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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건의 과학의 눈] 과학자도 리더십을 갖춰야 하는 이유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801025004#csidxb92fd69ec094c229067989b22943a66
좋은 과학자가 가져야 하는 소양은 어떤 것일까.
과정 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빛viit 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여러 번 시도해본 적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1997년 3월 보도된 KBS 다큐멘터리〈일월산에서 취재진들이 직접 행한 실험이다.
실험 1
취재진은 정신 질환이 있는 이 모 씨를 상대로 빛viit 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했다. 당시 이씨는 특히 환청 증세가 심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정도 였는데, 의료 기관의 검사 결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에 관여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호르몬)이 정상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취재진은 이 씨에게 빛viit 을 받게 한 후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수치를 살펴보았다. 이씨는 빛viit 을 받은 직후 평소 심각하던 이명이 멈추었으며 마음이 편안해 졌다고 이야기했다. 이 씨의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니 정상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중간 과정이 없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원리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없고 다만 빛viit 을 통해 결과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실험 2
이후 취재진은 빛viit 을 받을 때 나타나는 빛viit 분이라는 물질을 채취해 성분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각 결정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빛viit 분이 육면체의 결정형을 띠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산화규소(Sio₂) 즉 유리와 같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마치 전체가 빛이 나듯 반짝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산화규소 이외의 나머지 성분은 인체에서 독자적으로 생성 될 수 없는 물질이며 그 정체 또한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빛viit 분은 어디서 온 것이며,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빛viit 분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빛viit 이 갖고 있는 다양한 효과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고자 여러 학자들이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매번 난관에 부딪히곤 했다. 즉 과정 없는 결과,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중간 작용을 설명할 수 없는 결과만 도출될 뿐 원리나 작용 과정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빛viit 이 어떤 작용을 하여 이러한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그 과정은 알 수 없었다. 다만 현대 과학으로 혹은 인간의 인식력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계 너머, 어떤 알 수 없는 작용으로 인해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경험할 뿐이다.
한 번은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출의 결과가 공인 검증기관을 통해 확인된 바 있는 초광력칩※에 대해 발명특허를 내고자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또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초광력칩이란 평범한 스티커 형태로 된 물질에 빛viit 을 봉입해 만든 것인데, 바람이나 공기를 대상으로 발명특허를 낼 수 없듯 빛viit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힘이기 때문에 결과만으로는 발명특허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 전문가의 제안처럼 평범한 스티커 재질을 금이나 은 혹은 다른 특별한 성분을 합성하여 만든 후 발명특허를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 방법으로 발명특허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외형, 즉 합성물질에 대한 발명특허이지 초광력칩의 핵심인 빛viit 에 대한 발명특허는 아니기 때문이다.
※ 작은 삼각형 스티커 형태의 씰에 빛viit 을 봉입한 것으로 생활에서 편리하게 빛viit 을 접하도록 만든 물품(우주에너지 빛viit 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초광력칩의 도안(모양)은 국내외 특허 상표로 등록되어 있어 모방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17세기 유럽은 종교적 믿음이 곧 세상의 진리로 통용되든 세상이었었다. 그 시절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에 회부된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성서에 위배된 주장을 한 중죄인으로 화형을 눈앞에 둔 갈릴레오는 어쩔 수 없이 타협을 선택한다. 지동설을 철회하겠다는 선서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법정을 빠져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 동시대인들의 무지 앞에 무릎을 꿇을망정 끝끝내 진리를 외면 할 수는 없었던 갈릴레오의 고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우리들 스스로는 현대과학을 놓고 ‘고도’의 수준이라 칭하지만 과연 먼 훗날, 지금으로부터 오백 년, 천년 후의 세대는 지금의 과학수준을 어떻게 평가할까?
