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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전주축하공연"
https://youtu.be/a7nAbeKrOUs
❒ 간 략 News❒
■민주, 예결위서 '14조원 정부 추경안'
새벽에 기습 단독처리
■신규확진 10만2211명, 이틀째
10만명대…위중증 408명으로 증가
■스토킹범 스마트워치부터
공인탐정까지…치안 공약도 다양
■러 매체 "우크라 루간스크 가스관
큰 폭발 후 화재"
■백악관 "미·러 외교장관 23일 회담…
외교의 문 열려있어"
■베이징 올림픽 트위터 여론 좋다
했더니…NYT "가짜 계정 3천개"
■바이든 "푸틴, 우크라공격 결심했다
확신…믿을만한 근거 있어"
■WP "올림픽이 한중간 균열 악화"…
한국내 중국 비판 기류 다뤄
■팬데믹이 만든 소비 변화…
도박·사치품에 돈 몰렸다
■확진 후 '격리 해제' 됐는데도…
"병원·직장 오지 말라"
■'포스트 코로나' 시동 지구촌 경제…
넘어야할 산 많다
■관행 된 선거 유세차량 불법개조…
단속 한계에다 계도 조치만
■휘발윳값 5주 연속 상승…
3개월 만에 다시 L당 1천700원대로
■"北 영변 5㎿ 원자로 가동중"…
우라늄농축시설은 분석 엇갈려
■40대 이상 기저질환자에도
21일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이재명 "200개 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결정 1년 내 다 끝낼 것"
■윤석열 "나라살린 박정희, 진정한 혁명
…與, 한물간 좌파혁명 도취"
■'완주 의지' 재확인한 안철수…
유세 재개·단일화 협상 투트랙?
■우크라이나 잔류 희망 교민
30여명으로 줄어…"철수 지속 설득"
■16명 급성중독 트리클로로메탄…
노동청 "보호조치 상당히 허술"
■'9%대' 청년희망적금, 오늘 밤까지
'미리보기' 해야 바로 가입
■'1조원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대표
2심서 징역 40년
■'유세버스 사망사고' 선거차량
제작업체 관계자 2명 입건
■박 의장 "추경, 先처리 後보완하자…
대선 당선인 요청 존중"
■3주간 거리두기 어떻게…식당·카페 밤 9시→10시·사적모임 6인
■향후 거리두기-방역패스,
정점 지난 후 조정…위기땐 중도 개편
■방역당국 "내달 2일께 중환자
1천명 넘어 최대 2천500명 예상"
■이재명, 호남서 "DJ는 정치보복 안해…
검찰왕국 열릴지 몰라"
■TK서 보수 결집 나선 尹…
"민주당 끼리끼리에 나라 거덜"
■안철수 "어떤 풍파에도…
굽히지 않겠다" 국힘發 사퇴론 일축
■"이재명 34% 윤석열 41%…
尹 오차범위 밖 우세"[갤럽]
■'국민주' 소줏값도 오른다…
하이트진로, 참이슬-진로 출고가 7.9%↑
■비트코인, 우크라이나 충격에
6% 내리며 5천만원선 붕괴
■좀도둑 전락한 '대도' 조세형,
또다시 절도하다 붙잡혀
■우크라 친러 반군, 이틀째
"정부군이 포격했다" 주장
■올림픽 러시아 아이스하키,
스웨덴 꺾고 2회 연속 우승 도전
■KBO이사회 "3월 2일 구단별
총재 후보 추천·논의"…투명성 강조
■올림픽 빙속 남녀 매스스타트·
봅슬레이 4인승 '어게인, 평창'
■'이재성 선발 출전' 마인츠,
레버쿠젠에 3-2 역전승…3경기 무패
■김판곤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활동 시작…조준호 코치 등 합류
■올림픽 '전쟁 가능성' 우크라이나,
2030년 동계올림픽 유치 나설 듯
■분데스리가 아시아인 최다출전
하세베, 코치직 포함 5년 재계약
■MLB, 시범경기 개막 1주일 연기…
노사협상 22일 재개
■도쿄올림픽 영국 400m계주
은메달 박탈…우자 도핑규정 위반
■'이동경 벤치 대기' 샬케,
파더보른에 2-0 완승
■정동원·슈주 규현·엔믹스 배이…
가요계 줄확진 계속
■트레저, 새 미니음반 3일 만에
70만 장 이상 팔려
■피트, 졸리에 손배소…"프랑스 와인
포도밭 지분 맘대로 팔아"
■윌리엄 니콜슨 감독 "부모의 이혼,
서른 살이던 나 역시 자책해"
■안치환,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로
1주 만에 다시 신곡
■'이십세기 힛-트쏭' 100회…
김희철 "서태지 초대하고 싶어요"
■영상 "한국은 반칙왕"…중국이 만든
쇼트트랙 영화 IOC 고발
■BTS 제이홉, 고향 광주 K-POP
거리 방문…'좋아요' 650만
■MC딩동, 음주운전 적발되자 도주…
경찰차까지 들이받아
■이솜·옹성우·심은경, 멜로영화
'별빛이 내린다' 주연
■나훈아, 데뷔 55년 기념 신곡 발표…
"모두 보듬는 선물 됐으면"
■코스닥 7.49p(0.86%)
오른 881.71
■코스피 0.43p(0.02%)
오른 2,744.52
■외환 원/달러 환율
1.2원 내린 1,195.9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This is my cell phone number.
