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크면 보이는 것들
김포인 추천 0 조회 247 26.05.13 00: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13 01:00

    첫댓글 저는 수학 못해요.
    ㅎㅎ
    특히나 애 숙제
    가르킬때 산수,
    공식 보다는....

    미국식 수학은
    문체법 몇킬로를
    가다가 몇분쉬고
    돌아오는길에
    언덕길 스피드
    어찌어찌, 하고
    돌아 오는 식 답은??
    이런식 질문이다
    보니 뭐지???
    하다가

    어떤건 출장간
    남편이 전화로
    해주다가
    안되면 Fax로
    주고 받기도 했어요. ㅎㅎㅎ

    어쨋든, 인생은
    다 경험 해 보지
    못하고 50+ 만
    되도 노력 여하에
    따라
    흘러가는듯 합니다.

    실패도,
    성공도...
    줏어 들어서
    아는것과
    내가 가보고
    아는건
    차이가 있겠지요??

    김포님은 성공하신
    직장인
    사업가 시죠!!❤️👍

    뻔대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란
    속어가 왜
    생각 날까요? ㅎㅎ


  • 26.05.13 06:09

    지금보니
    시니어방에??
    반갑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5.13 08:10

    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시니어 방에 글을 썼네요.

    성공과 실패는 한끗 차이라는 것도 살며 알게 된 사실이고..
    과거의 삶 보다는 앞으로 어찌 살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곳은 밤이겠네요.

  • 26.05.13 03:07

    칭구여 왜 요즘 부쩍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구먼

    무식이 상책이란 말이 있듯
    머리도 가끔씩 비워주는건 어떨까?

    나도 학교 다닐때 수학이 젤 쉬웠는데~~~

  • 작성자 26.05.13 08:14

    무식이 상책이란 말도..
    용감하단 말도 살며 느낀 명언들 아닌가?
    이미 내 머리 속은 비어 있고..
    과거와는 다른 것들로 채우고 있는데..
    친구님에게 좋은 짝 점지 해 달라는 기도도 추가해 넣어야겠네.

  • 26.05.13 06:13

    김포인 반갑습니다.
    혹시 바둑 좋아하시면 일요일 바둑방에서
    만나고 싶네여.

  • 작성자 26.05.13 08:20

    학창시절 이후 바둑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기면 상대에게 미안하고 지면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니
    냉혹한 사회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도저히 둘 자신이 없었거든 요.

    그리 잘 두지는 못하는데 아마 3-4급쯤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돼서 포석,행마..특히 기본 사활은 다 잊어 버렸네요.

  • 26.05.13 08:23

    @김포인 이번 일요일 오세요
    심해님 바둑을 좋아해
    나도 가끔 갑니다.
    심해님6급 낭주5급 ㅎ

  • 작성자 26.05.13 08:28

    @낭주 이번주는 선약이 있고..
    기회 될 때 뵈러 가겠습니다.

    수십년 동안 두지 않았으니 잘 둘리 없겠지만 요.

  • 26.05.13 07:34

    작가님 맞죠?
    난 글 잘쓰는 사람이 참 좋더라고요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야바위 속임수 갈켜줘야죠?

    뭐죠?
    어릴때 길 가다 모여 있는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 야바위 구경했지요.
    겁나 쉬워 보였지요
    과자 사려고 들고 있던 돈 놓고 던졌지요.
    빗나갔지요.
    허망 했지요.
    누가 속임수라 했지만
    설마 했지요.

  • 작성자 26.05.13 08:26

    작가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감성적이어서는 안 되는 일을 너무 오래한 탓에..
    글 쓰는 걸 비교적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한 3년쯤 전의 일이죠.

    글은 잘 못 쓰지만 진정성 있게 쓸려고 애 쓰고는 있기에..
    그나마 버티는 것 같습니다.

    나 이화님 반갑습니다.

  • 26.05.13 08:33

    @김포인 아니 그것보다
    야바위 속임수 알켜줘요 네?

