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흐리고 바람은 조금 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사진이 많이 없는것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비행장은 앞쪽 강건너에 가까이 마을이 있고 앞쪽 강뚝 바로 뒤에 인가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비행기 소음이 심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시에서 허가가 된 비행장이라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 오면 결국에는 폐쇄됩니다.
30cc이상급은 비행을 금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이제 큰 기체들은 볼 수가 없는건가요?작금의 상황이 서럽고 안타갑고 아쉽습니다.
첫댓글 이제 큰 기체들은 볼 수가 없는건가요?
작금의 상황이 서럽고 안타갑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