우리가 오백 년 전의 과학수준, 즉 지구가 네모반듯하고 평평한 땅덩어리이며 그 주의를 태양과 별들이 돌고 있다고 믿었던 과학을 아주 뒤떨어진 수준으로 평가하듯, 미래의 인류도 지금의 과학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을까? 1940년대 집채만 한 초기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불과 몇 십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오늘날과 같이 작은 휴대전화 속에 그렇게 많은 기능이 들어갈 수 있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만약 천 년 전 신라인들이 지금의 자동차와 컴퓨터를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과학은 자연현상 그 자체가 아니다. 다만 그 현상에 대해 현재 인간의 머리로 설명 가능한 해석과 이해일 뿐이다. 따라서 인간의 과학은 어제든지 변할 수 있고 지금도 바뀌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빛viit의 비밀들을 과연 미래의 과학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생명 근원에 대한 이끌림
하지만 이미 빛viit 에 대한 접근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본다. 각종 명상법의 효능, 대체의학 요법들, 소위 웰빙(well-being) 혹은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라 불리는 생태주의적 생활방식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폭되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그것들은 각기 다양한 명칭을 달고 있을 뿐 자연과 우주근원의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에 대한 인식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의학과 첨단 생명공학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대체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35세 이상 미국 성인의 85%가 대체의학을 애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이 사실을 입증해 준다. 특히 명상은 더 이상 동양의 신비가 아닌 검증된 과학으로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2천만 명이 넘는 명상 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양의학 발달을 주도해온 독일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현대의학 이외의 요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지형이나 기후 등과 같이 환경 조건을 의료 목적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삼림욕을 통한 숲치료가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료보험 혜택까지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풍부한 자연 경관을 갖고 있는 지방소도시들이 명상이나 자연치유, 심리 치료를 하는 대체의학센터, 자연휴양시설, 아토피 치유센터 설립에 투자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현대 의·과학의 범주를 넘어 스트레스와 각종 환경오염에 지쳐가는 심신을 정화할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시도들이 모이고 또 모여 수십 년, 수백 년 후에는 결국 자연과 우주 안에 스며들어 있는 근원의 생명 에너지 빛viit 에 와 닿을 것이다. 평생 큰 바다를 떠돌던 연어가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낳아 준 모천(母川)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하는 회귀본능을 가지듯,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생명 원천의 에너지 빛viit 에 대한 원초적인 이끌림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정광호 著 2009/09/14 초판1쇄 발행
2016/09/20초판 33쇄 P.48~53 중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출처 : '행복을 주는 남자' 정광호 著 2002년 06월 20일 초판 1쇄 P. 59~61 중
최윤재(서울대 교수)
이 책을 읽게 된 여러분은 선택된 행복한 사람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며, 어떻게 해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아직 초광력에 대해 문외한이다. 우주초광력학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도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은 초보자이다. 단지 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또한 생명과학을 다루는 과학자로서 우연히 이 책을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나는 생명체를 다루는 과학자로서 노화와 장수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인간은 세월이 지나면 늙고 노화되어 결국에는 죽는다. 우리 생명체는 모두 노화의 굴레를 피할 수 없다. 노화는 왜 일어날까? 여러가지 이론이 있지만 노화에 관계되는 유전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요사이 노화에 관계되는 유전자를 찾기 위하여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유전자를 찾게 되면 이것을 이용, 생명체의 수명을 증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마이클 로즈라는 과학자는 초파리를 이용,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 유전자를 이용해 초파리의 수명을 2배 정도 증가 시켰다. 이와 유사한 연구가 포유동물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 인간도 이들 유전자를 이용하면 우리의 생명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연장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수명만 연장된 인간이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이렇게 힘들고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는 긴 수명보다는 행복과 사랑이 충만된 삶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여러분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초광력이란 무엇이며, 초광력이란 어디로부터 왔으며, 우리가 어떻게 했을 때 또한 어떤 마음을 가질 때 이 초광력이 보다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초광력이란 빛viit 으로 오는 우주의 신비한 힘으로, 병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화,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을 줄 수 있는 아름답고 숭고한 빛viit 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초광력은 하느님의 뜻에 맞는 착하고 겸손한 삶을 영위할 때, 즉 이 초광력의 존재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맑고 겸허한 마음을 갖는 분들에게 보다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된다.
특히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은 각자 본인이 믿고 있는 종교에 의탁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하면서 초광력을 받으면 보다 효과가 클 것이다. 그러나 초광력의 본래 사명은 육체의 구원보다는 인간들로 하여금 ‘내안의 순수한 자아’를 찾아 우주의 마음을 닮게 하여 본래의 참을 회복함으로써 행복한 삶, 사랑이 충만된 삶을 살게 하기위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힘들고 혼탁한 이 세상을 밝게 하는데 큰 공헌을 할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위의 여러분으로부터 그리고 내가 느낀 첫인상을 가지고 볼 때, 이런 신비한 초광력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초광력을 신비화, 종교화 시키는 것을 배척하고, 개인의 영리 보다는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항상 겸손하게 몸가짐을 낮추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부디 정광호 회장이 계속 이러한 초광력이란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원한다. 초광력을 여러 사람에게 이해시켜 인간 본래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함으로써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드는데 이 책이 큰 공헌을 하리라 생각된다. 정광호 회장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초광력을 이용해 온 세상에 행복을 나누어 주고, 이 책을 통해 혼탁한 이 세상을 밝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계속 기쁜 소식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의 미래''~ 과정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그래도 지구는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를 빛명상 세상 만들기에 올려 주시어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자도 리더쉽을 갖춰야 하는 이유 ( 서울신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올려주신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과정 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빛viit에 대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생명 원초의 에너지 빛에 대한 원초적인 이끌림이 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과학도리더쉽을갖추어야하는이유" 의 논단과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책속의 글 다시읽고 빛명상과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참으로 복이많은사람 맞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내안의 순수한 자아'를 찾아 우주의 마음을 닮게 하여 본래의 참을 회복함으로써 행복한 삶,
사랑이 충만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소중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가 살만한 행복한 지구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지 못하는데
빛viit안에 희망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기원합니다.
과학은 뒤따라 밝혀 낼 뿐인데도 모든 것에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내용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