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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기도
오늘의 이야기는 자기의 옳다함의 사사 시대를 마감하고 하나님만이 옳고 자신의 왕이 되는 왕국 이야기로 과연 어떻게 하여 자기의 왕된 자리를 예수님에게 넘겨 주게 되었는지를 한 여인을 통하여 알아 봅니다
여기 한 여인이 있습니다 이 여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 없을 때 자기들 소견대로 살고 있을 때 이 여인도 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자기가 여왕이 되고 주인이 되어 자기의 소견대로 자기의 옳다함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의 이름이 한나로 성경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삿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자 자기의 소견대로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삼상3:1>......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오늘의 한나 이야기는 예전에 어떤 분이 저보고 어떻게 하면 율법 생활에서 복음 생활로 넘어 올 수 있겠느냐고 답을 요구 하기에 제가 전에 한나를 들어 설명하였던 것을 정리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때문에 받을 사람만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당시 여인이 살았던 때가 말슴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 말씀도 희귀하고 왕도 없으니 자기들 욕심컷 자기들 옳다함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이 되어 살아가던 어둠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누구 간섭없이 아무 부족한 것 없이 살아갈 것만 같았던 이 여인에게 언젠가부터 누구에게도 말못할 한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 여인에게 아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입방정으로 남편도 그렇게 성실하고 그렇게 사랑해주는데 아니 무슨 죄가 많이 있길래 도데체 애를 낳지 못한가 모르겟다고 아마 하나님께 큰 벌을 받아서 그럴 것이다는 욥의 친구들처럼 수근거림과 자기를 죄인시하는 주위의 시선 과 손가락질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래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한나에게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아이를 갖지 않게 태의 문을 막았기 때문이라고 백성들은 생각했습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러나 이 여인이 무엇보다도 참기 힘든 것은 하갈이 사라를 무시 하였듯이 남편의 첩이었던 브닌나가 그녀를 우습게 보며 멸시와 비웃음으로 한나를 힘들게 하고 마음을 아프게하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대로 상하여 분한 고통 속에 눈물을 삼키며 살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것으로 자기 자신에게, 자기와 관계되어 잇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은 주님이 자신을 사랑하여 직접 가르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일들을 통하여 상대방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돌아 보게 하여 나의 문제점을 고쳐주시고 보다 더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경외로 사랑하게 하심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왜 양들 속에 염소를 두엇는지 깨닫게 됩니다 알고 보면 그 염소들로 인하여 무지하게 아픔은 맛 보지만 그 염소들로부터 내가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를 배워 나 자신을 고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원망 불평 불만 가질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나를 힘들게 하고 아픔을 주는 그들에게 그것으로 감사하여야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나를 고치기 위하여 나 대신 악역을 맡아 나를 간섭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쌍하게 여기고 축복하며 감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런 것들이 결국 다 나를 잘되고 축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야곱을, 요셉을 보앗고 욥을, 나아만 장군을 보앗고 다윗을 보앗고 소경 바디메오를 ,베드로를 , 바울을 보앗습니다
하나님이 사라, 리브가,라헬의 태를 막으셨듯이 이 세상에 살아 가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로 부딪친 모든 것들이 심지어 여기 빛흑 카폐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도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님을 봅니다
우리는 야곱이 에서를 통하여 자기가 무엇이 잘못 되었음을 알아 결국 브니엘의 아침을 맞앗던 것을 봅니다 그리고 욥기서에서 동방의 욥은 자신 스스로 자기를 의롭게 여기며 의를 자랑하며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목소리 높엿던 것을 봅니다
그러나 욥은 친구들의 네가 뭐가 잘낫다고 하나님 앞에서 아무 문제가 없고 스스로 의롭게 여기느냐고 자기에게 맛섯던 세 친구를 때문에 마음에 고통이 더하였지만 결국 세친구들 덕분에 욥이 다시 눈뜨고 결코 자신이 의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됨을 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축복하며 기도하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빛 흑 카페 어떤 지체님들은 자기에게 좀 싫은 소리나 의견이 달라 쓴소리를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대들고 저주하는 것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낍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가련한 한나는 브닌나를 통하여 고통과 아픔의 눈물을 흘렸지만 결국 브닌나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게 되고 자식을 갖게 됨을 봅니다
