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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tercskim/7859828 - PeterKim
[기보는 이렇게 기다리다가 2012년 까지 가는 것 아니냐고 푸념합니다. 왜 자꾸만 말만 꺼내면 경고니 최후통첩을 남발하느냐고 힐문하고요..]
CM 아톤의 전문을 요약합니다.
1) 어둠의 자들은 말로만 하는게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직접적 타격을 받고 있는데 그들이 작전 중에 사망하며 사악한 계획이 저지되는 상황을 목격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그들의 계획은 중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리 주의를 하여도 우리가 방 한가운데서건 어디서건 듣고서 그 계획을 중단시키는데 기겁을 하며 두려워하고 있다.
2)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변화를 허용하고 지원하고 가속화하는데 어둠 도당은 빛과 영적 실체에게 대항하는 압력을 가하려고 분투 중이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이 그들에게 가해지고 있으며 더욱이 우리는 어떤 도당에게도 공격하며 그 주도자와 종범을 친다. 그들은 항복하기 전까지 구원이 없을 것이다.
3) 우리는 여기 있고, 나 네바돈의 신은 너를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있으며 너를 포옹하고 키스한다. 그에 거부한다면 작별이 될 것이고, 받아들인다면 따스한 사랑의 환영의 키스가 된다. 오랫동안 잃어버린 자녀가 집에 돌아와 머문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겠느냐? 온 우주가 기뻐할 일이다.
4) 당황하지 말라, 봐달라고 하는 시간은 지났다. 용납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이며 그것이 선하다. 왜냐하면 앞날이 잘 오게 하고 신성한 계획이 전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은혜와 겸손함을 받아들여라, 영적 진보가 어떤 모양을 갖추던 이해하고 기쁨으로 받아들여라. 그것이 너희의 새 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나는 너희 영화 속에 “ 서로에게 최상으로 대하라"는 귀절을 좋아한다. 네가 그러길 바라며 인생과 너 자신과 서로에게 최상으로 대하라.
5) 우리는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실제로 너희가 얼마나 장엄하게 창조된 존재인지 확인시켜주고 싶다. 그것은 너희를 창조한 존재가 전 우주에 존재하며 omnipresent 전지하며 omniscient 어떤 잠재력도 보유한 omnipotent 존재라는 것인데, 이런 사실은 너희가 모든 존재하는 것이며 한 사람으로서 동시에 말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이 존재에 대항해 싸우고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니 말이되는가? 너희 어둠의 자는 이 땅에서 네가 추구하고 경쟁하는 것이 자신을 속이는 것임을 이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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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성의 실상을 한마디로 말해서 혼란이라고 한다면 아래 인용문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이클 엘너라는 분이 말하길 “ 바로 우리 모습을 보세요. 모든 것이 후퇴합니다. 모든 것이 뒤집어져 있어요. 의사는 건강을 해치고, 법률가는 정의를 해치고, 대학은 지식을 파괴하고, 정부는 자유를 해치고, 주요 언론은 정보를 해치고, 종교는 영성을 해칩니다.”
너무나 슬픈 모습입니다.
그리스가 유럽연합 구제금융으로 가는 비극적 소식은 잘 아실텐데요, 거기는 여전히 소요사태입니다. 국민들이 순순히 개인적 손해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 부도사태로 인해 유로화가 폭락하는 상황인데요, 여기에 독일 정부와 은행들도 말려들어가서 휘청거린다는 비보가 들어옵니다.
그 아래는 미국의 모든 파생상품이나 채권물이 온전치 못하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그래서 론폴 의원과 알란 그레이슨 의원은 FED 연방준비위를 감사 audit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이슬란드 아이자프 화산이 좀전에 확인하니 분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유럽 전체가 또다시 비행금지 명령으로 올 스톱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그 화산재가 오늘 포르투갈까지 날아와 있다 전해지고요..
