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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신입이 괜히 어려운말 써서 무식한 사람 되었다는 블라인
인조인간 17호 추천 0 조회 7,148 25.10.23 01: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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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3 01:46

    첫댓글 그냥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하면 될텐데...

  • 25.10.23 01:50

    주작이길..ㅠ

  • 25.10.23 02:06

    아빠 무슨일 하냐고 물어본것부터 무례한거임

  • 25.10.23 05:21

    아..

  • 25.10.23 06:46

    꼬였네 꼬였어...

  • 25.10.23 07:32

    피곤한 스타일

  • 25.10.23 08:09

    저 단어를 모를 수 있군. 어려운 말이었나?

  • 25.10.23 09:32

    소천이 자주 쓰이는 말인데?
    문자 자주 오던데ㅠ

  • 25.10.23 10:43

    기독교 쪽에서 쓰는 말이라 그쪽과 무관한 사람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제가 저 말 처음 들은 게 장효희 사건 때인 것 같군요.
    해당 표현에 대해서는 기독교계 내에서도 비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은 기사 링크입니다(나무위키 문서 내용에는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https://www.christiantoday.us/2707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457/20170110/축복-소천-증경-수석...-점검해야-할-교회-용어.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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