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로빈슨은 리딩력을 볼때, 얼 보이킨스 이상 클 가능성, 즉 득점력 괜찮은 백업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크로포드는 전혀 A급 선수라 볼 수 없고요, 리키 데이비스 정도의 선수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리키와 크로포드 한살차입니다) 오히려 미네의 삽질이군요. 게다가 뉴욕의 백코트의 핵인 크로포드가 아닙니다. 이 선수들은 전력에서나 미래에서나 그렇게까지 손해는 아니죠. 프라이가 아깝긴 하지만, 상대는 가넷입니다. 프라이가 소위 말하는 프랜차이즈급선수도 아니고 (보것보다도 두살 많습니다) 저건 오히려 미네소타의 엄청난 손해같습니다만
첫댓글 팀분위기가 연승중이던 미네소타 오늘 애틀한테 지니까 바로 나오네요
결과 올리면서 리캡 봤는데, 애틀랜타가 타겟 센터에서 10년 만에 이겼다는군요~!
뉴욕에서 더 줘야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아, 캐빈가넷,,, 한달전 히트 성적 부진했을때, 1. 앤트완워커+제임스포지+마이클돌리악---캐빈가넷 , 2. 제이슨윌리암스+앤트완워커+제임스포지----캐빈가넷, 3. 샤킬오닐+@ ----캐빈가넷 이런 루머가 마이애미 현지팬들 사이에서 나오더군요,,ㅋㅋㅋ
히트 팬분들에게는 자극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미네로서는 할 이유가 없는 딜인거 같네요. 특히 3번은 가넷도 나이가 많다는 얘기가 나오는 마당에....샤크는..
가넷 가치가 저것밖에 안되나.... 더줘야할거같은데 뉴욕
크로포드랑 네이트는 필요 없는데.. 가뜩이나 너무 많은게 미네 가든데 고만고만한 놈이 두놈 더 들어와봤자..
뉴욕이 많이 퍼주긴 하지만, 질적으로는 미네가 손해로 보이네요. 가넷의 가치가 무조건 양으로만 트레이드대비를 시킬만 한것도 아니구...
던리비부자.. 짐싸서 집에가고싶나..
ㅋㅋ 그러게요~~~ 감독 혼자 특별히 원하는거 같아요,,,
그냥 둘이 같이 뛰게했으면...
가넷... 앤써가 서부간이상 가넷님이 동부오셔야해요...!!! 르브론-가넷 포워드 라인 좋잖아요?!
뉴욕이 가넷을 데려오려면 데이빗 리는 꼭 들어가야겠죠. 저 정도로는 어려울듯..
데이빗리는 뉴욕의 언터쳐블.
가넷과 마버리의 조합을 보고 싶다..ㅠㅠ 제발 가길..
던리비 주니어 클립가서 출장시간 40분 고고싱 되려나 ㅎ 뉴욕은 저정도로 가넷 데려올생각이면 어림없지 않나요 에디커리나 데이빗리정도는 추가되야할듯
안돼....가넷은 레이커스로 ㅜㅜㅜ... 근데..정말 뉴욕에서....유망주나 현 주전을...다 주는것 같은느낌도..있고 오히려...크로포드나 로빈슨을 빼고... 커리를 넣는게..더 나을꺼같은데
이제 가넷루머는 경지에 도달했네요.. 본인이 트레이드없다고하는데.. 미디어가 저 난리이니...
그러게요. 죄송하지만 앤써의 경우 얘전 감독과 불화에 00오프시즌에 구단이 트래이드하려고 했었죠. 철회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근데 가넷은 1. 감독과도 문제없고2.구단도 극구 부인하고 3. 본인도 극구 부인하고 있는데 무슨 껀덕지로 루머가 매번 나오는건지;;;가치가 워낙 높아서 그럴까요?
너무 자말크로포드가 과소평가받고있군요.... 팀의 주전SG로 손색없는선수인데... PG도 볼수있고... 그리고 네이트도 출전시간만 보장되면 13-6은 찍을 PG이고... 채닝프라이의 점퍼는 슈터급인데....
크로포드 고질적인 난사기질을 보일때가 있고...채닝프라이는 점퍼만 슈터급이잖아요...;;뉴욕쪽에선 그리 후회될건 없을거 같은데...가넷이 곧 은퇴할선수도 아니고....;;;
80년생의 A급선수와과 83년생의 엄청난 유망주 두명을 보내서 76년생의 최고의선수를 받아오는것이 과연 뉴욕에게 이득일까요... 완전 미래를 포기하는건데...
네이트 로빈슨은 리딩력을 볼때, 얼 보이킨스 이상 클 가능성, 즉 득점력 괜찮은 백업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크로포드는 전혀 A급 선수라 볼 수 없고요, 리키 데이비스 정도의 선수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리키와 크로포드 한살차입니다) 오히려 미네의 삽질이군요. 게다가 뉴욕의 백코트의 핵인 크로포드가 아닙니다. 이 선수들은 전력에서나 미래에서나 그렇게까지 손해는 아니죠. 프라이가 아깝긴 하지만, 상대는 가넷입니다. 프라이가 소위 말하는 프랜차이즈급선수도 아니고 (보것보다도 두살 많습니다) 저건 오히려 미네소타의 엄청난 손해같습니다만
저정도(?)로 가넷을 데려올수있다면 싼거죠. 후라이가 좀 아깝긴한데...그렇다고 이대리를 주기도좀...
??? 저거 샐러리도 맞지 않는데 뭔 야그인지...7200+2325+1186=10711=10.7M, 올해 가넷의 페이롤은 21M입니다. 두배나 차이나네요. 더구나 미네소타는 KG를 트레이드하면 리빌딩이라 트로이 허드슨, 마르코 야리치등을 같이 팔아야합니다. 둘다 5.5M정도인데 이걸 맞추려면 뉴욕은 커리나 마버리를 내놓아야죠.
던리비 아자씨 제발 참으시길.......... LA팬들에게 죽도록 야유 들을려고 작정했는지 원~
아들 저렇게 데려오면 클리퍼스 선수들도 싫어 할텐데..
역시나 던리비 주니어...클리퍼스랑...ㅎㅎㅎ
프랜시스는 미네소타가 받을 생각이없나??? 퍼주는 김에 프랜시스 제발 뉴욕떠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난사슈터 크로포드보내고 네이트도 일정수준이상으로는 성장할거같지않고... 프라이는 좀 아깝긴하지만 상대가 가넷이기에 뉴욕이 손해본다고는 생각치 않음.
프랜시스+프라이+제임스(말릭로즈)+네이트+콜린스 = 가넷+헛슨 은 안되려나 ㅋㅋㅋ
현 먹튀들 퍼주시려고 하시는군요.......ㅋㅋㅋㅋ
프랜시스+프라이+로빈슨+말릭로즈=31M , 가넷+허드슨+야리치 32M 근처 , 양팀다 샐러리 맞추기용 선수로는 무궁무진한 팀입니다. 아무리 많이 껴도 결국 핵심은 프라이+로빈슨+1픽=가넷 이니 핵심만 말한거겠죠.
솔직히 미네소타는 프라이보다 요즘 뉴욕팬들의 완소가 된 데이빗리가 더 관심 같지 않을까요?? 예전 구골리오타의 전례도 있으니....ㅎㅎㅎㅎㅎㅎ
뉴욕 저거 하면 진짜 대박 성공이다. 토마스의 유일한 업적?이 되겠군...
동감 ㅋㅋㅋ 가넷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성공하면 토마스는 영웅되겠군요.
던리비 주고 매게티 받는거면 인디애나 이익인거 같은데 ㅋ