** http://blog.daum.net/sia4779/351
스페인 향해 빠르게 확산..공항 폐쇄, 결항 속출
(마드리드.더블린
AFP.AP=연합뉴스) 20여 일 만에 다시 분출되기 시작한 아이슬란드 화산재가 상공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8일 스페인
북서부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페인 공항 3곳이 폐쇄됐으며,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노선에서 결항과
연착륙이 속출하는 등 항공 대란이 되풀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항공관제청(유로콘트롤)은 7일 "지난 6일 훨씬 강력한 화산재 분출이 다시 시작됐다"면서 "이에 따라 이날 안에 고층
상공이 화산재로 뒤덮일 것으로 보이는 지역은 아이슬란드에서부터 남쪽으로 확산해 이베리아 반도 서부까지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화산재는 일부 지역에서 3만5천 피트(약 10㎞) 상공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대서양 횡단
노선이 연착되거나 우회 운항 조치될 수 있다고 유럽항공관제청은 덧붙였다.
실제로 8일 화산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스페인 북서부 공항 3곳이 잠정 폐쇄됐으며, 이에 앞서 아일랜드 항공 공항(IAA) 6곳도 7일부터 하루 동안 폐쇄된 바 있다.
노선 우회나 결항 사태도 속출하고 있다.
델타 항공은 화산재가 퍼지면서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20~25개 노선의 경우 평균
30분~1시간 더 걸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메리칸 항공도 대서양 횡단 노선의
비행시간이 평균 1시간30분~2시간 길어졌다고 전했다.
아일랜드 항공도 8일 미 보스턴을 오가는 노선 2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IAA는 아일랜드와 미국을 오가는 노선 운항이 8일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우회 항로로 운항해야 할
경우 연착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
4,300 광년 거리의 우주의 거대한 별의 거품(?) 참 신기합니다.
Herschel space telescope pierces giant star bubble
By Jonathan Amos , Science correspondent, BBC News
Jonathan.Amos-
6th May, 2010
*****
지은이 리처드 C. 호글랜드 · 마이클 바라 공저 | 이재황 옮김
사 양 신국판 | 양장 | 644쪽
분 야 과학 ‧ 역사
ISBN 978-89-962449-2-9 03900
발간일 2009년 8월 17일
가 격 28,000원
“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이 책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
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장미십자회·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나폴레옹·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 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덮은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적이 실제 달에 존재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David Hudgins(아마존 독자)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서문 중에서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할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나사가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줄곧 속여 왔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려면 일단 나사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더듬어야 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미국이 점차 위험스런 국제정치적 환경으로 내몰리던 상황에서 일어난 그 탄생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나사’로 알려진 이 정부 기구는 궁극적으로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만 책임지는 행정부의 한 부서로, 1958년의 국가항공우주법에 따라 만들어진 기관이다. 표면상 나사는 “미국이 추진하는 항공·우주 활동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민간 기관”이다.
나사가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과학 연구소라는 일반 대중이나 언론의 이해와는 반대로, 법적인 진실로 보자면 나사는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히 만들어졌다. 국제정치의 최대 맞수인 소련과 냉전이 심화되는 와중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돕는,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것이다. 나사의 최초 허가장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305절 … (i) 이 기구(나사)는 합중국법 17장 35항의 목적을 위한 합중국 방위 기관으로 간주된다. …
이 법의 또 다른 부분에서는 좀처럼 거론되지 않는 이런 방위책임(완전한 민간 과학 기관인 나사가 계속 공공 기관의 외양을 지니게 되는 결정적인 부분이다)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다.