어째든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는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길 하나님께서 한나의 태를 막은 이유는 한나가 무슨 말못할 죄를 지었거나 지은 죄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통 추측햇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것은 가문의 수치였고 자기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수치요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때문에 한나의 마음은 항상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그 죄짐에 무거웠고 근심에 조롱과 멸시에 마음에 불안과 근심과 두려움으로 평강을 찾지 못하여 점점 마음에 짐은 쌓여만 갔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한나는 비록 지금은 아이를 갖지 않앗지만 자기는 아직 젊기에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자고 인내하며 버텼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 갈수록 감감 무소식입니다 전혀 아기가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불안하여 이제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나를 위로해 주고 용기를 줘야할 브닌나가 자기 적수가 되어 터무니 없는 악담으로 자기를 중상 묘략하며 없신여기며 무시하는 묘멸감 때문에 격분이 일어나 미칠지경이엇습니다
이렇게 되니 지칠대로 지친 한나는 큰 병에 장사없다고 그만 세상 끝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말을 흘려 버리지 않고 자기 마음의 내면을 곰곰히 들여다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윽고 깨닫게 됩니다
과연 그들 말대로 내가 죄가 많아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여인은 그때까지 몰랏습니다
그 당시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절이기에 모두들 자신이 왕으로 군림하기를 원햇고 하나님 말씀이 없던 시절이기에 자기 말이 곧 하나님의 말이 되고 법이 되어잇던 시기 였습니다
때문에 한나 자신도 자기의 소견대로 옳다함으로 살앗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들으며 대접을 받을려고만 하엿고 무엇보다도 자신은 하나님의 딸이며 깨끗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정말로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했던 언행들이 이제와 깨닫고 보니 결국 내 유익을 위해 자신를 사랑했다는 자기 사랑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것이 얼마나 멸망의 가증한 것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이 가엾은 여인은 자신이 절망 가운데 스올의 어둠에 떨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사르밧 과부처럼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보게 되엇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이 여인은 즉시 엘리 제사장이 있는 실로 성막에 달려 갑니다 이것의 의미는 마6장에 율법 성전인 마음 골방으로 기도하러 들어간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한나는 법궤가 잇는 성막 곧 하나님 앞에 앉아 절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않고는 여기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결연하고 비장한 각오로 마음 문에 빗장을 걸고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이 여인은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자기의 마음을 쏟으며 자기는 마음이 슬픈 여자임을 자기가 얼마나 비천한 여자임을 아뢰며 마음 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오래도록 한을 풀어 달라고 눈물로 울부짓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비록 죄인으로 태어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그래서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 죄인이지만 그래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저를 고쳐주시옵소서
그냥 이대로 죄 가운데 살다 죄 가운데 죽을 수 없습니다 저도 보란 듯이 나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여 보여 주고 싶습니다
제가 생명을 잉태지 못한 것도 모두 저의 죄 때문인지 아오니 제발 저를 불쌍히 여겨 저의 타고난 옛 사람을 멸하여 죄를 사해주시고 새 생명을 주어 아들을 잉태하고 해산하는 자로 하나님 자녀로 세워 주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아들을 주시면 제가 이 아들을 의지하여 만족하며 살지 않고 이 아들을 나실인으로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로 일평생 살도록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죄 가운데 빠져 나의 옳다함으로 왕노릇한 것도 모두 이스라엘의 기름부은 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뒤늦게 알았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아들을 주신다면 그 주신 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희귀한 세상에 참다운 생명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대신할 왕을 뽑아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이렇게 불쌍히 여겨 달라고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두드리며 쳐서 속이 검게 타버린 한나의 부르짓는 모습은 계시록 6장에 셋째 인으로 나오는 손에 저울을 든 검은 말을 탄 자 모습을 봅니다
삼상2:3 >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때문에 한나의 검게 타버린 속마음을 저울에 달아 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즉시 이렇게 말슴합니다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기를 원하노라“
이 음성은 한나에게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한 성령의 단비를 내리는 우뢰였으며 한 줄기 빛으로 섬광같이 비추는 번개엿으며 사단의 결박에 묶여 굳었고 어두운 마음이 쩍쩎 결박이 풀어지고 갈라지는 지진의 소리였습니다
이후 한나는 응답을 받고 즉시로 일어나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고 경은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한나의 품에 안게 합니다 이것으로 한나는 세상의 처녀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하늘 어머니로서 삶을 맞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 끝에 주님이 임하신다는 마24장 말슴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사무엘을 얻는 기쁨은 한나 그 자신의 구원이였습니다