  • 26.05.13 08:36

    @김포인 앞으로 시니어 메니아로 모십니다.
    날마다 출근 나 이화님 출석 첵크 ㅋㅋ

  • 26.05.13 08:47

    @김포인 필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세상에 내 보이는 것이고..관종이라는 평가에 시기,질투까지 유발되게 하는
    부담을 지는 일이지만..
    그래도 겸손과 진정성을 잃지 않으려고 애 써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며 ~
    시니어 게시판에서 날마다 기다립니다.

  • 작성자 26.05.13 08:57

    @나 이화 설명할 길이 없네요.
    바둑 돌을 놓아 두고 흑을 살리는 문제였어요.

    산다는 것은 사람들과 다르게 두 집을 만든다는 의미 인데..
    글로 설명할 방법이 없고 또 생각도 잘 안 납니다.^^

    바둑에는 인생이 있고 철학이 있고 상대의 성향도 알게 되는
    오묘함이 있어 내면이 단단하고 조용하며 탐구 성향이 강한 분들이
    즐겨 하는 멋진 게임이죠.

  • 작성자 26.05.13 09:00

    @낭주 과찬이십니다.
    삶의 이야기 방 분들의 글을 읽고..
    흉내 내는 수준입니다.

    일상이 단조로워 매일 쓸 정도의 이야기 소재가 없는 걸 요.
    가끔 들려 흔적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5.13 10:26


    글은
    자기가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자기 주관을 표현 하는
    것으로
    객관화의 부재라 생각합니다.

    바둑에는
    정석이라는 기본이 있으나, 변화가 있으며
    실제 대국시에는 정석대로 돌을 놓지 않습니다.

    김포인 님은ㅈ논리대로 풀어가는 수학을 좋아 하셨네요.

    저는 꽝이었습니다.

    참고로 박포장기나 바둑의 사활은 많은 변화를 보아야 합니다. 이길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6.05.13 14:01

    이길 수 없으니 좌판을 놓고 장사를 하는 거겠죠.
    착각하기 딱 좋은 모양으로 유혹을 합니다.

    바둑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은데..
    전 그리 잘 두지 못합니다.

    글 쓰는 게 자질도..소재도 없어 어렵네요.

  • 26.05.13 15:24

    @김포인

    반갑습니다.

    글 감사하며 저도 바둑 두어본지가 10년은 넘었습니다.

    그것도 한 동안 인터넷으로.
    느긋하지 못한 속기로.


  • 26.05.13 15:37


    곳곳이 김포인님의 명언입니다..
    글귀 하나 하나 공감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어릴적 엄마 손잡고 따라갔던 논산 5일 장터에서 흔히 보던 풍경을 보는 듯해서 재밌었습니다..

  • 작성자 26.05.13 16:03

    별일 없으신가요?
    어릴 적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죠.

    논산 이라고 하시니..
    그 곳에서 딸기 농장을 하는 친구가 생각이 나는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5.13 21:15

    김포인님 시니어방에 등장하셨군요.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대로 봐주겠는데, 자기자신을 다섯배, 열배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대 가만히 보면 그들 자신이 자신을 대단하다고 믿고 있는것 같아요. meta 認知가 결여된 탓이지요. 게다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식견이 부족한 사람으로 매도 하지요.

    해발 300m 앞동산을 올랐다고 세상에서 아주 높은 산들을 올랐다고 스스로 착각하지요. 김포미남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5.13 21:38

    너무 과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여러 사람과 섞이며 사는 곳에선..
    조금 겸손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박사님..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6.05.13 23:52


    어떤 젊은이의 인생 목표가 51점 이라고 말한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반은 넘었으니 희망적이니까요.

    좀 다르긴해도
    스스로 50점은 너무 야박하십니다.
    성공한 사업가로 인생 갈무리 잘 하신분이
    본인에겐 엄격하십니다.
    늘 소박하고 겸손하시면서도
    책임감은 또 모두
    본인 몫이시고.

    원래 빈수례가 요란하잔아요.

    글도 참 잘쓰십니다.^^




  • 작성자 26.05.14 09:07

    49점과 51점이 의미하는 것이 있긴 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이고..
    기회와 선택의 차이 이기도 하죠.
    아주 미세하게 갈리는 게 우리의 삶 같습니다.

    글 잘 쓰시는 리진님의 댓글..그리고 칭찬..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