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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다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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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향유옥합의 사랑(요한복음12:1-11)
김윤길 추천 0 조회 30 17.02.17 09: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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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7 10:04

    첫댓글 항상 잔치하듯 주님을 섬기며
    노래하며 즐거운마음은 담아
    그길에동행하며 살기를소망합니다
    아 멘 게이름을이기게하여
    주소서

  • 작성자 17.02.20 10:00

    ............

  • 17.02.17 23:53

    어둠에 묻혔던 나사로가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로 힘입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시면 죽음을 이길 것입니다.
    귀한 것 드려 주님 오실 날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17.02.20 10:00

    ..............

  • 17.02.20 06:45

    예수님의 죽음을 준비하고 자신의 전부를 드리는 마리아와 ~ 돈에대한 욕심으로 예수님을 죽음에 넣기로 결심하는 가룟유다가 대조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이 다가오자 가까운 베다니를 찾으셨습니다. 잡히고 죽을줄 아시면서도 하나님의 때와 뜻을따라 행보를 정하셨고, 이것이 온 백성을 살리는 대속의 길(11:52)임을 아셨기에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죽음은 유다의 배반과 대적자들의 살인 모의가 성공한 결과만은 아닙니다.

    마리아는 주의 발아래 있습니다. 그녀는 말씀을 듣기위해 주의 발치에 앉았고, 그분을 온전히 의지하기에 발 앞에 엎드렸고(요11:32), 이제는 사랑의 표현을 하기위해

  • 작성자 17.02.20 10:01

    ..............

  • 17.02.20 07:01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발에 붓습니다

    참된 경청에서 참된 헌신이 시작됩니다.
    나는 지금 참된 경청을 하고 있는지....?

    유다는 정의를 빌미삼아 탐욕을 추구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적 죽음, 마리아의 희생적 헌신, 자녀에대한 부모의 희생적 돌봄을 ~ 돈의 가치로 환산한다면, 사랑은 없습니다.
    자기 유익을 탐닉하는 이에게 사랑은 낭비일 뿐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헌신과 가난한 자의 구제는 베타적이지 않습니다. 유다는 둘을 베타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합니다. 예수님은 둘다 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으로 저것을 폐지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 주님, 한 믿음, 한 사랑 입니다.

  • 작성자 17.02.20 10:01

    .............

  • 17.02.20 06:47

    사랑을 계산하지 않고, 보답을 계산하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

  • 작성자 17.02.20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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