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비행기로 두시간 반거리의 콜로라도 지역의 불자님 49재를 마첬습니다. 멀리서 49재 문의가 와서 고맙기도 하고 주마다 오는 것이 힘들어서 절에서 지내주고 막재에 가족이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콜로라도에는 한국 사찰이 없고 아리조나, 택사스에 한국절이 있습니다. 엘에이는 아무래도 10개 이상이 있습니다. 차로 가려면 거리가 10시간 이상이고 엘에이는 비행기로 두시간 반, 전에 몇번 와본곳이라 더 결정을 할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친한 부부는 아래 샌디에고에서 2시간 차로 오셨습니다.
백중기도 5재, 49재, 49재 4재가 함께 있어서 복잡도 했지만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것보다 여러사람이 와서 극락왕생을 빌어주니 더 좋습니다. 재를 마치고 외부로 나가서 위패 태우고 들어와서 점심 공양을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부족한데 일요일 공양은 푸짐합니다. 대중공양으로 잡채와 몇가지 반찬이 왔고 주방에서 오이소백이와 두부, 묵 반찬이 있어서 모두들 흐믓해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콜로라도가 먼거리지만 엘에이 올 일이 있으면 자주 오시겠다고 하시고 행사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자주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1년 전의 일은 달력을 통해서 다시 기억하고 신도님들께 미리 연락을 취하기도 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