가 있는 것입니다, 에네르기 방출과 방입을 한다 , 이렇게 이해하시기바랍니다.
이러한 中 을 空 이라 하는 穹(궁) 의 하늘과 같읍니다 (穹 은 하늘 궁 字0
우리들 마음은 몸 속에 내재되어 막 돌아다니며 회전운동을 하면 생각이라는 빛의 작용을 늘 방출합니다.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서 죽은 광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익히 이해해야 합니다.
늘 에네르기를 방출한다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땅은 살아있다, 이로서 지리(地理) 라 하는 것입니다.
땅은 항상 운다! 진동한다 이 뜻입니다.
만 삼천대천세계가 전부 神 들이 움직이며 부처님 말씀을 듣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행하고 같음으로
인연지어 O 을 이야기 한다는 사실을 믿어지녀야 합니다.
사람의 인체를 MRA 의 빛의 공명작용으로 찍어보면 생각하는 곳의 집중한곳은 뇌 인데
뇌의 혈괄에서 (빛) 생각하는 상태에 따라 피가 몰리는 현상을 목격 할 수 있읍니다.
(이는 의학계에서 다 알고 있읍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몸 전체의 신경계통 줄기로 굴러 돌아다니며
그때 그떼 마다 마음자리가 생각의 양태에 따라 자극점이 달아죠 툭종성태로 피가 몰림현상으로
생각을 내기때문에 온 몸을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이해 할 수 가 있읍니다.
생각도 O 으로 굴러 휘어져 다닙니다. 단지 정수리에 상투하나 매달가 자기 문패 하나 내 걸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인식체도 없는 것처럼 놓여진 사물체인 바위나 자갈 하나도 역시 음률이 있고 에네르기를 방출하며, 산 의 나무 들판의 이름모를 꽃 역시 모두가 에네르기를 방출하고 자가의직의 지각을 에네르기로 방출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두가 빛으로 모여 구성된 자석 덩어리 여부의 비중문제로서 차별일 뿐입니다. 모든 생명성품은 물질계라도 자가장과 전기장을 비중여하에 따라
인연이 다를 뿐이지 전부 다 에네르기를 방출하고 긴장성을 유지한체 원으로 말려 외부와 늘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생성된 양태를 지닌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이며
이 모든 물질의 무리들이 펼쳐져서 보여지는 중생들의 통일된 아우라지를 신중신이라 이름합니다.
그리고 신중신이라는 공통적인 에네르기가 개별적으로 적용하며 일체의 아우라지 법칙을 펼쳐보이고 있다, 라는 것이 신중신이다 그렇게 이해하기로 합니다.
이들역시 공통적으로 방출하는 에네르기를 생성하게 되어있지요.가장 중요한 명제입니다.
이를 기운이라 하고 기(氣)라 하기도 하며 運이라고도 하는것이 섞여 자연현상 운동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기운을 中 이 꽉 잡고 자신의지를 방출하여 원운동을 한다.
인간으로 말해서 쉽게 표현하면 머리를 굴리고 생각을 낸다 이 것을 의미합니다
전자기장을 보면 항상 원운동을 하는 반경의 폭을 지니는 것을 실험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괄적인 어떤 법칙이 있는데 이 에네르기 방출은 항상 같음의 이치로 O 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할 수 있고 영원성의 의미로 여행하는 지 수 화 풍 4 대의 작난으로 지금을 표출하고 표현하고 있다 할 수
있으므로 모습이나 유형은 영원할 수 없는 무상함으로 물물교환 하고 있으므로 이합집산을 상호간에 인과연으로하고있다. (연기의 법칙) 라고 정의 할 수 가 있읍니다.
1) 得法(법을 얻다)
復次淨喜境界身衆神은 得憶佛往昔誓願海解脫門하니라
부차정희경계신중신 득억불왕석서원해해탈문
또 깨끗하고 즐거움의 경계를 주관하는 신중신은 수억겁의 생각으로 옛날부터 의지를 얻음이 바다같이
하나의 이치를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생각이라는것은 하나의 의지입니다. 성경말씀에도 그러하지요 인간은 하나님께서 의지를 완연하게 주졌다.
생각하는 힘을 의지라 합니다, 수억겁전에 모든 생명성품인 부처의 불성은 하나의 의지대로 (생각대로)
종지를 모아 현지 지금 모습으로 몸을 이룬것을 본 신중신이 이로서 해탈문을 열었다 하는 것입니다.
(서원이라 함은 자신의 의지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수억겁전에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먹은대로 자유자재
하게 살았으며 그 살았음의 흔적을 드러내는 것이 지금 우리 모습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팔
자기가 흔들고 살았지 누구에 의하여 지금 모습이 대두된 것은 아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 이치를 깨친자를
신중신이라 하여 아우라지를 내고 O 의 법칙을 지니고 몸신으로 주관한다는 이름을 말합니다)
光照十方身衆神은 得光明普照無邊世界解脫門하니라
광조십방신중신 득광명보조무변세계해탈문
십방의 빛을 비추는 신중신은 널리 다함이 없는 세계를 보현으로 밝은 광명을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빛은 항상 행하고 반연하며 O 을 이루기 때문에 늘 청정합니다. 남에게 빛을 지면 그 빛을 다 갚으면
마음이 시원한 것처럼 이러할때 O 을 이루는 일인데 언제나 영 의 계산법이 빛의 운동이므로 늘 청정합니다.
