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쪽에서 쓰는 말이라 그쪽과 무관한 사람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제가 저 말 처음 들은 게 장효희 사건 때인 것 같군요. 해당 표현에 대해서는 기독교계 내에서도 비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은 기사 링크입니다(나무위키 문서 내용에는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https://www.christiantoday.us/2707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457/20170110/축복-소천-증경-수석...-점검해야-할-교회-용어.htm
첫댓글 그냥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면 될텐데...
주작이길..ㅠ
아빠 무슨일 하냐고 물어본것부터 무례한거임
아..
꼬였네 꼬였어...
피곤한 스타일
저 단어를 모를 수 있군. 어려운 말이었나?
소천이 자주 쓰이는 말인데?
문자 자주 오던데ㅠ
기독교 쪽에서 쓰는 말이라 그쪽과 무관한 사람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제가 저 말 처음 들은 게 장효희 사건 때인 것 같군요.
해당 표현에 대해서는 기독교계 내에서도 비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은 기사 링크입니다(나무위키 문서 내용에는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https://www.christiantoday.us/2707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457/20170110/축복-소천-증경-수석...-점검해야-할-교회-용어.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