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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 휘발성 최고의 상태로 농축이 되어 가고 있는 작금의 '천안함 사태'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의 꼬리자르기가 가동이 되는 듯 합니다.
그게 쉽게 가능할런지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가동률과 투철해진 깨어있는 시민의식, 집단지성의 힘...
미국의 CSI를 능가하는 '세계 최강의 네티즌수사대'를 보유한 아이티강국임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네오콘의 능력을 초월하는 사기(?)와 마사지(?)의 달인(?)께서도 어쩔수 없이 '아침이슬'을 들어가며 반성을 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위대한 한민족'임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어설픈 출구전략은 더 큰 부메랑이 될것임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세계에서 여론조작질이 제일 어려운 나라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얼굴마담인 면바지만 미친늠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강고한 수직카르텔에도 불구하고 코너에 몰린 미친 면바지가 애초에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하며 신세한탄하다가...
물귀신작전으로다가 니캉 내캉 같이 죽자며 특수합금의 철면피답게 하극상을 일으킬수도 있을까요???
미국의 사악한 군산복합체의 전략가들이 여론조작에 실패한 현 상황의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을까요???
오바마하고 면바지, 둘을 사각의 링위에다가 몰아넣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리스크가 너무너무 크므로 채찍과 당근이 차떼기로 엄청 많이 필요할텐데...
한미연합군의 최고책임자는 누구이며 군사작전권은 누구한테 있는가요???
'서해상 한미 해군 연합 훈련'의 최고 지휘자는 누구인가요???
왜 사고 현장 지휘 책임자가 앞으로 안나서고 뒤로 가서 숨어 있는가요???
한미 연합사가 직접적인 총책임자 아닌가요???
최고 사령관이 발등에 불떨어져서 중요한 청문회를 하다말고 긴급히 돌아와서는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
그런데 왜 술취한 합참이 얼굴마담으로 나서서 주접을 떨게 되는건가요???
술이 취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의 독자적인 훈련이나 작전중에 발생한 일인가요???
그래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이신 개구리바지도 아닌 똥묻은 면바지와 똥통에서 허우적대는 국방부장관께서 "'한미 합동 훈련'과는 전혀 관계없다." 선을 그으신건가요???
그런데 정작 한국군 육해공 합동군체계에서 한국군 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술취한 합참의장과 똥통에 있는 국방부장관은 사고 당시 상황파악은 물론 보고도 제때 못받고 왜 우왕좌왕 했을까요???
'훈련중 발생한 일'이라고 밝힌 미군 장교의 증언과 2함대사령부의 '서해상 한미 해군 연합 훈련'기록에 따르면
3월23일부터 3월27일까지 백령도 근해에서 훈련중이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천안함 사고'당시 서해상의 군사작전지휘권과 군령권이 누구한테 있었습니까요???
드러난 '서해상 한미 해군 연합훈련' 기간은 물론 '천안함 사고'이후 한동안 서해상의 지휘통제권이 누구한테 있었는가요???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동원하여 이번 훈련은 전례없이 아주 '공격적인 독수리 훈련'이라고 하던데...
"천안함 사고' 이후 드러난 대한민국 군 내부의 지휘 보고 체계가 약간 혼란스러웠던것은 '한미연합사령관'이 갖고 있는 군사작전권에 의해
서해상의 작전 지휘 통제권이 발휘되어 정보가 통제되고 그로인해 지휘 보고 체계의 혼선으로 인해 발생한 작은 혼란이 아니었던가요???
나는 잘 모릅니다.
사고 초기부터 세계에서 손꼽히는 군인정신에 투철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이 왜 중구난방이었는지 이해도 잘 안가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계실패부터 적의 어뢰기습에 피격당하고도 혼비백산하여 도주 차단은 고사하고 추적까지 실패한 총체적인 불명예의
치욕스러운 똥바가지를 스스로 뒤집어쓰지 못해 안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 지휘부와 면바지정부의 해괴한 망동을 보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나는 잘 모릅니다...
사고원인이 들이 받았든 부딪혔든 한 방 갈겼든 무엇이든간에 직접적인 사고 당사자이며 지휘 책임자이고 총체적인 사고책임을 져야될 한미연합사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잃어버려서 그런지 혼비백산해 가지고는...
한국의 국내문제인양 술취한 합참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는 슬쩍 뒤로 빠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엇에 의한 무슨사고이든 책임지고 사고 뒤처리만 확실하게 했으면 됐을텐데...
그런데 왜 사고초기 이쪽 저쪽 선만 열심히 그어놓고는 한 발 물러서서 팔장끼고는 거울쳐다보며 표정관리만 열심히 하고 있었을까요???
왜 온갖 의혹을 무릅쓰면서까지 '천안함 사태'로 발전시키게 됐을까요???
도대체 뭘(?) 감추려고 뭐가 들통날까봐 안절부절하며 그리도 악전고투했을까요???
도대체 사고 초기 함미, 함수 다놔두고 누가 알까 표정관리까지해 가면서 비밀스럽게 눈이 벌개서 뭘 그렇게 찾아 헤맸을까요???
뭐 엄청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바구니채 통째로 빠트렸다는건지...???