그리고 빛이 안 미치는 곳이 없다라는 것을 "보조무변세계" 라 하는데 자기장 전기장의 빛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라고 하는 것과 같읍니다.- 합장-
海音調伏身衆神은 得大音普覺一切衆生하야 令歡喜調伏解脫門하니라
해음조복신중신 득대음보각일체중생 영환희조복해탈문
바다의 소리를 조복한 신중신은 널리 일체중생의 소리를 널리 깨쳐 얻어 O의 환희로 조복청정하는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바다의 소리는 드넓은 수평의 하나의 모습이니 소리가 걸리거나 장애가 없이 울고 있으며 진종으로
에네르기를 방출합니다. 사건발생의 인과율대로 O 의 이치를 이야기 하는 것이 해조음이니
이를 보고 깨져 해탈한 자 를 해음조복신중신이라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바람이 일지요, 바람음 빛의 운동입니다, 소리도 냅니다, 냄새도 일으키지요. 바람이라 함은 어느곳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읍니다.
빛의 운동이기 때문이며 빛의 운동은 생명운동을 의미합니다. 바람이 없으면 생명이 일어나지 않읍니다.
자기 의지대로 행하기 때문에 환희심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바람입니다 - 합장-
淨華嚴髻身衆神은 得身如虛空하야 周徧往解脫門하니라
정화엄계신중신 득신여허공 주변왕해탈문
말고 엄정히 빛나는 상투를 내건 신중신은 허공과 같은 몸을 얻어행하야 주변을 들락날락하는 해탈문을 열었 느니라
참고) 주변왕해탈문이라 함은 오고 감이 같은 소통의 빛의 이치를 말합니다. 같음이 온다라는 여래의 법칙을
보고 신중신이 이로서 해탈문을 열었다 하는 것입니다.
無量威儀身衆神은 得示一切衆生諸佛境界解脫門하니라
무량위의신중신 득시일체중생제불경계해탈문
한 없는 위엄한 모양을 만드는 신중신은 일체중생의 모든부처의 경계를 보고 얻어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最勝光嚴身衆身은 得令一切飢乏衆生으로 色力滿足解脫門하니라
최승광엄신중신 득령일체기핍중생 색력만족해탈문
죄승의 빛의 엄함의 신중신은 일체기아와 가난한 중생의 영의 법칙을 얻어, 모습의힘의 만족하는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일체의 중생이 어렵고 가난한 중생무리들이 O 의 의지로 행하면 다 만족하는 모습으로 이룰 수 있음의
의지로서 반연할 수 있음을 보고 해탈문을 열었다 하는 것을 "득령일체기핍중생, 색력만족해탈문" 이라 합니다.
淨光香雲身衆神은 得除一切衆生의 煩惱垢解脫門하니라
정광향운신중신 득제일체중생 번뇌구해탈문
맑은 빛과 향기와 구름처럼 펼져놓은 신중신은 일체중생의 번뇌를 없앰을얻어 더러운 흔적을 해탈하는 문을 열었느니라
守護攝持身衆神은 得轉一切衆生의 愚癡魔業解脫門하니라
수호섭지신중신 득전일체중생 우치마업해탈문
몰아서 보호하고지켜지니는 신중신은 일체중생의 굴러감을 얻어 어리석은 마업을 해탈하는 문을 열었느니라 (섭지는 일체의 법으로 도매끔으로 이치에 맡는 퉁을 쳐서 계산하는 것을 섭지라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의도적으로 손해주는 그러한 법은 절대 없는 것이 섭사라 이름합니다)
참고) 어리석고 마(魔) 가낀 업보를 지닌자는 O 으로 같음을 겪게하는 해탈법을 얻어 일체중생의 중생무리를 굴린다 라고 하는 것을 "득전일체중생 의 우치마업해탈문"이라 합니다
魔(마) 는 귀신이라 했읍니다, 원래 있는 몸으로 돌아가려고 방황하며 괜히 아무한테나 접근해서 상가롭게 하는
귀신을 말합니다, 귀신나름대로 좋은 곳으로만 찾아다니겠지요. 사람생명운동과 똑 같읍니다 . ㅎ
알림) 지금 본인의 이름으로 경전을 소개하고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의 경전을 대하는 분들이 만약 이 지면을 보고 , 이유없이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무엇이 무언지 몰라서 맞지가 않는다면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시려면 부처님을 대하듯 경전을 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업보가
수분지에 의하여 부처님의 가피가 당사자에게 미치는 과보가 한량없기 때문입니다.
"수호섭지신중신"은 이를 말씀하시고 계시니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합장-
普現攝化身衆身은
보현섭화신중신
보현의 인과보로 몰아 현재보습으로 화하게 하는 신중신은
得普一切世主宮殿中에
득보일체세주궁전중
일체의 모든 중생이 세계의 주인인 몸을 이루는 중에 얻음에
顯示莊嚴相解脫門하니라
현시장엄상해탈문
장엄한 상이 스스로 나타나 보여지는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참고) 우리들의 몸은 스스로 장엄한 것이고 언제나 자유의지대로 환희지로 인연하여 만든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스스로 또 자유의지대로 즐거운 의지로서 다시 반연하여 다른 일체 장엄한 몸을 또 만들어 드러낼 것입니다.
不動光明身衆身은
부동광명신중신
항상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광명의 신중신은
得普攝一切衆生하야
득보섭일체중생
일체중생을 보현의 섭사이치로 얻어 생하게 하야
(섭사의 이치라 함은 연기법으로 O 의 이치를 행하는 것을 말 합니다, 여래장법입니다)
皆令生淸淨善根解脫門하니라
개영생청정선근해탈문
청정한 선근으로 생겨나는 모든 중생의 O 을 행하는 것을 보고 해탈문을 열었느니라.
다음에 계속하여 38, 신중신의 게송편을 소개하겠읍니다 - 합장- 행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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