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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Robin Spielberg 의 앨범 " Heal of The Hand " 수록 전곡 연속듣기
주피터(睦園) 추천 21 조회 480 16.06.22 06: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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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2 08:27

    첫댓글 배경 사진이
    눈도 마음도
    아주 시원스럽게 해줍니다
    찐득한 느낌의 지난밤
    잘 줌셨나요 ?
    주피터 님^^

    늘 제가 존경하는 스필버그 의 피아노 소리로 아침길에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손끝의 터치 음이 간결한듯 여운을 주는 소리에
    오늘도 귀에 담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음 들이
    행복을 만들어 주기에
    저도 감사합니다
    요래 인사를 드리고서 ~~
    시간날때 또 들으러 와야 겠죠 ~
    오늘도 즐거움으로 무장 하시고
    행복하시기만 하십시요 ~~

  • 작성자 16.06.22 10:55

    얌진스완님. 어서 오이소네.
    바다는 우리에게 영원한 어머니인걸요.
    모든걸 안아주고 포응하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나 할가요..

    눈으로 보기만해도 시원해 진답니다.

    얌진스완님은 피아니스트 이시지요..
    역씨나 유명한 피아니스트를 존경하시는 군요.

    외국에서는 피아노를 칠수 있는 실력이 있는 지
    가 중산층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답니다.
    우리는 어느지역의 아파트 평수를 갖고
    중산층을 자리매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사는 가 보디요.

    삶의 질이 문제가 된다지요.
    그렇다면 음악도 즐기고 할수만 있다면 악기 하나쯤은
    연주 할 줄 아는 인간다운 인간이 삶의 중심에서 활동
    하는 사회가 건전하고 선진화된 사회인 것 같아요

  • 16.06.22 11:55

    얌진스완님!
    빵긋
    다시 오셔서 보세요 ㅎㅎ

  • 16.06.22 09:26

    멋진곳이네요.
    여기는 어디인가요?

    아름다운 피아노연주에 푹빠져 아침에 할일을 잊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2 11:01

    오르간님. 역씨 사진에 관심이 많으신 님께서...
    물으시니 답해 드리지요.. 경남 통영시 욕지도
    랍니다. 5월22일 (일) 우리 온 가족 7명이 이곳
    을 카페리를 타고 하루를 즐기고 왔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소리에 푹 빠질 정도 이시니
    알만하답니다..ㅎ
    즐거운 시간 되시고 감사한 마음 음악에
    실어 보내드립니다..사랑1

  • 16.06.22 09:46

    언제나 좋은 음악과
    고운님들과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잘듣고 갑니다

    have a nice day...!!

  • 작성자 16.06.22 11:06

    인동초님. 어서오이소네..
    좋은 피아노 연주 소리가 그곳
    인동초님이 계시는 곳 까지 널리
    퍼저 들리는 가 보디요..
    행복한 여름이 되시고
    이제 곧 시원한 빗줄기를
    맞으며 시원한 세상으로 변할 것입니다..
    감사하옵니다. 인동초님.. 사랑1

  • 16.06.22 11:19

    주피터님!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와우~~
    사진도 잘 담으십니다 쵝오
    고운 작품 강추 짱
    늘 행복하세요 꽃러브

  • 작성자 16.06.22 18:14

    은향 님.. 안녕하세요..빵긋입니다..
    은향님을 만나면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답니다.
    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러브

  • 16.06.22 11:22

    멋지신 선배님!
    항상 음악과 자연...
    가족들과 함께하시니
    늘 청춘이신 듯...합니다 쵝오

    오늘 올린 글.. 산행의 묘미..
    꼭 읽어주세요 ㅎ

  • 작성자 16.06.22 12:02

    사랑스런 은향후배님 !
    늘 멋진 시를 쓰시며 노래를
    부르시는 데..
    오늘은 님이 올리신
    산행의 묘미를 여기
    가까이 가져 와서 실컨
    읽어 볼려고 해요.
    저가 가장 좋아하는
    아름다운 도봉산이군요.

