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대한민국 1세대 부동산 개발사인 일레븐건설이 성복자이&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세대 해소를 위해 특별한 마케팅으로 분양에 나섰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중에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용인 성복힐스테이트&자이 잔여세대의 분양을 진행하면서 최초 공급당시 분양가격보다 1억원 이상 할인을 하고 추가적인 혜택까지 실시 중이다.
용인 미분양 단지가 많았는데, 이 단지는 3,65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10년 입주를 시작한 후 오랜시간 잔여물량이 남아있었지만 지난 9.13대책 이전 많은 물량이 해소되었고, 이번에 마지막 물량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잇단 규제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작년 한해 용인 수지구 매매가격이 급격이 상승하면서 수지구가 조정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었지만, 조정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9.13대책 이후 집값하락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 대기수요는 늘었지만, 양도세 중과로 매도자는 줄어들면서 주택매매 거래량이 급감했음에도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사려는 사람도 막지만 팔려는 사람도 막는 정책이다 보니 집값이 내려가지 않고 거래량만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중에서 신분당선,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이용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광교산과 성복천의 친환경 숲세권 단지로 각광받는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가 실거주 측면과 입지환경까지 고려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잔금유예 2년 무이자를 통해 2억원의 최소금액으로 입주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 중이다.
조정지역이지만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역에 비해 담보대출이 최대 60%까지 가능해 실거주자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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