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통증 및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관절내시경수술하기!
반월상 연골판이란?
반월상 연골판은 둥근 대퇴골(허벅다리뼈)과 평평한 경골(종아리뼈)이 만나 무릎 관절을 이룰 때 생기는
빈 공간을 채워주어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구조물로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내측 반월상 연골판과 외측 반월상 연골판이 있습니다
파열의 정도, 위치, 모양은 매우 다양하며 이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증상도 조금씩 다르며
통증, 종창, 잠김,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 무력감, 딱딱거리는 소리와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판의 치료 방법은 그 파열의 정도, 부위, 모양 등에 따라 크게 절제술과 봉합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봉합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 파열이 혈관이 있는 부위에 위치해야 하며
실제로 봉합술을 시행할 수 있는 파열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절제술의 경우 : 연골판 중 파열되어 불안정해진 부분을 절제합니다.


관절경 수술은 무릎에 약 1cm이하의 2개에서 4개정도의 작은 절개(입구)를 통하여
소형 카메라와 작은 수술 기구를 통하여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무릎을 절개하여 하는 수술에 비하여 시간도 단축되고 더 정확하며 환자의 회복도 매우 빠릅니다

일반적인 연골판 부분 절제술 후 일상 활동이나 운동에 대한 경과는
수술 2일째부터 걸을 수 있고, 일주일경이 되면 운전과 사무직의 복귀가 가능하며,
2~3주에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2~3개월이면 고난이도의 스포츠가 아니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수술 후 반깁스를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 이는 2주째에 제거하나
걷기는 동일하게 수술 후 다음날이나 2일째부터 가능함니다.

반월상 연골판의 파열 정도, 파열 형태와 절제한 정도 또한 동반 손상에 의하여 앞으로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골판에 작은 손상만이 있어 일부분만을 절제한 경우에는 거의 정상에 가까운 활동, 운동 능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연골판 파열이 광범위하고 복합 파열이어서 연골판을 많이 절제한 경우 관절염이 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