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폭염이다보니..작전수행에 차질이 가끔 발생한다. 어젯밤 이문동킴코센타에서 밤에 바이크찾아가기로하고 꺼내놓기로했는데...그렇게해놓지않은바람에 밤중에 택시타고갔다가 헛걸음...오늘 태풍온다고..비많이오기전에 가서 찾아왔다. 직원핑게댔다..덕분에 택시비 8천원곱하기 3번...시간손실...피해가 막심하다 하루하루 절박하게 치밀하게 계산해서 안시성전투하듯이 살아가는사람에게는..ㅠㅠ
딩크300..브레이크센서와 잡아주는외부커버교체비 30만원나왔다. 하루하루 지출되어야하는 비용이 이렇게 많은데..15승합차 시동걸기위해 처음주문한 보조밧데리가 볼트수가 낮아서 안되었고..두번째주문한것역시 볼트수가 낮아서안되고..옥션판매자는 그런내용을 명기하지않고판매했다. 반품하려하니..불량이아닌경우엔 해외반품비용까지 구매자가부담해야한다고해서..포기..옥션중제팀에전화하니..내탓으로 돌렸다. 짜고치는 고스톱같았다...할수없이 중고나라를검색해보니 12볼트와24볼트 다되는 좀비싼 중고제품이있어서 그것을 주문했다..29일이 차검사마지막날이니..그전에 매연저감장치달러가야하는데..부품이 수배안되었다고 아직대기중... 산다는게..당나라30만대군을 맞이하여 1만의군사로 막아내어야하는 안시성전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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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폭염이다보니..작전수행에 차질이 가끔 발생한다. 어젯밤 이문동킴코센타에서 밤에 바이크찾아가기로하고 꺼내놓기로했는데...그렇게해놓지않은바람에 밤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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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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