이 번호로는 낮에만 받을 거예요.
This number is 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밤에는 이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Please call this number at night.
■오늘의 건강상식
콥샐러드, 봄철 입맛 없을 때 한 끼로 딱!
http://naver.me/G9E5zVZP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
1.
수전증과 파킨슨병은 둘다 손이 떨리는게 특징이다.
그렇다면 둘을 어떻게 구분할까?
본태성 진전(수전증)과 파킨슨병은 완치가 힘든 질환들이지만 본태성 진전(수전증)은 생명에는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파킨슨병은 얘기가 다르다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퇴행성
뇌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은 중뇌에 있는 흑질에서 도파민(신경전달물질)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도파민은 우리 몸에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이러한 도파민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때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워지고 몸 떨림과 강직, 자세 불안정 등 운동신경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느려지는 행동(서동증)
△심한 잠꼬대
△우울증 및 부정적 감정 변화 △후각/미각 마비
△변함 없는 표정을 비롯해 나도 모르게 한쪽 손을 떨고 있거나 동작이 둔해지고 걸을 때 한쪽 팔이 움직여지지 않거나 몸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파킨슨병은 방치하면 몸이 서서히 굳어가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심하게 손을 떨던분이
소주를 한잔 들이키니
손떨림이 멈췄다.
소주는 역시 진정한 명약이다
2.
차가운 얼음 틈에서도 피어난다고 얼음새꽃,
눈밭에서 올라왔다고 설련화,
설날에 피는 꽃이라 원일초,
황금색 와인잔을 닮았다 해서 측금잔화라 불리는 이 꽃은?
세복수초다.
‘세’는 가늘다는 뜻이고,
‘복’은 행복, ‘수’는 장수를 뜻한다.
세복수초가 속해있는 복수초는
크게 3종류로 나뉘는데
첫째.
복수초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둘째.
개복수초(Adonis pseudoamurensis W.T.Wang), 그리고
세번째.
세복수초
(Adonis multiflora Nishikawa & Koji Ito) 등이 그것이다.
복수초는 강원도 일원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세복수초는 제주도의 눈 덮인 산자락에서 피고, 개복수초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800m 이상 고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다.
즉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꽃이란 뜻이다.
아무리 험난한 곳에도 꽃은 핀다.
3.
이번 주말 이마트에서 장어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원물 500g 이상의 자포니카 어종 장어를 먹기 좋게 손질한
'대물 손질 민물장어(100g, 국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3990원에 선보인다.
거기다 '금딸기'(1kg/박스)를
全점포에서 日 2만 박스 한정으로 99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주말은 럭셔리하게 장어도 먹고 디저트로 딸기도 한번 먹어보자
장어와 딸기가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4.
‘치킨게임’?
1950년대 미국 젊은이 사이에서 유행했던 게임이다.
한밤중 도로에서 경쟁자 두 명이 마주 보면서 각자 자신의 차를 몰고 돌진하다 충돌 직전에 핸들을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다.
