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ata-ke-style="style6"><p><span style="color: #006dd7;"><b>#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b></span></p><p>  <span style="color: #ee2323;">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span>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hr data-ke-style="style6"><p> 노무사 뿐만 아니라 세무사, 리트 응시자 심지어 법무사까지도 응시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데 이 추세가 언제쯤 꺾이게 될까 궁금하네요…ㅠㅠ<br><br>수능도 보니 이번에 이과 전문직 노리고 N수생분들 엄청난거 같던데..</p>
<!-- -->
첫댓글 계속 컨티뉴.. 경제 불황인 경우 급증하고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이상 계속 지속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부분 기업들 경제(자금)사정 어려워요.
언젠가는 공무원 시험처럼 추세가 꺾이는 때가 올텐데 저포함 여기 계신 분들이 준비할 동안은 계속 상승세이겠군요
@KAWS 또륵.. 저는 아직 고민즁
공무원 월급 안오르는 이상 이쪽으로 몰릴 수 밖에...
당분간은 전문직붐이 더 심화되겠군요..
일단 문과는 이 길이 제일 편한방법이긴하죠
흑…공대생인데 제 적성에 너무 안 맞는게 아쉽네요ㅠㅠ
계속 전문직으로 몰리는 이상 갈수록 전문직의 안정적인 수입 등 메릿은 줄어들겠군요. 변호사시장도 부익부빈익빈이 심해 전체적으로 힘들다고 하고, 의사도 5년 내 1만명 가까이 늘어날테고..
이미 수험이 가성비 안나오는거같긴한데..
그건 제가 이쪽에 있어서 드는 생각인가보네요
계속 몰리는거 보면
근데 올해 노무사든 세무사든 1차 난이도 상당한 거 보고 내년엔 좀 줄지 않을까요?
올해 공단이 대부분 쉽게 접근하는 노무사와 세무사 1차 2차 모두
'어정쩡하게 접근하면 너 피 봐 이제'
라고 선언했으니 점차 줄어들 것 같기는 해요
아뉘 근데 버텨서 따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걍 여력 되고 집 여유되는 사람만 붙들고 있을 수 있는거잖..
걍 공무원 인식개선 월급인상이나 됐으면..ㅜ
계속 오를 것 같습니다..
2차 후기 쓰면 네이버페이 1만원 받을 수 있대용 https://gouk.kr/Jpt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