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은 보통 최첨단산업의 이미지와는 다릅니다
한때는 부산의 저임금 단순 노동으로 전세계에서
신발도시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후진국으로 이전하여 같지요
하지만 기술혁신없이 살아남을려면 이분야도 마찬가지지요
주요 신발제조사들 역시새로운 제조기술을 연구하고 있읍니다
아디다스는 3D프린터 기술에 공을 드리고 있읍니다
아디다스는 퓨쳐크레프트 MFG 운동화를 ㅇ양산할 예정입니다
100% 자동화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제조를 로봇을 이용
자동화된 로봇을 이용하는 만큼 사람손으로 하는복잡한 제품작업을
최소화 한것이 특징입니다
일부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을 접착제를 이용하여서 각부분을
접합한것 입니다.쉽게 풀어서 쓰면 신발 밑창빼고 전부를 프린터로 만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디자인 모양이 단순하지요
덕분에 외형이 전통적인 운동화와는 크게 다릅니다
기껏 자동화설비후에 한정판으로 소량생산 하는 이유는
일단 시장의 반응을보고
신기술을 태스트 하기 위한것 이랍니다
이제 몃년후에는 집에있는 스캐너로 자기발을 스캔하고 데이터를
한국지사에 보내면 신발을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주는 산업이
눈앞에 있을겁니다.맞춤형신발이 더럽게 비싸거든요
오늘스캔하여 컴퓨터로 보내면 내일만들어서 모래도착하는
꿈의 신발시장이 눈앞에 있읍니다
택배왕국 대한민국이니 가능 하겠내요
첫댓글 그리돼가고있지요 지금
맞는말인듯~
빨리 그 날이 오기를....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인건비..
사향산업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