실종자 생명보다 더 급한 그 무엇(?)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혹시???
해..해..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뭘 찾고 있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함미인지 함수인지...???
해.. 아니..'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
뭘 그토록 비밀스럽게 감추려고 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해..'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 아닌지...
아니면 '도랑치고 가재잡고' 하는 식으로 동북아 전략상 필히 감추어야만 하는 그 무엇(?)인가도 감추고
"위기는 기회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
코너에 몰릴 상황을 똥 잔뜩묻은 핫바지 앞장 세워 오히려 상황도 반전시키고 장사밑천으로 삼으려고 그랬을까요???
아니면 '애치슨라인' 그어가며 슬쩍 뒤로 빠지는 척 하고는 어떻게든 뎀벼들 길 기다리며 핫바지 앞세워서 계속 뺨때리고 멱살잡고 허리치기 안다리걸기 연속으로 도발시켜
결국 전쟁을 야기한 6.25직전처럼 교활하게 여론조작질하며 이중전법으로 투트랙으로 몰아가려고 했을까요???
왜 하필 둘 다 이대통령일까요???... 핫바지가...
핫바지의 공통점은 국가와 민족은 뒷전이고 개인의 사리사욕이 삶의 지표요 지상목표인 교활한 사대주의자라는 것입니다.
당근과 채찍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똥 좋아하고 온 몸에 똥 잔뜩 묻은, 다루기 좋고 부려먹기 아주 품질 좋은 최상품의 부도덕한 늠이라는 것이지요.
올바른 정신과 역사의식의 혼이 살아있는 지도자는 당근과 채찍도 효과가 별로없고 마음대로 주무르기가 아주 어려워서 제거해야할 대상이지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외형적인 '절차의 합법성'으로 무장한 세력들...
뽑기는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우리 손으로 직접 분명히 뽑았는데 실제론 미국이 지명하고 간택했다는 이야기가 뭘 의미하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그림자처럼 뒤에 숨어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지휘하면서도 자기들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듯 거울보면서 표정관리만 해도되고...
'권위있는 대답은 한국정부'로부터 들어야 한다는 등 연막을 치며 똥묻은 핫바지 등 떠밀어놓고는 똥 던져줘가며...
한미 연합사 지휘를 통한 총체적인 '까나리작전'으로 얼굴마담인 술취한 합참은 브리핑을 횡설 수설 열심히 하면서도 제독이라는 장군이
" '정보'에서 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답변이 궁색합니다."라는
"나는 핫바지요.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릅니다." 증명이나 하고 계시고...
여기서 말하는 이 '정보'가 '미 정보사'를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 나는 잘 모릅니다...
엄한 늠 쌩으로 모가지잡는 분위기가 대대적인 여론조작질과 함께 의외로 잘 조성이 되어 가고 드디어 '까나리작전'이 성공해 간다고 확신한 듯
똥묻은 면바지가 '비접촉 수중폭발'로 잠정 결론을 내리자
미국은 예의 주시하며 조심스럽게 관망하던 태도를 갑자기 바꾸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처리해가는 면바지가 아주 존경스럽다는 등 미 당국자들이 돌아가며 온갖 찬사를 하면서 입이 귀에 걸려가지고서는...
작전이 잘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불안한 마음에 혹시 들통나면 어쩌나 여론동향을 예의 주시해 가며,
'제 3자'로서 정보와 기술적인 지원만 하는 것이지,
조사결과발표는 순전히 '한국정부의 몫'이라며 정치적인 협력은 아니라고 선을 확실히 그어가며 팔장을 끼고 여유있는 듯 표정관리를 하며 예민하게 관망하던 태도를 바꾸더니
'비접촉 수중폭발'이 확정되는 듯 하자 조용히 주위 눈치 살펴가면서 똥묻은 핫바지 앞세워 놓고 표정관리하던 늠들이 느닷없이 한미 상호 방위조약상 미국의 의무라며 허울좋은 '한미동맹'의 분위기를 십분 살려서
갑자기 앞장서서 '완장'을 차고는 헤집고 다니면서 동북아 전략상 중요한 '후텐마 기지' 문제로 은근슬쩍 고개 쳐들고 있던 쪽빠리 뺨쌰대기 후려 갈겨 주물러놓고 슬그머니 '후텐마 기지' 문제 처리하고는...
거창하게 200여명 떼거지로 끌고 '중화 환쟁이' 집으로 가서는 '전략 경제 대화'니 뭐니 설래발을 떨며 얼르고 뺨치다 냉대와 홀대만 당하자
금발머리 휘날리며 봉춤도 추고 '아양떨고 쇼하며' 여러날 주접을 떨드니...
고작 결론은 불리하면 곧 잘 들고 나오는 애매모호한 '전략적 인내'(???)라나 뭐라나...
인내면 인내지 '전략적 인내'는 무슨...
그냥 똥폼잡다 얻어터진 주댕이 뒤돌아서서 피묻은 침 한번 뱉고는 "내 드러워서 참는다." 머 그런 얘기지...
그래도 여사가 포옹까지 해주니 좋다고 청기와집에서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휘파람(???) 불고 앉았고...