    요즈음은 힘이 딸려 신선대 가까이는
    갈수 없지만 멀리 바라 만 보아도
    신선들이 사는 곳이라 ~
    항상 하늘과 맏 닿은 듯하고
    미쳐 하늘에 오르지 못한 선녀들이
    지금도 나무꾼을 기다리고 있는 지요..

    좋은 시를 잘 감상하고 있어요, 은향님. 사랑1

  • 16.06.22 11:54

    @주피터(睦園) 선배님!
    와우 ~~~~~
    고운 손길... 행복합니다 쵝오
    선배님 후배님 가족들의 산행입니다 ~
    그래서 꼭 읽어보시라고 했어요 ^.^

  • 작성자 16.06.22 12:10

    @은향 후배님 ! 언제 서울 오시어 함께
    도봉산 신선대 까지 선.후배 가족들이
    산행을 하셨구려..
    귀한 걸음 하셨는 데...
    그 날 산행을 잘 즐겼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5월22일 욕지도행 카페리 안에서 주피터입니다.

  • 16.06.22 12:10

    @주피터(睦園) 선배님 !
    네...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ㅎ
    가족처럼 편안하고 참 좋습니다 짱
    빨간모자가 참 잘 어울리십니다 쵝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꽃러브

  • 작성자 16.06.22 12:28

    @은향 님. 어느팬 중 한분이 왜? 자기 허락없이
    빨강 모자를 셨는 지를 따지 시길래~
    미안 하다고 그랬지요 ㅎ
    사과 했답니다. 러브

  • 16.06.22 12:29

    @주피터(睦園) ㅎㅎㅎㅎ

  • 16.06.23 08:31

    @은향 고운 시인님
    무더운 여름
    잘보내세요

    ....사랑....

  • 16.06.22 21:42

    이렇게 멋진 선율 갖고오시느라 수고가 많군요. 이렇게 더운날씨에
    너무 무거우실탠데 조금씩 지고 오시죠?ㅎㅎ 농담입니다.
    영롱한 피아노소리가 장맛비가 창문을 두드리는것같군요
    여름저녁이 풍성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앗습니다.

  • 작성자 16.06.22 22:39

    문탠 로-드님..
    그렇습니다. 로빈 스틸버그의 멋진 선률 들을 한꺼번에
    짊어 지고 오느라 이 더운 날씨에 땀꽤나 흘렸습니다.ㅎ
    영롱한 피아노 소리가 마치 장맛비가 창문을 두드리는
    것 같다는 표현은 정말 멋진 표현 이군요.
    지금 부산은 비가 제법 오고 있겠지요.
    이곳 서울은 오후 한때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랍니다.
    감사한 마음을 멜로디에 뛰워드립니다.짱

  • 16.06.23 16:05

    바다의 땅에 오셨군요 . 통영은 참아름다운 곳입니다 . 욕지도 더더욱 좋은 섬 이죠 산등부락 뫼등 이란곳에
    저도 추억이 참 많은곳입니다 .토지작가 박경리 묘 . 윤이상 국제음악관 . 삼도수군 세병관 . 일몰이예븐 달아공원 .미륵산 케이불카 .
    동피랑 벽화마을 . 통영꿀빵 . 충무김밥 기타등등 통영은 그자체가 나폴리입니다 .
    주피더님 추억은 많이만드셨나요?

  • 작성자 16.06.24 12:40

    전원에살고파님.통영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군요. 저도 이번에 통영에 대하여 많이 알았습니다.
    5월3일자 이곳 연주 뉴에이지방에 '추억의 가요연주곡 모음/동양의 진주 통영을 가다' 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4월28일 ~29 사이에 통영에서 구경을 마치고 그곳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이튼날 아침일찍 거재도를 향하여 그곳에서 포로 수용소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이곳 욕지도는 5월 21일에
    진주를 거처 그곳에서 일박하고 5월22일에 우리가족 7명 전원이 통영에서 카페리호로 통영을 출발하여
    욕지도에서 하루를 즐기다 온 사진입니다.그때의 욕지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인 뎁조.감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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