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가을 동화를 다녀왔슴당.
607호!! 특실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크기는 좀 ..아니...마니 작더군요...
티비도 작고...
그래도 부뉘기는괜찮더군요.
냉장고엔 팩으로 된 아침햇살, 쥬스, 그리고 하나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화장실엔 그냥 보통의 욕조가 있고...
다행히도 가운은 있더군요.
음..1회용 용품들이랑요...
뭐...노블레스 준특실 가격이지만..
아무래도 노블레스가 더 좋은 가봐요....^^;
근데 좀 당황스러웠던건...
방음이 잘 안되나봐요..
옆방 에 계시던 여자분의 적나라한 음성 땀시...
아침에 잠을 깰정도 였답니다.^^
암튼...청결은 괜찮은것 같으니까...
평가를 하자면..
음.....중간정도....!!! ^^
의정부에서 한때 젤루 유명하다고 했었는데...
그래도....괜찮은 곳이였슴당..
아! 가장 큰 장점..
침대의 쿠션이....
거의...다른곳에선 느껴보지 못했던 부드러움 이였다는거...^^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의정부
의정부역 뒷편에 있는 "가을 동화" 후기
태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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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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