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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덤앤더머 2인1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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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짝궁은 빛나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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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머리 아저씨이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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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은 나와 아는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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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의 매형이라고 말 못한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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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과 2인1조를 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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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고정 대리기사 짝궁은 임시 실직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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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늘 그랬듯 난 찍새를 하고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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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지나가는 아가씨 허벅지를 보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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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탄에 탄식을 자아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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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의 탄식에 눈을 돌리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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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가씨가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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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오더를 보니 한눈 팔다가 오더를 놓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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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작부터 조짐이 안좋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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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디에이를 짝궁에게 넘겼다. 나도 아가씨들 감상하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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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흐르는 침을 닦으며 차 밖을 감상중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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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오더를 잡았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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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용산에서 대기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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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실에서 출발하는 오더를 잡았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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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빨리 출발하잔다. 나보고 어쩌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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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에게 근거리만 잡으라고 알려주고 다시 창밖을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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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산에서 중동가는 오더를 잡았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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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손의 차를 운전하고 난 꽁지를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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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유지가 있으니 나보고 중동가서 기다리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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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동의 아가씨들도 이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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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에게 전화가 온다. 왜 아직 안왔냐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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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착한지 30분이나 지났건만 뭔소린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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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디냐 했더니 마포 중동이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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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천중동이 아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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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마스에게 채찍을 가해 마포로 옮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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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콜을 접수하고 완료까지 우린 상당한 시간을 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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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다 굶어 죽겠다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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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과 나는 의기투합을 하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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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프엠대로 해보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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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포에서 안산이 잡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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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손의 차를 끌고 겁나게 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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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마스가 어찌 따라가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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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산에 도착하니 짝궁이 안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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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화기도 꺼져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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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최한 몰골로 안마시술소에서 짝궁이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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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늦게와서 회포풀고 나왔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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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돌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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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차 안에서 코를 골며 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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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포의 후폭풍이 심했나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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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산에서 용인가는 오더를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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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을 깨워 손의 차로 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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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가 직선으로 안가고 갈지자로 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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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인에 도착해서 오더를 쪼니 오더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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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길빵을 해보겠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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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7만원, 인천 8만원, 아가씨는 말만 잘하면 공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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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유흥가 근처에서 외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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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나가던 취객이 파주까지 운전해달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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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왠떡이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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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주에 도착하니 3만원만 손이 내놓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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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모자를 바닥에 벗어던지고 빛나는 두상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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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난하냐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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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이 짝궁의 머리를 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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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이 부시다며 모자를 씌워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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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과의 한바탕을 하고 겨우 돈을 받아내니 동이 터오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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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진강을 바라보며 담배를 빨고 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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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또 길빵을 한다며 차 밖으로 나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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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미들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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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인들이 갑자기 짝궁을 검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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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작전차량을 가로막냐며 대공분소로 가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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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도 짝궁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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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용차도 대리가 가능했다고 생각했나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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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빛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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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이 차로 돌아와 해골을 눕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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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7만원 인천 8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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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잠꼬대를 하며 또 코를 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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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짝궁의 집 근처에 도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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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일은 더 잘해보자며 수익금을 분배도 안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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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냥 쌩까고 집으로 간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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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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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쇼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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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의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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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손이 후다닥 차로 뛰어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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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키도 크고 쭉쭉빵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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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빨리가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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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적지가 미정인데... 어디로 가냐고 했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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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블럭만 가면 된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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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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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룸미러로 뒤를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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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손이 룸미러를 제껴버린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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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옷갈아 입는다며 뒤돌아보지 말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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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쇼를 하기위해 다른 클럽으로 이동중인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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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날따라 배가 고팠는지 자꾸 뒤를 보고싶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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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수건이 날아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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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뒤돌아보지 말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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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수건은 선물이니 나보고 가지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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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손을 내려주고 다음 콜을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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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년의 부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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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식을 하고 집으로 가는거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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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줌마가 콜라를 마시다 옷을 적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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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에 실내등을 켜고 휴지를 찾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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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에 휴지가 없기에 여손에게 받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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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수건을 꺼내 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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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 팁이라도 받을까해서이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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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련한 써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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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줌마가 옷과 입을 닦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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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수건에서 오징어 냄새가 난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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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시후 아줌마가 비명을 지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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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뒤를 돌아보니 팬티를 손에들고 달달 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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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팬티와 나를 번갈아보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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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에서 당장 내리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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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쇼걸이 준것은 손수건이 아닌 팬티였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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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알리... 손수건과 팬티의 촉감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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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알리... 자기가 입던 팬티를 선물로 주리라는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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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하마드 알리가 알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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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금도 당근 못받고 중도에서 하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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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보고 변태색히라며... 경찰에 신고한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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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로 한쪽에 쭈구리고 오더를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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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더의 참고란을 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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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 기사번호와 함께 이렇게 적혀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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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태기사 배차절대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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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 덤앤더머 2인1조 *
부활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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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6
07.01.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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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일등!!! 감사감사^^..................................... 복받으세여^^ ........................................ 쪼금~~ 아주아주쪼금.. 약했어욤....푸힛!!
강한걸로 넣어주세요... 왜 기름장사 멘트가 떠오르지??
언제나 님의 글은 재미있어요. ㅋㅋㅋ~~ 힘들어 지친 저에게 웃음을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봣습니다.조금 공부해서 문단쪽 데뷔도 고려를.......
공부 많이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중간중간 뭐먹고 살아야할지... 이건 뫼비우스 띠입니다.
ㅋㅋ 정말 글 재주 좋으시네요^^
가족함께..힘들어도,,화이팅..
ㅎㅎㅎㅎ 사실이라면 포복 절도 할일이군요 ㅋㅋ 오징어 냄세 압권입니다 ㅋㅋㅋㅋ
아색기가가 따로없군요... 글맛이 죽입니다...ㅋㅋ
ㅎㅎㅎ
입가에 미소 가득 머금고 .... 재미있어요
재밋네요...잘보고 많이 웃었습니다.....쌩~유~
삶의 활력소.ㅎㅎㅎ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편은 언제 나오남여????????
정말로 글솜씨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당 보라님을 밀어드릴라고 햇는디 바까야갠네용
20%는 주실꺼죵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투잡하는네 삼실에서 읽다가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즐감했구요 다음글 기대합니다~
부럽읍니다 님에 위트가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너무 재미 있네요...
덩말 댐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