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달후기(7.20)
김일79 추천 0 조회 217 21.11.21 13: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1 14:53

    첫댓글 아! 이동원의 "이별 노래"
    잿빛 하늘에 간간히얼굴을 내미는 햇살 아래 만추를 느끼며 들어보네요.
    애절한 노랫말이 가슴에 깊이 파고듭니다.

    언젠가 먼 길을 떠나겠지요.

    떠날 때 뒤돌아 보며 잘 살았다라고 생각 할 수있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어제 오늘 표고버섯으로 씨름을 하며.

  • 21.11.21 17:16

    임기마을 가을경치의 절정은 저수지에서 상곡마을까지네요.ㅋ
    식당이 간만에 만석인데 반갑기도하고 방역이 좀 걱정되기도 하고.
    강이 선배님, 맛난맥주 잘 마셨습니다

  • 21.11.21 19:05

    이동원의 이별노래! 대중가요를 클래식한 예술분야로 격상시킨 그의 그 노래~
    지금 이 시간엔 어디쯤 가고 있나요?

  • 21.11.21 20:07

    가을색깔에 푹 빠져서 눈으로도 즐기고,
    달리면서 몸으로도 느끼고..
    선물같은 토달이었네요.
    잘 뛰었고 썰도 잘 풀었고
    덕분에 일주일 마무리 잘했습니다^^

  • 21.11.22 08:09

    잘 달리고 왔습니다.
    전주 옹강산 산행 덕택에 다리가 홀가분했습니다.
    하원장님 조우를 못해 미안한...
    역시 회는 퇴근길이네요!!

  • 21.11.22 09:51

    하프를 꿈꿀수 있더군요

  • 21.11.22 12:42

    진짜 산행덕분인지 성큼성큼 잘 뛰어지네요
    지난주내내 다리아파를 외고다녔는데 잃어버렸던 근육생기느라 그리 아팠나봅니다 ㅋㅋ
    절묘하게 길이 엇갈려 하쌤을 못만낫네요 ㅜㅜ

  • 21.11.23 20:47

    옹강산 덕에 힘이 난다는 횐님들의 말씀에 저도 덩달아 힘이나서 언덕을 빨리 뛰어 봤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