205절 … (d)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밀 처리된 (나사의) 모든 정보는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돼서는 안 된다. …
이 구절과 이 법에 들어 있는 다른 안보 조항들의 의미는 분명히 이러하다. 의회와 언론, 미국 납세자들이 나사의 궁극적 활동 가운데 무엇을 볼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미국 대통령(또는 국방부와 정보 부문에 있는 그의 법적인 대리자들, 또는 양자 모두)이 이미 그 자료를 몰래 기밀 처리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그 나사의 활동이란 달이나 화성, 또는 태양계 어느 곳에든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조작되지 않은 사진과 데이터 같은 것들이다. 이는 우리가 지난 50여 년 동안 가졌던 나사에 대한 모든 상식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지은이 소개
지은이
리처드 C. 호글랜드(Richard C. Hoagland)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옮긴이
이재황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한 뒤 주로 언론계에서 일했다. KBS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을 지낸 뒤 내외경제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로 있었고, 그 가운데 몇 년을 국제경제 기자로 보냈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pressian.com)에 한자(漢字)의 기원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한자의 재발견》(뉴런) 등 몇 권이, 편역서로 《태조·정종본기》와 《태종본기 1~3》(이상 청간미디어) 등이, 번역서로 《달러》(AK)가 있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의 구성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글
제1장 화성의 유적들
키도니아의 도시와 다른 특이체들 | 수학적 메시지? | 키도니아의 메시지
제2장 다차원 물리학
외태양계의 수수께끼 | 숨겨진 역사 | 다차원공간 | 헤비사이드의 실수 | 다차원 물리학의 재발견 | 테슬라, 베어든, 드팔마 | 검증할 수 있는 이론 | 태양계의 각운동량 | 미지의 행성 찾기 | 적외선 방출의 변화 | 단기 진폭 편차 | 맥동성들
제3장 케네디 암살과 나사
마스옵서버 | 브루킹스 보고서 | 존 F. 케네디의 제안 | 음모론의 제3레일 | 메리 무어먼 사진 | 윙크
제4장 달의 수정탑
오하이오 발표회 | 잔해 | 탑과 입방체 | 시누스메디의 유리 돔 | 달의 로스엔젤레스 | 달의 성채 | 러시아 커넥션 | 켄 존스턴의 비밀 소장품 | 지구돋이 | 전문가 리뷰와 기자회견들 | 달 착륙 날조 신화의 진실 | 금빛 양털
제5장 음모, 드러나다
이시스, 오시리스, 호루스, 세트 |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 트란퀼리타티스 기지 | 동의할 수 없는 논리 | 신비파의 우주 프로그램 | 초기 : 1930~1960 | 캘텍 로켓 프로그램 | 독일 로켓 프로그램 | 나사의 탄생 | 마스패스파인더 | 종교적 정렬 시스템
제6장 새로운 키도니아 사진
고양이 배설통 | 찌그러진 얼굴 | 배설통의 가면 벗기기 | 서쪽 피라미드 | 마지막 사진
제7장 눈에는 눈으로
화성에 문자가? | 사라진 화성컬러촬영기 | 바르숨의 유리 터널 | 눈에는 눈으로
제8장 외계인연구 실행위원회
허위 정보 흘리기 | 레이저고도계로 만들어낸 산 | 얼굴이 보내는 메시지
제9장 2001년 : 마스오디세이
완전히 새로운 화성 | 지질학자들의 바람
제10장 화상 처리와 정보 조작
진실의 확장 | 밤과 도시 | 화성 학술회의
제11장 생명과 물의 흔적
나사의 본색상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제12장 신들이 잠드는 곳
징표와 경이 | 티탄들이 잠든 곳 | 경악의 골짜기 | 데이터의 머리 | 거인들의 땅 | 아레스와 오리온
닫는 글
몇 가지 미결 사항
참고 자료
찾아보기 [출처]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작성자 akbooks ** 영남일보가 소개한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출처] 영남일보가
소개한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작성자 akbooks [출처] 영남일보가
소개한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작성자 akbooks *** 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7901
"돌고래는
텔레파시를 매우 잘 사용합니다. 그리고 몇 천 년 동안 다른 별과도 연결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당신들이 그들의 꿈을 나눠 가지십시오." "돌고래의 겉모습은
다르지만 당신들과 같은 형태의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꿈속에서 돌고래와 자주 대화를 나눕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음 생에 모습을
