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엔 145엔~149엔 레인지 내에서 신경질적인 전개로. 하락 선명해진 스위스 프랑에 주목! SNB가 판매자로 바뀌고 속락으로…/ 2/10(토) / 자이FX!
▷ 미국 달러/엔은 145엔~149엔의 레인지로 신경질적인 전개가 계속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 NISA 관련의 외국주 투신 매수에 수반하는 달러 매수 수요에 의해, 연초야말로 순식간에 8엔 급등한 미 달러/엔입니다만, 그 후는, 145엔~149엔의 좁은 레인지에서의 몸싸움으로 시종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우치다 일본은행 부총재의 강연」을 계기로, 레인지 브레이크가 기대되었습니다만,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 자꾸 금리 인상을 해 나가는 패스는 생각하기 어렵다」라는 코멘트에 의해, 미국 달러/엔도 닛케이 평균도 반발.
한때 변동폭만 올랐지만 미국 달러/엔은 변함없이 145엔~149엔의 좁은 레인지에서 널뛰기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하, 한편 일본의 금융 정책은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미국 달러/엔은 저가를 찾는 전개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은 재료에 걸쳐 있어 당분간 같은 레인지에서의 추이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 다음으로 트렌드를 형성하는 통화는 어떤 것인가?
과거 2주간, 주요 통화는 미국 달러/엔을 필두로, 좁은 레인지에서의 신경질적인 전개가 되고 있어, 좀처럼 명확한 트렌드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음으로 트렌드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통화를 찾기 위해 주요 통화의 등락률을 확인해 봅시다.
이번 달 들어서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아래 그림은 본고 집필 시점에서의 이번 달 대미 달러에서의 주요 통화의 등락률.
8일 시점에서는 스위스 프랑이 대미 달러에서 가장 낮은 통화가 됩니다.
본 칼럼에서 주목하고 있는 스위스 프랑은 2월 들어 점차 하락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스위스 국립은행이 스위스 프랑의 판매자로 바뀌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의 대차대조표 데이터는 스위스 국립은행(SNB)이 현재 스위스 프랑을 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과거 칼럼에서 몇 번이나 다루었듯이, 올해 들어 SNB는 더 이상 통화 강세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작년까지는 강한 스위스 프랑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수출 기업에 있어서 통화 강세가 부담이 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SNB가 적극적으로 스위스 프랑을 팔러 다니는 것은 미국의 비판도 우려되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위스 프랑이 가격을 올리는 국면에서는, 통화고 억제를 위해, SNB는 스위스 프랑 매도 개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을까 상정하고 있습니다.
▷ 엔화 약세 확대
스위스 프랑 약세의 메인의 통화 페어는, 유로/스위스 프랑과 미 달러/스위스 프랑이겠지만, 149엔대가 지극히 무거운 움직임을 하고 있는 미 달러/엔의 움직임으로부터 생각하면, 스위스 프랑/엔의 저가도 확대하고 있다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씨티은행이나 TD증권은 스위스 프랑/엔 매도를 권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 달러/엔은 145엔~149엔의 레인지권내에서의 신경질적인 전개가 계속 될 것 같다.
SNB가 스위스 프랑의 판매자로 바뀌었기 때문에, 속락하는 스위스 프랑에도 주목합니다.
자이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0605bcd1c847db29083b0e1fe065da6d6a37bb42
米ドル/円は145円~149円のレンジ内で神経質な展開に。下落が鮮明になってきたスイスフランに注目! SNB(スイス国立銀行)が売り手に変わり、続落へ…
2/10 16:07 配信
ザイFX!
米ドル/円 日足 (出所:TradingView)
主要通貨の対米ドル騰落率(2024年2月1~8日)
スイスフラン/円 週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は145円~149円のレンジで神経質な展開が続く
みなさん、こんにちは
新NISAがらみの外国株投信買いに伴うドル買い需要により、年初こそあっという間に8円急騰した米ドル/円ですが、その後は、145円~149円の狭いレンジでのもみ合いに終始しています。
本日の「内田日銀副総裁の講演」をきっかけに、レンジブレイクが期待されたのですが、「マイナス金利解除後どんどん利上げをしていくようなパスは考えにくい」とのコメントにより、米ドル/円も日経平均も反発。
一時、ボラティリティ(振れ幅)だけは上がったものの、米ドル/円は変わらず145円~149円の狭いレンジでの乱高下が続いています。
中期的には、米国の利下げ、一方日本の金融政策は正常化が行われるのでしょうから、もう一度米ドル/円は下値を探る展開もあるのでしょう。
ただ、今は材料にかけており、当面同じレンジでの推移が続きそうです。
次にトレンドを形成する通貨はどれか?
過去2週間、主要通貨は米ドル/円を筆頭に、狭いレンジでの神経質な展開となっており、なかなか明確なトレンドは出てきません。
ここで次にトレンドを形成する可能性がある通貨を探すため、主要通貨の騰落率を確認してみましょう。
今月に入ってまだ日は浅いのですが、下図は本稿執筆時点での今月の対米ドルでの主要通貨の騰落率。
8日時点ではスイスフランが対米ドルで最も値を下げた通貨になります。
本コラムで注目しているスイスフランは、2月に入って徐々に下落が鮮明になっています。
スイス国立銀行がスイスフランの売り手に変わった?
ブルームバーグによれば、「シティバンクは、最近のバランスシート・データは、スイス国立銀行(SNB)が現在、スイスフランを売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とのこと。
過去のコラムで何度もとりあげているように、今年に入ってからSNBはもう通貨高を必要としていません。
昨年までは、強いスイスフランがインフレ上昇を抑えるのに役立ってきましたが、輸出企業にとって通貨高が重荷になり始めてるからです。
ただSNBが積極的にスイスフランを売りに回ることは、米国からの批判も懸念されるため、政治的に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スイスフランが値を上げてくる局面では、通貨高抑制のため、SNBはスイスフラン売り介入をしている可能性は高いのではないかと想定しています。
スイスフラン/円の下値は拡大へ
スイスフラン安のメインの通貨ペアは、ユーロ/スイスフランと米ドル/スイスフランなのでしょうが、149円台が極めて重い動きをしている米ドル/円の動きから考えれば、スイスフラン/円の下値も拡大していると想定しています。
ちなみに、シティバンクやTD証券は、スイスフラン/円売りを推奨しているようです。
米ドル/円は145円~149円のレンジ圏内での神経質な展開が続きそう。
SNBがスイスフランの売り手に変わったため、続落するスイスフランにも注目です。
ザイ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