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분간안되는
바람불어 좋은날
경포호수지나 경포해수욕장에 왔어요
경포해변을 걸어봅니다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뻐요
해안선 그리고 하늘에 구름이
바람이 많이 불어요
경포해변을 지나 이다리를 건너
강문해변으로 갑니다
강문해변에 도착햇어요
바다옆에 이런 솔향기 맡으며
걷는길이 안목해변까지 이어져요
말 모형도 타봤어요
숲속길엔 이런 모형도
강문해변
강문해변 넘 좋아요
해변이 사람들고 없고 쓸쓸한 바닷가 연상되지요
파도만 밀려오고
사진을 많이 찍어서 구간마다
올릴거예요
첫댓글 하늘과 바다색깔이 비스듬합니다
강문해변 지지난해 다녀왔는데요
해솔길 걷기 좋지요
멋져요
맘껏 즐기고 오세요^^
하늘과 바다색이
구분이 안갈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경포에서 안목해변까지
걸었어요
예전에도 안목해변 커피 마시러 가곤햇어요
강문해변
저도 얼마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바다는
깨끗해서
좋답니다.
잘 보았습니다.
해파랑길은 여러 코스 걸어봤는데요
39코스가 참 걷기좋아요 바닷가
옆에 솔향기숲이 있어
예전에도 갔다온 기억을 더듬어 또 걸어봤습니다
바다가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역시 동해바다예요
경포해변은
가 보았지만,
강문 해변은
아직 못 가 봤어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가을 해변이
좋지요..
백사장과
포말이 아름다워요
해파랑길 39코스 전구간은 17k 정도
되는데 이중에 제일
걷기좋은구간
경포해변에서 안목해변
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솔숲길 걷는게 휠링이예요
스위트리님 여기가게
되면 제가 추천한길
걸어보아요
마냥 걷고싶은길입니다
동해바다는 .
역시 원더풀입니다
경포대
강문해변
참 아름답습니다
바다하면 동해바다예요
날씨가 맑아 하늘과 구름 바다색까지
아름다운날 해파랑길
걷는게 휠링이었어요
WOW !!!
하늘도
바다도
레지나님 마음도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알수없네요?
새파란 건지 !
시퍼런 건지 !
굿 입니다
가끔은 도시에서의
생활이 답답하게
느껴질때 동해바다로
가봅니다
하늘인지 바다인지
파란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는날
기분좋게 걸었습니다
그야말로 바람불어 좋은날이군요
하늘빛 ,바다빛갈,거기 밀려오는
하얀파도 무지 좋으시겠어요 ^^
상큼한 공기가 폐 깊이 들어오겠구요 ㅎ
바람불어 좋은날
파란하늘과 푸른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솔잎향을 맡으며 걷는길이 얼마나
좋은지요
동해바다에 푹빠지는
날이었습니다
동해바다 넘 조타요
바람불어 좋은날
하늘인지 바다인지
분간이 안가게 날씨좋은날 해파랑길.
39코스 솔잎향맡으며
걷는길이 넘 좋았어요
경포호수 한바퀴 돌고ㆍ
경포대 해수욕장ㅡ강릉항ㆍ안목해변까지
많이 걸었죠ㆍ
39번 모르고요ᆢ
고향이라서요ᆢ
강릉은 젊은날에도
많이 갔어요
특히 경포대 해수욕장
젊은이들의 피서장소엿죠
지금은 옛추억을 안고
걸어보기도 하구요
해파랑길이 생기면서
이구간이 39코스예요
인강님 고향이 참
조으네요
동해푸른바다를 보며
꿈을 길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