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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11월 마지막 월달 후기(11/29)
김은주 추천 0 조회 170 21.11.30 19: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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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30 20:38

    첫댓글 코로나 한가운데서 당당하게 하프를 완주하신 김은주님,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 열정 오래오래 간직하고 꾸준히 달리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동백 뺑뺑이주 해 봤네요.
    역시나 힘이 듭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기분이 좋습니다. ㅎ

  • 21.11.30 21:28

    요샌, 아프니까 노인이다 라던데요ㅎㅎ
    가족이 함께 대회에 참가한 단란한 모습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열씨미 달려서 내년에 춘마에서 첫풀 뜯길 빕니다~
    김 은 주 힘!!!

  • 21.11.30 22:09

    은주쌤 글을 읽다 마치 어제 월달로 되돌린 느낌입니다.
    진영군의 완주메달을 보고싶습니다ㅎㅎ
    점점 중심을 잃어가는 개미집
    이래서 한국에는 백년노포가 없는 모양입니다

  • 21.12.01 07:52

    귀요미 아들이네요. 20대가 10km가 어딥니까? 살살 달게서 다음 월달에 같이
    오세요ㅎ

  • 21.12.01 10:50

    요즘 군대는 아침 구보 안하는 갑네요?
    군인이면 겨울에 찌찌에 대일밴드 붙이고 알통구보 함 해야하는데 ㅋ

  • 21.12.01 11:39

    2021년도 우리 클럽의 유일무이한 대회 참가 기록...
    축하합니다.
    꾸준히 내공 쌓으셔서 내년 가을엔 달림이의 꿈을 이뤄보시길 바랍니다.

  • 21.12.01 11:41

    모자하프완주기가 재미나네요
    태화강수영운운하며 철인삼종까지 나아가는 글슨이의 재치로 아침부터 엄마미소만발입니당 ㅋ

  • 21.12.02 10:31

    마침내 하프를 완주하셨군요. 아드님과 함께...^^
    축하드리며, 지난 번 같이 달리면서 말씀드렸던 효마클 최고령 첫 풀 완주를 향해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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