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며칠 전 주문한 영어 단어책이 오늘 도착했습니다.</P>
<P>마음 먹고 영어 단어 좀 외워 볼려구요^^</P>
<P>60일 분으로 하루하루 공부해야 할 것들이 </P>
<P>나눠져 있어 공부하기 편리 할 것 같네요.</P>
<P> 가벼운 마음으로 몇 장 넘겼어요.</P>
<P>그런데 30단어 중 모르는 것이 태반이네요.ㅠㅠ</P>
<P>앞으로 이 단어들을 좀 예뻐 할려 합니다.</P>
<P>주문을 걸어 "난, 너희들을 무지무지 사랑한단다.."</P>
<P>라고 매일 보고 또 보면 좀 친해질까요????</P>
<P> </P>
<P>다음 단어들 보시고 친한 단어들이 몇개나 되시는지...^^</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apt, astonish, chronically, daub, domai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enthusiastic, extend, feat, fulfill, give over to</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heavy, hibernation, illusion, intrigue, luxuria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magnitude, maintain, monitor, outbreak, periodically</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release,rendering, renowned, reproduce, rugged</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elf-sufficient, speculative, stimulate, subordinate, torrential</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사용하면 얼매나 좋을까?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하는 씰데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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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셔도 됩니다. 다만 항상 기억하셔야될건 I go 즉 '나는 간다 '만 기억하십시요.그러면 영어공부 끝입니다. 무조건 주어뒤에 동사 나온다는것만 기억하세요. '나는 공부하러 오후에 도서관에 갔다.' 가 아니고 '나는 갔다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후에' 요런식으로 ~~ 혹시나 모르는단어 나오면 그냥 넘어가세요. 사전찻지말고 담에 또 나옵니다. 그러면 또 모르고 넘어가고..세번째쯤 되면 어렴풋이 고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get . take .have .put 요 네게 동사만 써도 어지간한 표현 다 됩니다. 나열한 요 네 녀석을 잘 활용하면 아주 적절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있습니다.
비영어권 국가에서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다 영어권 국가로 온 사람들한테 어휘력의 부족은 넘어야 될 큰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사표현을 하실때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시면 다른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순발력도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첫댓글 보고 계시는 단어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어는 문장과 같이 외우시는 것이 단어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는 영영사전을 통해서 활용예와 단어가 가진 nuance를 이해하시면 그 단어를 좀더 정확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대왕님이 역사에 안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럼, 이리 고생 안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요(혹, 혀짧은 일본어를 쓰고 있을려나 ^^)
근데, 외국인들 우리나라에 1년정도 있으면 왠만한 대화를 다들 잘 하더라구요.. 영어보다는 훨씬 배우기 쉬운것 같은데...
음...아는단어 딱 하나 있네요...monitor
키보드는 리스트에 없군요...ㅋㅋ
이야기님의 애들레이드 방문기를 읽다가 영어단어책 신청했네요..근데 책선택을 쫌 잘못한것 같아요.. 이런 단어들이 일상생활에 쓰일지... ^^
마우스도 없군요--;;;;;
근데 호주 살면서 위의 단어들을 꼭 익혀야 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다 모르셔도 됩니다. 다만 항상 기억하셔야될건 I go 즉 '나는 간다 '만 기억하십시요.그러면 영어공부 끝입니다. 무조건 주어뒤에 동사 나온다는것만 기억하세요. '나는 공부하러 오후에 도서관에 갔다.' 가 아니고 '나는 갔다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후에' 요런식으로 ~~ 혹시나 모르는단어 나오면 그냥 넘어가세요. 사전찻지말고 담에 또 나옵니다. 그러면 또 모르고 넘어가고..세번째쯤 되면 어렴풋이 고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get . take .have .put 요 네게 동사만 써도 어지간한 표현 다 됩니다. 나열한 요 네 녀석을 잘 활용하면 아주 적절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있습니다.
jimmy님 고맙습니다.^^ ㅋ주어 뒤에 동사 나오는 건 알고 있구요^^ 의사 소통 정도는 되는데 어휘가 많이 딸리는 것 같아서요^^ 책도 읽고 리스닝도 하고... 언젠간 좀 더 늘겠죠?^^
비영어권 국가에서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다 영어권 국가로 온 사람들한테 어휘력의 부족은 넘어야 될 큰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사표현을 하실때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시면 다른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순발력도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전 하루에 7분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는.. 1년 스케줄로 채워진 영어책이 있는데요.. 구입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만.. 여지껏 2월
에 머물러 있습니다. 60일이라니깐.. 꼭 채우세요. 
ㅋㅋ 설겆이 할 때 앞에 세워두고 중얼중얼합니다. 예전에 이런식으로 성경구절 60개를 암송했어요..결과는 600점 만점에 598점... 매일매일 반복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언어는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몇일에 한번 오랜시간을 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옙!! 알겠습니다.!!^^
오옷.. 그러면.. 설겆이하실때 안보고 닦으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성경구절 암송하신것보다 더 대단합니다.. 오오옷..
단어 하나 보고 중얼중얼 계속 말해요 금새 잊혀질거지만,,,,,,, ^^
저도 토익단어책 한권 사고 토익 시험에도 접수해 놓았습니다. 그냥.. 어떤 시험이라도 목표하나 있어야 공부할거 같아서,, 근데.. 왜 남들이 쉽다는 토익도 저한텐 하늘만큼 높아보일까요? 하긴 의사소통이고 뭐고 아직 준비된게 없으니.. 휴,,,
아이엘츠 시험아이고 토익 시험 치시네요
아이엘츠 시험 칠 일은 없으신가봐요^^ 호주 제 1의 재산이 영어라고 방장님 말씀하시니 열심히 공부해요^^ 으쌰으쌰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