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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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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0BC1E4C99F99206"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920BC1E4C99F9920618E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80년대생 남자들이면 대부분 공감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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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생때 친구들끼리 장난치다가 두명이나 한명이서 한 친구 팔 다리 잡고</P>
<P> </P>
<P>고추 부분 발로 덜덜덜~~ 거리면</P>
<P> </P>
<P>굉장히 간지럽고 고통스럽자나요..</P>
<P> </P>
<P>그러다가 결국에는 하지말라고 웃다가 나중에는 탈진수준으로 울어버립니다.</P>
<P> </P>
<P>결국에는 싸움이 나죠.</P>
<P> </P>
<P></FONT></FONT></SPAN>저도 당해보고 저도 친구한테 복수를 한적도 있고.</P>
<P> </P>
<P>대부분 초등학교시절에 어느 학교든 남자들 다 공감하지 않나요. ㅎㅎ;;</P>
<P> </P>
<P>이거 장난치는거</P>
<P> </P>
<P>명칭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P>
<P> </P>
<P>하이튼 이런 장난이 있었는데 뭐였더라. ㅋ</P>
<P> </P>
<P>옛날 80년대생 남자들중에 초등학생 시절 공감하실겁니다.~</P>
<P> </P>
<P><BR><BR> </P>
<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EK%26fldid%3D34Xk%26dataid%3D144614%26fileid%3D2%26regdt%3D20100922210742&url=http%3A%2F%2Fcfile284.uf.daum.net%2Fattach%2F181931164C99F8EF8687F8')"><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swf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긴장감.swf</a><div class='embedPlay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931164C99F8EF86'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false'></embed></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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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요즘 초등학생들도 이러고 놀까요.JPG
LAL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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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7
10.09.22 21:0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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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동네에서는 "딸x이"라고 했는데요.. 지금도 하지 않을깡....
명칭 'x딸이' 22222... 91년생입니다.
89년생인데 기억납니다 ㅋㅋ
오토바이...
우리도 오토바이라고 했네요.
오토바이...부릉부릉..
영어로는 풋잡인가여
저거 너무 싫어요..
저거랑 고등학교떈 팬티끌어 올리기, 다리사이에 빗자루 넣어서 끌어올리기...ㅋㅋㅋ
우리는 전기안마
오토바이 전기안마 딸딸이 3중에 하나로 내키는 대로 불렀던듯 합니다 20대 후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딸따리 고딩때도 저러고 놀았는데 ㅋ
오토바이 or 딸딸이.. 80년생..
경운기 아닌가요?
2222222222222
저거 하면서 기타로 오도바이 타자 이 노래도 불렀던 기억이 ㅋㅋㅋ
오토바이 or 손님으로 한 기억이 나네요 중딩때도 몇번 했던것 같아요 (빠른93_)
현 고3입니다,, 얼마전 친구왈 '아 레알 오토바이 타고싶다' 이말을 한 친구는 주위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오토바이를 당했고 눈물까지 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