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과 성별과 나이 그리고 사는곳? 이름은 이창훈. 남 41세이고 거주지는 일산 입니다. 2. 내가 재직하는 곳은? 현재 법무쪽과 무관합니다만, 40기 교육이수하고 개인적 준비 갖추어 기회가 된다면 법무 필드 뛸 날이 ....또르르 ;;; 3. 법률사무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예전 업무상 건축, 도시정비법, 시도조례 등을 탐독했었고, 행정과 규칙 서식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법률이라하면 막연하게 판사,검사,변호사,법무사등 별개의 영역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교육원 광고를 보고 법률사무 라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심갖고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4. 법사협과의 만남은 어떻게 해서 이뤄졌나요? 교수님들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5. 10년 후의 내 모습은? 욕심내지도 너무 안달하지도 않고 유유자적하며 사는 아저씨.... 6.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해야 할 일은? 모아놓은 돈 다 쓰기 ;;
7. 가장 좋아하는 숫자와 좋아하는 이유는? 더 좋고 덜 좋고가 없습니다. 숫자군을 보면 3의 배수인지 계산해 보는거 있네요. 8. 남들이 말하는 나의 버릇은? "그렇군요" ... (썰렁)
9. 소주나 맥주에는 이 안주가 최고다! 양념치킨이 甲이지라. 10. 나는 OO에 미쳐본 적이 있다?? 거시기요
11. 남들에게 기억되는 나는? 말 잘하는 유쾌한 아저씨쯤... 12. 내 삶의 철학이 있다면? zero sum
13. 자신의 특기나 장점 또는 취미는? 관찰과 기록 존안에 두각을 드러내는거 같고, 요리하는거 좋아합니다. 14. 나를 한줄로 소개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늙어가는 어떤 한 아저씨 ;;; 이유는 당신하고 같애요. 15. 법사협에 지인이 있다면 누구인지, 그리고 법사협에 건의 또는 각오 한마디! 같은 기수를 보면 아직은 뻘쭘하게 인사나 하는 정도지만 자꾸 보다보면 지인도 생길겁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를 이제야 알게 되어서 안타깝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