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 어디서 보신적 있으시죠~?..우리한민
족만이 가진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문화풍습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어린 자녀들이 훌륭하고 올바
른 인성을 똑바로 깆추기 위해, 과감히 사랑의 매/
회초리를 드셨던 아버님의 그 아련한 모습들이 떠
오릅니다.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일반 가정에서
는 결코 볼 수없는, 우리 한민족의 끈끈한 정(情)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그 회초리를 오른손에 든 아버지의 모습인,
그림글자인 우리글(契=갑골문=한자)가 바로, "
아비 부(父) " 입니다.
왼쪽 상단의 사선에 해당하는 줄이 바로, 회초리(
매)에 해당되고, 나머지 세개 줄이 나타내는 것이
'오른손'입니다~!. 똑같이 오른손이 표현된 그림
문자로, '友'가 있습니다. (友 = 오른손 + 오른손..
서로 악수하는 모습을 표현...친구사이에는 오랜
만에 만나면 맨먼저 악수를 하니까여..^^)
부모님이 옆에 계실때, 아낌없이 자주 사랑한다
는 얘기를 많이 해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들도 같이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진심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진정한 행복/성취감을 느끼며 살게
된다는 거, 잘 아시져~~??^^.......(*.-)
P. S. : < '오른손'을 표현한 다른 글자들 >
-. 又(오른손 우), 右(한민족의 오랜 전통 :
'받은 꼭 오른손으로 먹어라~!' -> 오른손 +
밥그릇), 有 (오른손에 들린 고기 한덩이 :
70~80년대 아버님이 퇴근길에 정육점에
서 종이에 싸서 들은 고기한덩이 -> '있을 유'),
奴(옛날 부족간 전투에서 승리 전리품으로
여인을 '종'으로 삼기 위해 머리채를 잡은 모
습 -> '종 노')..
-. 及(앞에 가는 사람의 옷깇을 잡은 모습 ->
'미칠 급'), 爫/爪(오른손 -> '손톱 조'), 受(
상대방이 던진 그릇/접시를 주고 받는 모습 :
훗날, '받을 수'...cf. 손수 변을 다시 붙여,
授/'줄 수')...
-. 婦(시집 온 며느리가 미당을 빗자루질 하는
모습 : 女 + 帚/비 추.. 帚위의 삼지창이 누
운 것 같은 것이 又의 변형자 ), 妻(머리에
비녀를 꽂은 여인 -> '아내 처'), 盡(겨울밤,
시골집 안방 화로속 '재'를 부지깽이로 끄는
모습을 표현 -> '다할 진'), 爭(두사람이 창/
막대기를 서로 뺏을려는 모습 -> '다툴 쟁')
-. 學(아이들이 자리를 펴고 그 위에서 윷놀이
하는 모습 : '𦥑/깍지낄 국' -> "배울 학"..윷을
위로 던질때, 뮻 네 모를 같이 두손으로 다잡
고 던지는 모습 = 깍지낀 모습~!^^)
-. Cf. 左(왼손으로 잡은 모루/공구)...右에
서는 오른손의 세로 대각선줄이 손가락인 반
면, 左에서는 가로줄이 손가락에 해당 -> 손
가락을 제외한 팔뚝에 해당하는 右의 가로줄
과 左의 세로줄이 길게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