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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학회
 
 
 
카페 게시글
추억속이야기....... 손풍금
이복순 추천 1 조회 18 20.12.23 12: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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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4 00:42

    첫댓글 음악에 소질이 계시는 분들이
    따로 있네요

    나 같은 경우엔 꽝~~
    진짜
    춤 하나도 못 추네요

    이복순님처럼 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니깐요

    부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좀 배워볼까도 생각 했지만
    사실 음악 부분에선 자신이 없네요

  • 20.12.24 07:48

    평생에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재주가 없어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악기를 배우는 것은 인내심이라 하셨는데 인내심도 없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는 것 같습니다.
    현충원 뒷산, 벤치에 매일 오후만 되면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첫 해는 영 신통치 않았는데 드 다음해엔 찬송가 연주를 얼마나 잘하시던지요.
    역시 악기연주는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2.24 10:35

    저도 하모니카 배우러 다녔는데 하모니카도 연습을 안하니 같이 하시는 분들을 따라 갈 수 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아코디언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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