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인피니트의 여성팬이 1일 오후 방송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인피니트의 노래로 극심했던 산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 여성팬은 아이를 낳은 후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반복되는 일상에 염증을 느꼈다. 설상가상으로 허리 디스크도 심해지면서 어느 날은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 이때 음악 방송에서 인피니트의 춤과 노래를 접했고 그는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됐다.
(전문은 출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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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짧고 간결하게나와서 이렇게 심오한 사연인줄 몰랐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많이 공감할수있을거같아서 욕망방에 글쓴여시 허락받고 가져왔습니다.
첫댓글 이런거보면 진짜 아이돌 파급력 어마어마한거같딩..
나도 덕질하면서 진짜 삶이 달라졌어...맨날 퇴근하고 집올때 술사가지고 와서 폭식하고 울다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출퇴근길에 애들노래듣고 공연보러갈생각하면 행복하고 다녀와서 열심히 일하게되고 진짜 삶이 달라짐...
맞아ㅡ덕질은.., 일부가아냐 내삶을 지탱해주니까
나도 빅스 덕분에 취준생시절 우울한거 이겨낼수 있었고 지금은 회사다니는 원동력이 된다 ㅋㅋ 한창 회사에 치여서 휴덕했을땐 진짜 매일매일 울고 사는 이유 1도 없었는데 다시 덕질시작하니까 행복해졌어! 이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ㅠㅠ
나도 슈주가 날살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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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ㅠㅠㅠ
꺄하 잉휘니또~~~!!
나도... 진짜 힘들때도 웃을수 있게 해줌 근데 엄마가 걔가 너 취직시캬줘? 돈을 줘? 니한테 뭘해주는데? 이래서 나한테 기쁨과 살아갈 힘을 줘요 라고 하고싶은데 그럼또 철이 덜들었네 니가 고딩이냐 뭐냐 이러면서 길어질걸알기에 꾹 삼킨다 말을... 아 또 빡쳐...
진짜 내가 힘들고 포기하고싶을때 덕질로극복했어진짜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마자인피니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입덕이 계야 하루하루 행복해
덕질덕에 행복하고 웃어 항상 외롭고 공허하고 그걸 연애로 채우려그랬는데 그게 사라짐
진짜 비스트때문에 살아간다......8년전엔 어케살았지.... 오늘도 애들보고왔는데 너무행복해서 잠도안와
하루종일 우울하다가도 사진 한장에 웃을 수 있고, 영상하나에 모든게 잊혀져.......
나도야.. 덕질 안 했으면 나 3년전에 죽었을껄... 그 때는 백현이 아니었으면 엑소 아니었으면 웃지도 않았고.. 살려고 붙잡았어 진짜
나도 이나이 먹고 무슨 아이돌? 이랬는데 우울증 졸라심했을때 애네들조년서 아 나랑 비슷한 나이또랜데 굉장히 열심히 산다 생각하면서 멋지다고 느겼고 나는 뭐하는거지? 하면서 성덕은 아니더라도 멋진팬이 되자! 하면서 일도하고 돈도 모아서 열심히 살았다 진짜 ㅠㅠ 지금은 좀 시들었지만 너희 덕에 열심히 사는 인생을 배유게됐다ㅠㅠ 고맙다ㅠㅠ
어리고 회사에 치이고 우울함이 가득찼고 낙이 사라졌을때 입덕했찌 딱 여기저기 치이고 퇴근했는데 지호 트윗이 올라와서 날 위로해줬어ㅋㅋ참 영원히 미워할 수 없는 사람
맞아... 진짜 우울하고 힘들때 사진만 봐도 어느순간 내가 웃고 있어 ... 노래 듣고 영상 보고 사진 보고... 내 유일한 낙 ㅜㅜ 행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