마침내 사무엘은 자라서 이스라엘 초대 율법의 사울 왕과 복음의 다윗 왕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게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율법의 왕은 자기 스스로 죽어 폐하고 복음의 왕으로 통일 왕국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하나로 세워지는 것을 봅니다
엡1:10 >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통일 왕국을 이루게 하였던 이 여인의 이름이 한나입니다
한나 뜻은 희안하게 은혜, 긍휼입니다 그리고 사무엘 뜻도 희안하게 ”여호와가 들으셨다“ '여호와가 구원하셨다” 입니다 종합하면 이런 뜻입니다
한나--->사무엘
여호와께서 한나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겨 죄를 사하시고 은혜로사무엘이라는 새 생명을 주셔서 구원하셨다입니다
그리고 아다시피 이 사무엘은 예수 그리스도 예표입니다
한 여인의 기도가 사사 시대 율법시대를 마감하고 사무엘이라는 예수의 왕정 시대를 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정작 자기 안에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지 않아 각자 자기 소견대로 자기가 왕이 되어 왕이 없는 흑암의 시대요 어둠의 시대
한 여인의 한 맺힌 눈물의 간구로 흑암의 나라에서 기름부은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것을 봅니다
이렇게 사사 시대가 끝나고 이스라엘이리는 한나라가 세워지는 과정 속에는 반드시 목 베임을 당하였던 셰례 요한처럼 자기 옛 생명을 내놓는 한나의 기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밝혓듯 누군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 옵니까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이 한나의 기도가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오는 비결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현재 명령형으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도 한나처럼 눈물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죄 사함 받고 새 생명인 사무엘인 예수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주 기도문”에 기도가 빠진 진짜 “주-문”만 일평생 중언 부언하다 떠나게 될 것입니다
한나의 아들인 사무엘은 어머니를 통하여 배우고 자기가 어떻게 태어나게 된지를 경험하였기에 이렇게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기도하기를 쉬는 죄는 자기는 문제가 없어 고치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살겠다는 것으로 즉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구나 하고 간단히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란 참된 의미는 곧 한나처럼 내가 죽고 다시 새로운 생명을 받기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실제적인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살전5장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도하여 한나처럼 죄사함 받고 항상 기뻐하는 자로 범사에 감사하는 자로 살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말씀은 자기 생각으로 추론하고 받으면 안됩니다
계시록에 보면 십사 만 사천은 한결같이 모두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예외가 없습니다 큰 환란을 맞아 간절히 기도하므로 나온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따로 열외를 둔다면 그 하나님은 짝뚱 하나님일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관심이 있다면 이것의 의미도 잘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어쨋든 이 가련하고 마음이 슬퍼 불쌍한 여인이었던 한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고(예수 그리스도)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삼상2:1-2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렷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예수께서는 마 9장에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고 말씀합니다
한나처럼 마음이 슬프고 진정으로 원통함에 사무친 자는 즉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한나의 이름대로 긍휼히 여겨 달라고 마음 속으로 울 것입니다
창기와 세리처럼 가슴을 치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말씀이 여러분의 한나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이것이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오는 세상 끝을 맺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때문에 기도외에는 이런류가 적수인 내 안의 브닌나가 나가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로 세우는 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이 한나의 기도가 율법시대를 마감하고 복음 시대로 넘어오는 자기가 주인된 사사시대를 마감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왕정시대를 맞게 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주 기도문을 가르쳐 주엇습니다
이것이 참(진리) 생명 길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성전된 자기 마음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고 기도하여 해산의 수고로 새 생명인 사무엘이라는 예수를 낳고 눅2장에 나왔던 안나인 한나들이 되길 저부터 소원하며 마칩니다
첫댓글 아담님!!
한나의기도가 선지자 사무엘이 태어나게 한것처럼
율법에서(구해서)복음으로(세상끝에 예수그리스도)로
건너온 사건인것을 공감합니다.
놀라운 은혜를
받고 골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습니다 골바의 은혜가 입혀지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의 원수요 적수인 나의 옛 사람인 브닌나를 대적하여 쩢아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야 자기가 왕된 울법의 사람에서 주님이 왕된 성령의 사람으로 바끠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