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ings 2:1~11
1. When the LORD was about to take Elijah up to heaven in a whirlwind, Elijah and Elisha were on their way from Gilgal.
2. Elijah said to Elisha, "Stay here ; the LORD has sent me to Bethel. "But Elisha sai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I will not leave you. "So they went down to Bethel.
3. The company of the prophets at Bethel came out to Elisha and asked, " Do you know that the LORD is going to take your master from you today?" "Yes, I know," Elisha replied, "but do not speak of it."
4. Then Elijah said to him, " Stay here, Elisha; the LORD has sent me to Jericho." And he replie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I will not leave you. " So they went to Jericho.
5. The company of theprophets at Jericho went up to Elisha and asked him, "Do you know that The LORD is going to take your master from you today?" "Yes, I know," he replied, "but do not speak of it."
6. Then Elijah said to him, "Stay here; the LORD has sent me to the Jordan." And he replied, "As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I will not leave you." So the two of them walked on.
7. Fifty men of the company of the prophets went and stood at a distance, facing the place where Elijah and Elisha had stopped at the Jordan.
8. Elisha took his cloak, rolled it up and struck the water with it. The water divided to the right and to the left, and the two of them crossed over on dry ground.
9. When they had crossed, Elijah said to Elisha, " Tell me, what can I do for you before I am taken from you?" "Let me inherit a double portion of your spirit," Elisha replied.
10. " You have asked a difficult thing," Elijah said, "yet if you see me when I am taken from you, it will be yours --otherwise not."
11. As they were walking along and talking together,suddenly a chariot of fire and horses of fire appeared and separated the two of them, and Elijah went up to heaven in a whirlwind.
(2 Kings 2:1~11
1. 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할 때에 엘리야와 엘리사는 길갈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여기서 머무르시오. 주께서 나를 베델로 보내셨다. 그런데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계시는 대로, 그리고 주께서 살아계시는 대로, 나는 주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베델로 내려갔다.
3. 베델에 있는 예언자들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오늘 주께서 주께서 주님을 너희에게서 빼앗으신다는 것을 아느냐 ?'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네, 압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십시오
4. 엘리야가 그에게 말하였다. `엘리사야, 주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셨다.' 그가 대답하였다. `주님이 사시는 대로, 그리고 주님이 사시는 대로, 나는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리고로 갔다.
5. 여리고에 있는 예언자들의 무리가 엘리사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물었다. `주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을 당신에게서 빼앗으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 그가 대답하였다. `네, 알고 있습니다.' 그가 대답하였다. `그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십시오
6. 그러자 엘리야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나를 요단 강으로 보내셨으니, 여기에 머무르십시오. 주께서 살아계시는 것처럼, 그리고 주께서 살아계시는 것처럼, 나는 주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걸어갔다.
7. 예언자 일행 가운데서 오십 명이 가서, 엘리야와 엘리사가 요단 강에 들렀던 곳을 마주보고, 멀리 서 있었습니다.
8. 엘리사는 망토를 걷어올리고, 그것으로 물을 쳤습니다. 물이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뉘어서, 두 사람은 마른 땅 위에서 건넜습니다.
9. 엘리사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희에게서 빼앗기기 전에,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내가 너희의 영혼의 두 배를 물려받게 해 주겠다.'
10.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희는 어려운 일을 물어보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서 빼앗겼을 때, 나를 보면, 그것은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11. 그들이 함께 걸어다니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갑자기 불전차와 불말이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놓았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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