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osmic Self imagines that it is ‘something’ other than itself by becoming fully immersed in it’s creation in order to know and experience itself (through localized, space-time experiences).
* 우주적 자아는 자신을 알고 경험하기 위해 (국지적인 시공간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창조물에 완전히 몰입함으로써 자신이 자신 이외의 '어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 The Cosmic Self pretends to be a ‘somebody’ in the world by projecting an illusory, individual character (an apparent thinker of thoughts/separate doer of actions).
* 우주적 자아는 환영적이고 개별적인 성격(표면적으로 생각이 많은 사고자/ 분리된 행위자)을 투사하여 이 세상에서 '누군가'인 척합니다.
* The Cosmic Self pretends (so convincingly) that a part of it’s wholeness temporarily forgets that it is only pretending (through the filters of the mind and senses).
* 우주적 자아는 (매우 설득력 있게) 전체성의 일부가 (마음과 감각의 필터를 통해) ~척하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일시적으로 잊어버립니다.
* The Cosmic Self is exploring, expanding and evolving through the multiplicity of name and form. This is the Self-Imposed, Limitation Game of Hide and Seek.
* 우주적 자아는 다양한 이름과 형태를 통해 탐구하고, 확장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숨바꼭질처럼 스스로를 제한하는 게임입니다.
* Cosmic Consciousness is the fundamental nature of reality (All-That-Is) that is exploring all of it’s potentialities (always learning about itself), since there is no end to the possibilities of the Supreme Self.
* 우주 의식은 최상위 자아의 가능성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잠재력을 탐구하는 (항상 자신에 대해 배우는) 현실의 근본적인 본질 (모든 것)입니다.
*We (Oneness) are the creators of everything we perceive and experience. Without viewpoint diversity there would be no progress. The One has fragmented itself into many (infinite, individuated units of consciousness) in order to find itself as the true source of creation.
*우리(하나됨)는 우리가 인식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의 창조자입니다. 관점의 다양성 없이는 발전이 없습니다. '하나'는 진정한 창조의 근원으로서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스로를 여러 개(무한하고 개별화된 의식 단위)로 분열시켰습니다.
~Anon I mus
“You do not become who you truly are; it is simply a deeper discovery of your unprogrammed, witnessing light of consciousness that is prior to any image, thought, label or sensory experience.”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미지, 생각, 라벨, 감각적 경험 이전에 있는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의식의 빛을 더 깊이 발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