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잡다한 꿈 중에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학교인것 같았구
뭔가를 두고 왔는지 헤메기도 했었구요
일행하고 헤어져 그 분들이 먼저 나간거 같은데
사진 찍으려고 되돌아 온것 같네요
인파는 다 나가고 운동장인지 조용한데
정문쪽을 보니 사진을 찍는 한팀이 보이구요
일행이 사진찍고 간다고 되돌아 들어왔구
저랑 건물 왼편으로 난 곳으로 가니 사무실인지
있네요 _일행이 큰애 학부형들입니다
들어가서 그 분들은 화장실을 가는것 같구
저는 사진을 찍는다해서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네요
립스틱을 바르는데 그곳에 있는 여자분 둘이었나
그분들이 내게 화장을 해 준다며
다가와서 얼굴에 팩시트 같은건데 제얼굴 보다
작은 시트를 올려놓구 화운데이션인지 콤팩트인지 막 발라주네요
저는 그 사람들이 메이컵아티스들인가보다하고
그 여자가 화장해주 것이 이상하고 마음에 안들면서도 가만 있네요
다 했는지 제가 거울로 제 얼굴을 확인해 보는데
얼굴 중앙부분은 멀쩡한데 (팩을 씌웠던 얼굴 중앙)
이마위쪽. 양귀 가까이 얼굴쪽. 턱밑 좀 아래는 아주 굵은 주름이 있네요
자연스럽지 않은 아주 굵은 주름 모양이 어색해서 제가 주름 골을 만지는데 꿈에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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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부탁드리며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첫댓글 꿈은 정황은 긴꿈보다는 짧고 선명한 꿈이 그리고 그꿈이 자신의 어떤 일하고 관렫된 꿈인지 그 관련성을 찾아야만
해몽하는데 어려움이 적습니다 대부분의 기억이 희미하거나 아주긴꿈들은 제가 생각할때 조금 그래요
님의 이꿈들도 제가 볼때 작은아들 대입하고 관련된 꿈으로 볼만한 정황들이 많이 미미하거든요
댓글로 올린 꿈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순간 스치는 꿈이라도 확실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꿈
꾸면 올려보세요 위에 모든 꿈들은 그냥 잊어버려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