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강릉대회에서
모든걸 다 쏟아 부은 초밥짱님과 슈퍼보드님 연이틀 수고하셨어요.
럭키님은 늘 열정을 쏟아 부으시구요.
횡성대회에서 입상하신 열정 넘치신 우리 초밥짱님!! 축하드려요!!
또 슈퍼보드님 힘든데도 너무 열심히 달리셨구요.
저는 하이바이크져지 받으려구 갔어요.
(이태리제 싯가 13만원)
여자 선착순 50명 한해서..
대회에 갈려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불쑥 가게 되었어요.
밤8시에 출발해서 횡성에 9시50분경 도착했는데 저녁을 먹을데가 없어서 고생했어요.
춘천닭갈비를 겨우 먹게 되었어요.
횡성종합운동장에 밤11시에 도착해서 잘 잤구요.
담날 초밥짱님과 슈퍼보드님 만났고
대회후 함께 시원하게 맥주와 참외로 더위를 달래고
근처 식당에서 막국수와 육회로 즐겁게 함께 햇어요.
모처럼 즐겁게 대회를 우리 좋은 팀원들과 치루고 와서 뿌듯하고 좋네요.
다들 팀 익스피드 팀원들 대회 참석에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갈고 닦는다 했지요.
홧팅요^^
첫댓글 나래님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우와..연 이틀동안 열심히 달리다니..^^*
일하시고 힘들었을텐데 수고많으셨어요
럭키님.초밤님입상축하드립니다
시상대 의상으로는 검정색 이어야겠는걸 태영이 넘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