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비방에 강력한 대응 2틀간 '작심발언 유세’
탤런트, 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 이용우 후보 지원유세 ‘눈길’
[정진석 국회의원, 탤런트, 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가 이용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부여군수 이용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9일 오후6시 중앙시장 사거리, 10일 10시 시외버스터미널 앞, 11시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부여읍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유세하며 깨끗하고 튼실하게 부여를 만들겠다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용우 후보는 “지난 7일날 헤럴드 경제 기사다. 최저임금 인상 등 후폭풍으로 아르바이트 시장이 위축되면서 10대 청소년들이 노동 시장에서 배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사가 났다"며”업계에서는 이같이 된 이유를 두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취약계층인 10대 청소년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청소년들의 어려움 실정부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편의점주 주인들은 인건비를 아끼려고 아르바이트생을 줄이고 가족끼리 일하는 체제로 바꾸고,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자리는 줄었지만 지원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10대청소년 노동시장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어 “4차산업도 중국에 뒤진다는 한국 경제연구원의 평가다. 국내외 유력 경제기관들이 ‘소득 주도성장’의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다.이런 녹녹치않은 여건속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덧붙여서 “그저 무조건 되고 보자는 식의 구호에만 그치는건 아닌지, 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내세우는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상대 후보 공약을 꼬집었다.
그는 “우리 군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노인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에 올해만도 무려 64억원의 예산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후보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는 2016년 충남 최초 청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군청내에 청년정책팀을 신설했으며, 부여시장내에 청년몰과 백마강 달밤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창업육성과 청년농부 플랫폼 조성, 귀농청년사업, 또한 올 부터는 홀로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공동으로 사용하는 쉐어 하우스를 운영한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서“박정현 후보가 일반산업단지, 문화재 고등학교, 노인 복합단지 조성 등이 왜 이렇게 늦어지냐 하지만, 뉴욕도, 런던도 도시가 만들어 지는데 는 수십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 또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의 사업들은 절차와 과정이 필요하다. 도대체 준비했다면서 군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고 상대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계속이어서 “8년 동안 군수 하는 기간 부정, 부패, 비리 관련돼서 단 한 번도 경찰조사조차 받은 적이 없이 깨끗하게 군정을 운영해 왔다. 그런데 박정현 후보는 주요 신문 및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모 축산업자한테 보조금 알선해줬다고 의혹이 있는 사람한테 박 후보가 5,000만원을 꿔다는데 수년 동안 원금은 물론 이자도 안줬다 알선한 댓가로 리베이트가 아니가 의심스럽다고 같은 당 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6월 4일 논산검찰청에 고발을 했다”고 여러 언론사 기사가 보도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옛 우리 어르신들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 끈도 고쳐 매지 않았고, 참외밭 앞에서는 신발 끈도 고쳐 매지 않음으로서 공연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았다”고 의심 받을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속담을 말했다.
또 이 후보는 이어“그리고 이 뿐이 아니다. 엊그제 TJB 토론에서 본인도 실토했지만, 모 회사의 법인카드를 받아 매월 200만원씩 1년을 사용했다고 말했다”며“ 정무부지사 했던 사람은 고위공직자 출신 신분이라서 관련사업체 소속으로 일해선 안 되는데 그 경력으로 시군 찾아다니면서 사업을 연결한, 브로커노릇 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강력하게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박 후보 측에서 최근 SNS 및 문자 등을 통해 나에 대한 계속 허위사실 악의적 날조 음해 문자를 보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에 들어가 검찰로 보냈다'고 들었다'며 거짓 허위사실 문자유포자는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따끔하게 경고 했다.
이용우 후보는 “그리고 제발 거짓말로 군민을 현혹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엊그제 tjb토론때도, 부여군의 국비확보가 충남 최하위인 13위라고 했는데, 지난 2017년도 본예산만해도 충남 군단위 1위이고, 인근 공주시보다도 많이 확보했다. 또 올해인 2018년도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군 단위 1위이고, 우리 군보다 인구가 3만이상이나 많은 공주시보다도 많으며, 보령시와 같은 규모다”며“박정현 후보는 이제 더 이상 다해결된 지나간 문제에 매몰돼, 무조건 되고 보자는 식의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남발하고, 거짓말로 군민을 현혹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오로지 부여군과 부여군민만을 바라보며, 보다 견고한 부여를 만들어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보령,부여,공주, 세종,조치원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와 백제와도 핵심 유적 복원사업이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국가사업으로 선정된 서부내륙 광역관광개발사업등 이 세가지 사업만해도 미래 먹거리로 충분하며, 금액도 무려 2조 7천억원에 달한다”고 군정이 갈 방향을 피력했다.
이어“또한 항공레져산업단지와 항공관련대학 유치, 특급호텔 유치를 통한 마이스산업, 식품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사업들을 통해 우리 부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것이다. 아울러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여성,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며, 군 단위 최초 국제안전도시, 여성 친화도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부여군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이 중차대한 길목에서 무조건 되고 보자고 군민을 혹세무민하는 초보자 에게 핸들을
맡겨서는 안된다. 노련한 운전수만이 빠르고 안전하게 군민여러분을 목표지점까지 모실 수 있을 것이다.
부여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흔들림 없고, 중단 없는 항해를 이어 나가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 했다.
[행사사진 이모저모]
9일18시 중앙시장 사거리 유세 사진
[이용우 군수 후보가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후보, 이석주 옹 (후보부친), 최미일 여사(후보부인)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탤런트, 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 이용우 후보 지원유세 하고 있다]
[김태호 충남도의원 후보가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
[이용우 후보 가족이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우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이대현 군의원 후보 박순화 비례후보, 탤런트, 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
[사진 우측 임화빈, 박순화, 이대현, 이삼례 군의원 후보,김태호 도의원후보,김상희, 허병무 군의원후보]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탤런트, 영화배우 이 숙씨가 이용우 후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이 이용우 후보 및 자유한국당 후보자 승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호 도의원후보가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자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수많은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젊은청년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이석주 옹 (이용우 후보 부친)께서 아들 이용우 후보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내 아들아 잘해라"]
[이용우 후보가 탤런트, 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 소개하고 있다, 이효숙씨는 10일10시 유세에 또 온다며 손을 들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 후보가 오늘 유세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10일10시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유세 사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희경 대변인이 이용우 후보 지지 정진석 국회의원과 함께 손을 올려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희경 대변인이 이용우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국회의원이 이용우 군수 후보 및 한국당 후보 모두에게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10일11시 전통시장 사거리 유세 사진
[ 탤런트,영화배우 이효춘 씨가 마이크 잡고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지지호소 하고 있다]
[ 탤런트,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씨 유권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 탤런트,영화배우 이효춘 씨, 이 숙 씨가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지지호소 하고 있다]
[ 탤런트,영화배우 이 숙 씨가 마이크를 잡고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지지호소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경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