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진’ 10월 19일, 아침 8시 40분에 핸드폰이 울립니다.
‘지진’ 충북 괴산 군에 발생하고,
잠자고 있는 사람 다 깨우고, 놀래서 잠 올까요.
세상에 믿을 건 아무도 없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에 지진을 겪어 습니다.
인터넷, ‘홍성 지진’ 쳐보세요.
충남 홍성에 지진이 크게 났어요.
그 때 홍성 외곽으로 성이 무너지고 학생은 놀라서 집에 가서 밖에 안 나옵니다.
78인가. 77년인가 했어요.
우리 동네는 흔 들고, 홍주성이 무녀지고 있어요.
그 다음 홍성에 건물이 크게 못 지였습니다.
얼마 전 홍성에 가는데 이제 건물 맘대로 지울 수 있어요.
그 만큼 무서워져요.
그렇지만 다 함께 역경을 이겨 냅니다.
인간이 삶이 자연에 푹 빠져 생활 합니다.
위대한 자연과 함께 모두 함께 생활 하여야 합니다.
첫댓글 저도 깜놀했어요
맞어요~
저번에 충북 괴산에 지진이
그래서 괴산 사는 친구한테
전화 해보니 집이 흔들렸다구
하드라구요~괴산이라 하니
깜짝 놀래서~~~~~
남편 고향이 충남이라
관심가지고 보게 되드라고요
그 뉴스보고 마음 한편이
조금은 심란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