바꿔 돌고래로 다시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릴 앙카,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중에서 *다릴 앙카:미국에서 활동중인 뉴에이지 명상 분야의 중요한 인물, 여러 차례 캘리포니아와 일본을 오가며 인간의 미래와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주목할 만한 강연과 대화를 해 왔다. 현재는 로스엔젤레스의 명상 전문 책방인 보리수 서점과 자신의 집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2백명이 넘는 청중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명상 워크샵을 갖고
있다. 그의 책은 뉴에이지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자리잡았으며, 크리슈나무르티와 오쇼 라즈니쉬의 뒤를 잇는 중요한 명상 서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극심한 혼란 우려 은밀히 정보 통제 찍은 사진 숨기거나 화질 떨어뜨려 나사는 과학자
집단 위장 특수부대"
나사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 나사가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라고? 이 무슨 멀더와 스컬리가 UFO 쫓는 '엑스 파일'같은 소릴까?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가 주장하는 바는 명확하다. "달과 화성에는 초고대 외계문명의 흔적이 있다. 그리고 나사는 그 흔적을 분명히
찾아냈다. 하지만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또 나사를 통제하는 자들의 은밀한 정보 독점을 위해 이런 사실은
은폐되고 있다. 대신 나사는 거짓 자료와 비상식적인 연구 결과만 감질나게 세상에 퍼트리고 있다."
두 명의 저자는
이처럼 나사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은폐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비밀 지식의 실체가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파헤쳐간다.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나사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나라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나사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나사의 적이 되었고 이후 스스로 40년
동안 나사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해왔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나사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있다. 저자들은 아폴로 17호 사진에서 인조
인간의 머리를 비롯한 수많은 기계 파편들이 발견되었음을 이같은 주장의 증거물로 제시하고 있다. 나사는 찍은 사진을
아
예 숨기거나 화질을 떨어뜨리고 복잡한 장난질을 쳐서 인공물임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든 사진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은
화상처리 과정과 사진분석, 유적들의 기하학적 모양, 물리학적 특이 현상 등 다양한 이론과 과학적 사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
의 원제 '다크 미션:나사의 비밀스런 역사'가 말해주듯 아폴로 우주선 등 나사의 우주 탐사활동이 전 세계에 생중계 되고 관련
자료들과 함께 소상히 발표되는 공개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달과 화성 탐사는 여전히 비밀 임무다. 왜냐하면 나사의 우주 탐사가
단순히 미지의 세계가 어떻게 생겼느냐를 백지 상태에서 탐구해 나가는 과학 연구 활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화성에서 발견된 얼굴의
모습을 지닌 물체를 비롯해 수많은 특이 지형들은 인공 건축물이 폐허화된 유적이며 이 사실을 훤히 알고 있는 나사는 일반인들에게
이를 숨긴 채 그것이 자연적인 지형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 인공 유적을 지구의 고대 유적들과
연결시킨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여러 유적은 이미 세계 4대 문명 훨씬 전에 지금보다 훨씬 고도의 문명을 건설했던
초고대 문명의 유적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책은 화성의 유적 역시 그 초고대 문명과 연결된다고 보고 있다. 화성의 문명은 태양계
전체에 걸친 문명이었고 천체의 격변으로 갑자기 사라지고 그 유적들만 남았다는 것이다.
우주 탐사의 비밀 임무는 바로
그 초고대 문명의 흔적을 일반인의 눈에 띄지 않게 수집하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가 유일한 고등생명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더
발달한 문명을 건설한 다른 고등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안다면 공황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하나 고등 문명의 유물을
먼저 손에 넣는 것은 기술 수준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비밀이 필요하고 최근 우주 경쟁이 다시 일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1969년 7월20일 달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뎠던 암스트롱은 그곳에서 도대체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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