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해문이 가장 싸긴 한데... 좀 작아서 읽기 힘들죠; 직접 서점가서 살펴보시는게 가장 좋으실듯 하네요.
해문은 무엇보다 '싸다'라는게 끌려요 ^0^
전 개인적으로 해문책을 제일 선호합니다. 원래 세계적으로는 해문출판사에서 나오는 책 크기의 문고판이 더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이 휴대하면서 읽는 시간이 많으시다면 해문이 좋겠죠?
크리스티 소설은 황금가지 추천.
해문건 싸고 읽기편해서 좋구요 황금가지(밤의 숲그림) 은 예뻐서좋아요. 그리고아무도 없었다 를 황금가지로샀는데 분위기가 잘 맞더라고요
첫댓글 해문이 가장 싸긴 한데... 좀 작아서 읽기 힘들죠; 직접 서점가서 살펴보시는게 가장 좋으실듯 하네요.
해문은 무엇보다 '싸다'라는게 끌려요 ^0^
전 개인적으로 해문책을 제일 선호합니다. 원래 세계적으로는 해문출판사에서 나오는 책 크기의 문고판이 더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같이 휴대하면서 읽는 시간이 많으시다면 해문이 좋겠죠?
크리스티 소설은 황금가지 추천.
해문건 싸고 읽기편해서 좋구요 황금가지(밤의 숲그림) 은 예뻐서좋아요. 그리고아무도 없었다 를 황금가지로샀는데 분위기가 잘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