이젠 '채권자' 라고 고개 빳빳히 쳐들고 할 말 똑바로하는 '중화 환쟁이'에게 '방귀 뀐 늠' 이 성 낼 수도 없고,
'방귀소리'는 동네 양아치 똘마니 핫바지들이 요란하게 박수를 쳐대서 슬쩍 감췄는데 '방귀냄새'가 너무 지독하여 온 동네에 '방귀냄새'가 진동을 하니 표정 관리도 잘 안되고...
이젠 무시못할 '중화 환쟁이' 위세가 커졌음을 뼈져리게 실감하고는...
"너 이담에 보자" 똥폼잡으며 표정 관리하는것도 잠시...
온 동네가 주목하는 큰 문제가 돼버린 '천안함 사태'에 까딱 잘못하면 몸통이 드러나 동네사람들 한테 멱살 잡힐까봐 조심조심 몸사리면서 발 한 짝 걸쳐 놓고는 계속 넣다 뺐다???
'전략적 인내'(???) 전략으로...
똥지게 지던 똥묻은 면바지는 여사께서 포옹까지 해주고 썩은 미소까지 지어주면서...
'전략적 인내'(???)라고 하며 윙크까지 특별 써비스 해주면서 슬그머니 아주 부담스런 공(?)을 은근슬쩍 넘겨줬더만...
면바지는 마님께서 포옹까지 해주고 미소까지 지어주면서 윙크까지 해시주니 그냥 감지덕지 몸둘 바를 모르겠고...
드디어 김밥말던 신공(?)을 발휘할 기회가 왔다고 기고만장해가지고는...
똥지게지던 면바지는 이 공이 '시한 폭탄'(???)인지도 모르고 '전략적 인내'(???)가 뭔말인지 열심히 되뇌이며
'중화 환쟁이'보고 같이 놀자고 쪽바리불러다가 열심히 아양떨며 공놀이를 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같이 안 논다는 쌰대기와 굴욕뿐...
미국은 면바지 공놀이 하는데 박수쳐준 죄밖에 없다는 듯 슬슬 눈치봐가며 먹을 거 다먹었으니 부담없이 슬그머니 일어날 생각만하고
뒤처리는 면바지가 알아서 설거지할 일이라는 듯(???)...
똥냄새 풍기며 힘겹게 발악하고 있는 면바지에게 이젠 눈치까지 줘가며 슬슬 뒤로 빠지면서 등 떼미니...
면바지는 나 혼자 독박쓰고 디지라는 소리냐???...
'게이츠'한테다가 대놓고 농담하는 양 아직도 '미군 오폭설'이 돌아댕기니 참 재미있다고하며...
쥐새끼도 찍하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은근슬쩍 날카로운 쥐이빨도 보여주며 협박성 멘트도 날려보지만...
출구전략을 모색하느라 초점을 흐리고자 웬 듣보잡 '선상폭발설'까지 등장을 하고...
이 '정보'(???) 의 덜떨어진(???) 이해불가한(???) 수작질이 참 점입가경입니다. 그려...
미국의 '천안함 사고' 초기부터
각종 미당국자들의 여론 조작을 위한 '공식 비공식 멘트'들을 시간순으로 되짚어 살펴보면 아주 유의미(?)하며 흥미진진하고
미국의 교활하고 사악한 표정이 순간순간 거울 뒤로 보이는 것 같아서 섬칫하기도 하지만 거꾸로 '속보이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미상의 거대한 물체'(???)가 들이받은, '폭발'이 아닌 '엄청난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천안함 사고'의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되면
한미 네오콘들은 오매불망 똥맛을 못잊어 그리워하던 냉전수구식 요리인 똥맛은 고사하고
한국의 냉전 수구 하이에나들이 앞장서서 '인간어뢰'까지 진도를 확 빼놓는 바람에 진도가 너무나가서 이젠 뒤돌아서기도 곤란할뿐더러
민족이나 국익을 생각하는 '건강한 보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오직 똥맛만을 추구하는 한국의 냉전수구하이에나들의 교활한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게되어
한미 네오콘들의 '동북아 전략'이고 나발이고 퇴로가 없는 상황으로 몰려갈 수도 있기에 사생결단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고...
당근과 채찍을 동원한 꼬리자르기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수습이 불가능해지면 만지작거리던 전쟁시나리오카드를 가동하고자하는 강렬한 유혹이 생길 것이고,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몰아가기 위해 더 큰 소용돌이를 야기할 수도 있다는데 생각이 미치니 아찔하기만 합니다...
온 국민이 정신 바짝차리고 눈 부릅뜨며 깨어 있어야 할 때 인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첫댓글 현재 군인은 대한민국 군인이아닌 미국의 용병임을 온 궁민에게 국민이기를 기원하는 양키의 폭거를 깨닫고 정신 차리기 바라노라.50년 전쟁을 6.25라 알리고 국민을 양분하고 점령군 철수를 중단하고 점령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이승만 과 맥아더 60년간 피를 빨고 이제 12년에 작통권을 넘기려할까? 또다시 같은 수법으로 대시하기위한 천안함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