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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어야 할 카톨릭 교리들
하토브 추천 0 조회 460 11.08.20 08: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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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0 18:11

    첫댓글 바티칸이란 점집 무당의 집이라는 뜻. 잊고 있었는데 이글로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0 22:10

    바티칸에서는 과거에 뱀으로 점을 쳤었다는 것이 일반적 이해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카톨릭 교회들이나 유적지에 조각상들이 있고 그 수호신처럼 상이 새겨져 있는데 그 상들을 가만히 보면 뱀들이 감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월드컵에서는 문어 발로 점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 11.08.20 20:05

    아멘 주 예수여
    전 이 말이 가장 마음에 확 들어오네요.
    위조 지폐 100 달러 짜리의 가치는 진본 정화 100 달러 짜리의 50% 정도의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위조 지폐 100 달러는 50달러의 가치도, 20 달러의 가치도 없으며, 그것의 소지자나 그것을 사용하는 자는 징역형에 처해지게 하는 범죄 수단일 뿐입니다.
    진리는 진리이고 왜곡은 왜곡일뿐입니다. 아멘

  • 작성자 11.08.20 22:12

    위에 마리아에의 기도한다는 것은 마리아를 전세계 200 개 국가들 어디에든지 존재하는 무소부재의 여신으로 여기는 신앙이라는 점을 추가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전지, 전재할 때에 그녀에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천년 동안 죽지 않고, 쉬지 않고 있을 때 그녀에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8.23 11:30

    로마 카톨릭 교리 하나 하나에 대하여 충분히 답변하고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무염시태에 관하여 방어하고 변증할 수 없으면 신부 서품이 안됩니다. 마리아는 죄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에 대하여 수많은 반대가 올것에 대비하여 훈련받은 다음 그것을 방어해내지 못하면 사제 서품이 안됩니다. 또 화체설에대해서도 방어해야 합니다. 빵과 포도주가 살과 피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방어하고 변증하지 못하면 신부 서품이 안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 이시며 하나님은 마리아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변호하고 방어해내야 사제로 서품되며 그렇지 못하면 서품되지 못합니다. 카톨릭은 엄청난 훈련을 하고

  • 작성자 11.08.23 11:34

    있는 반면 기독교인들은 매우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거에 카톨릭이 기독교인들을 고문하고 살육할 때에 이론적으로 깔아뭉게던 수법이었습니다. 이제 각종 궤계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과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벧전 3:15). 카톨릭은 각종 교리들을 방어하는 훈련을 매주 시키면서 각 반론에 대응하는 모범답안을 공식화하여 공식처럼 가르칩니다. 그들은 답변하는 방식이 모두 똑같습니다. 반면에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매우 나태하며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결국은 비싼 값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 작성자 11.08.23 11:35

    위의 임종 도유, 성모 승천, 성인통공, 연옥설, 화체설 등에 대하여 충분히 반박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11.08.25 10:33

    정회원으로 다시 등업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토브님의 로마 카톨릭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하토브님의 진정한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행위들에 대하여 잘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카톨릭의 교인이 죄를 지으면 신부에게 가서 고백성사를 하여 그 지은죄를 사함 받습니다.
    또한 요즘은 "회개기도"를 행하는 곳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토브님께서도 "회개기도"를 행하신다고 하셨는데 로마 카톨릭의 "고백성사=회개기도"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8.25 19:32

    카톨릭의 고해성사와 그리스도인들의 죄의 고백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게 보입니까? 죄의 고백은 하나님께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인간에게 고백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한 다윗을 보십시오. 또한 요일 1:9절이 어떻게 처음 구원얻을 때에만 해당됩니까? 죄는 날마다 인간들이 짓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고백할 때 이제야 다시 용서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죄마저도 이미 십자가의 속죄에 포함되었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을 신부라고 세워놓고( 신부는 하나님 아버지에나 해당되지만) 그 인간에게 죄를 고백하면 마음이 후련해지고 용서되었다고 생각합니까?

  • 11.08.27 01:02

    제 블로그와 사이트로 담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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