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의 이름이 무얼까요?

[김금숙(서울)]

작년여름 남편이 이 꽃나무를
지인이 줬다며 가지고 왔길래
옥상에서 키우다가 겨울에
베란다로 들여놨더니
요즘에 꽃을 피웠습니다.
이 화초의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마여주(광주광역시)]

앵초의 한 종류인것같아요

[김금숙(서울)]

감사합니다

[오정은(충북음성)]

설화입니다.양지에서 키우면 색이 더 짙습니다.이쁘게 키우셨네요

[김금숙(서울)]

아 그래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양지로
내다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수(아마도난)]

혹, 다음에라도 꽃이 예뻐 보이는데, 무슨 꽃인지 궁금하시면 daum에 들어가서 여기를 콕 찍어 진행하면 궁금증이 해결 되실 겁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잘 되시는지요?

[김병수(아마도난)]

이 단계에서 꽃을 찍으면 되옵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앞에서 댓글 주신 분의 글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아뢰옵니다.

[김금숙(서울)]

오호라~이런 곳이 있군요
다음에는 거기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지금 이 글의 꽃을 찍어 보세요~

[김진철(대구달서구)]

꽃이 참 곱습니다

[김영옥(인천강화)]

꽃이 아주 이쁨니다.

[박재미(경북영주)]

제가 정답을 아뢰옵니다!!!
정답: 이쁘다~~~

[김영옥(인천강화)]

푸하하하
저위에
저도
정답이군요.

[윤숙영(합천)]

추위에 강한 설화~
울화분은 밖에 있습니다

[맹명희]

이게 히말리아 산의 바위틈이 고향이라 그럴 겁니다.

[윤숙영(합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맹명희]

히말라야 바위취라 합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이북에서도 자생하고 있다네요.

[김금숙(서울)]

어머나~ 그런데 저는 조바심에
안으로 들여놨군요
이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여쭤봐야겠습니다
모두모두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