하지만 어느 쪽도 양보하지 않을 경우 공멸하는 비극을 맞게 된다.
반대로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임 이론도 있다.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장자크 루소의 저서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유래된 ‘사슴사냥게임(Stag Hunt Game)’이다.
사냥꾼 여러 명이 사슴 사냥에 나섰다. 모두 사슴 한 마리만 잡으면 풍족하게 나눠 먹을 수 있다.
이에 동의한 사냥꾼들은 협력하기로 하고 사슴 한 마리를 몰아 산 위로 포위망을 점점 좁혀갔다. 그런데 그때 지나가는 토끼를 본 사냥꾼은 ‘사슴을 잡지 못하더라도 토끼
한 마리면 내 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토끼를 쫓아 포위망을 이탈했고 사슴은 그 틈을 타 도망쳤다.
사냥꾼은 개별 국가이며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 간 협력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서로 협조한다면 더 큰 이익을 얻을수 있다 근데 그게 참 어렵다.
5.
영국에서 비철금속이 채굴되기 시작한 것은 로마시대부터였다. 로마가 영국을 점령해 구리·주석 등의 광석을 침탈해간 것이 계기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절에는 원자재 거래 상인들이 카페에 모여 광석을 거래했다.
당시 매도자가 바닥에
톱밥으로 원을 그리고
‘체인지(Change·팔겠다)’라고 밝히면 매수자가 원 안에 들어가 가격을 제시하고 ‘아웃크라이(Outcry·사겠다)’를 외쳐 거래가 성사됐다.
지금도 이어지는 ‘링(Ring)’
거래 방식이다.
산업혁명으로 비철금속 수요가 급증하자 영국이 1877년에
아예 거래소를 설립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LME ‘런던금속거래소(London Metal Exchange)’다.
LME가 전세계 비철금속 가격을 결정한다.
6.
프로아나족?
찬성을 의미하는 ‘프로(pro)’와 거식증(anorexia)을 의미하는 ‘아나’를 합친 말로 깡마른 몸매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극단적 다이어트를 옹호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뼈마름’ ‘개마름’ 등으로 불린다.
앙상한 몸매에 대한 병적인 선망은 다른 사람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극도로 예민한 경향 때문이다. 프로아나족들은 사과 한 개,
우유 한 팩 정도로 하루를 버티는 것이 일상이며 아예 음식을 거부하기도 한다.
불변의 진리가 하나 있다
안먹으면 사람은 죽는다.
#건강정보
♧겨울철의 보약!! 무의 효능!!!♧
겨울에 무를 먹고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를 볼 피요가 없다는 속담 들어보셨나요?
동삼(冬蔘)이라고 불리는 겨울철 무는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무의 탁월한 효능 때문에 예로부터 선조들은
무를 천연 소화제 이자 감기약으로 써왔습니다
◈무의 효능◈
1. 소화촉진
무에는 디어스타제, 아밀라아제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 성분들이 단백질 및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소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의 육류 섭취시 무를 곁드려 먹으면
소화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기관지 건강
무는 기침이나 가래 그리고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분은
무를 꾸준히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무에 다량 들어있는 시니그린 성분이 기관지 내막염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게되어 기관지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독소 배출
무를 꾸준히 먹으면 우리몸에 쌓여있는 금속 및 독소 등을
없어주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무는 니토틴 성분을 중화시키고 외부로 배출시켜 주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골다공증 예방
무에는 뼈를 튼튼히 하고 무기질 성분인 칼슘이 다랑 들어 있어
풍부한 칼슘성분으로 골밀도를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해줌으로
평소 무를 꾸준히 먹게되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5. 숙취해소
무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음으로 발생하는 숙취를 빠르게 해소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무를 꾸준히 먹게되면 간의 피로를 유발하는 각종 독소배출에도
도움을 주어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6. 변비 예방
무에 다량 함유된 수분과 식이섬유의 작용을 장운동에 도움을 주게되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로써 변비를 예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변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7. 항암 작용
무를 꾸준히 먹게되면 각종 암발생 물질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무에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동시에
종양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8. 면역력 강화
무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 및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의 전체적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 무를 꾸준히 드시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옮겨온 글 입니다 -
코로나 기승을 한들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겨내고 밝은 미소로 즐겁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